영남 대학 병원 의 졸속한 의무 대처 및 허위 사실 유포에 관하여 고발 합니다 !

영남 대학 병원 의 졸속한 의무 대처 및 허위 사실 유포에  관하여  고발 합니다 !     작성자: 변 영 우 전화번호: 010-7192-5996 이메일: <A href="mailto:jong6407@naver.com">jong6407@naver.com</A> 저는 61세 의 피해자 가족대표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6.25 전쟁 때 나라를 위하여 싸우시다 돌아 가신 아버지를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시고 젊은 나이부터 안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고생 하시며, 저희 형제를 키우며 사신 국가 유공자 이십니다. 2010.11.30.저희 어머니가 혈액수치가 낮아 영대 병원 응급실에서 수혈을 받고,위 내시경을 해야 된다길래, 위내시경을 받았습니다.내시경 직후 환자가 본인의 급한용무를 말했음에도 불구 하고, 마취가 들깬 83세의 노인의 도움을 무시하고, 환자의 보호자 에게도 환자의 상태나, 주의사항, 안전사고에 대한 어떠한 안내도 없이, 보호 간호사 가 돌아 가는 순간, 낙상한 사고에 대해 영대 병원측  행위에 대하여 낮낮히 고발 하고자 합니다. 1. 응급실 안전 사고에 대한 영대 병원 의 허위 사실에 관한 내용 입니다. 보건 복지부 산하 남부 보건소 조사시, 영대측 답변서 입니다. ( 내원당시 환자에게 절대 안정 과 안전사고에 관하여 설명 하였다) 고 답변 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찰서  응급실 안전 사고 조사시 엔, (안전사고에 대한 설명을 꼭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하여 저희 가족 이 강경하게 나오니까. 죄 없는 젊은 의사를 내세워 대질 신문이 이루어 졌고 ,젊은 의사 역시 황당한 표정이 역역 했습니다. 2. 응급 처치 늦장 대처에 강한 허위 답변에 관한 내용 입니다. 낙상 사고는 오전10:30 일어나, 의사가 약 30후쯤 환자의 손 과 발의 여러가지 검사를 통하여 환자의 마비가 진행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어씀 에도,  정상적 응급 처치가 밤 10:30분쯤  늦게 이루 것에 대하여 환자 가족 측이 강력 반발 하여 각 관공서 조사시, 영대 병원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허위로 진술한 내용 들 입니다. 보건 복지부 산하 남구 보건소 응급 처지가 늦어 진 것에 대하여 서면 조사시, 영대 측 답변은 CT상 아무런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MRI 촬영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다고 답변 하였다. 2010.12월말 대구 일보 와 2011.1.25일자 경북 매일 신문 기자의 응급 처치가 늦은 이유에 관한 질문시 MRI 촬영이 늦은 것은 왜래 환자가 많아 늦어 지게 되었다라고 말하고, 환자가족 에겐 안타까운 일이나 병원측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3. 경찰서 응급처치 미비 조사시 영대측 답변입니다. CT상 별 이상 징후가 없어 MRI 촬영 이 늦어지게 되었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영대 병원 측의 답변을 저희 가족은 면밀히 검토한 바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만 빠져 나갈려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기에 여러 선생님들과 여러 기관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관공서 또은 힘있는 기관엔 변명 으로 일관하고 저희 가족엔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 사람을 완전히 병신 만들고,언론이 나서니까, 도의적 책임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저희 가족은  도저히 용서 할 수 없습니다. CT상 별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으면 더 정밀한 MRI촬영을 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 아닙니까? 영대병원 측은 안일하게 생각하여 응급처치가 늦은 것인지, 아니면 환자의 상태를 정말 몰라 늦은 것인지 영대 병원 측의 변명 처럼 외래 환자가 많아 늦은 것인지, 저희 가족은 영대병원측을 신뢰하지 못하겠습니다 영대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이후 마비증세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응급 처치 미비의 핑계가 외래환자가 많아 늦게 찍게 되었다고 한점은 저희 가족은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MRI가 촬영되어 정확한 치료를 받기까지 10시간 이상 방치 하였고, 정확한 변명이 나와 치료를 받게 되었으나, 신경과적 치료는 재활치료에 있어서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명백한 의료사고 입니다 평생을 병원 침상에서 남의도움을 받아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자식의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지는 심장 입니다. 위 내용을 보듯 영대병원은 책임 회피만 하지말고, 환자가족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제발 앞으로 제발방지책을 세워주시길 바라며, 변명 보다는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위 내용이 조금 이라도 조작 되어쓰면 벌을 달게 받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