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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킬박사와 하이드' (Jekyll and Hyde.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평소 자상하던 아버지가 정신병에 걸려 자아를 잃게 되자, 이를 괴로워하던 의사 지킬 박사는 인간의 영혼에서 선과 악을 분리해내는 실험에 집착한다. 못해 결국 병원에서도 쫓겨나 외톨이 신세가 되고 만다. 그의 주위에서 그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것은 약혼녀인 엠마 뿐.
탄생시킨다. 그러나 의도하지 않게 하이드는 지킬 박사의 실험을 반대하던 인물들을 차례로 살해하는 잔혹성을 드러내고, 통제 불능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결국 지킬 박사는 하이드를 없애기 위해 자신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고 자살을 선택한다.
이 원작 소설은, 1887년 발표된 이래 수많은 영화와 연극, 뮤지컬, 패러디 작품으로 재탄생되었다. 그리고 인간이 가진 양면적인 면을 말할 때 자주 인용되는 작품이다. 0 |
첫댓글 컴고장으로 음방
못열을걸 깜박 잊은체 나갔다 되돌아 잠에 푹 뻐져 들다 보니 어쩌다 이시간까지
잠이 들었나 봅니다.
늦게라도 아침인사
드리며 올려주신 노래 들어 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찌님. ~~^
잠이 보약이라 하지요..
모두들.. 나이 들어가면...
점점.. 잠이 적어진다는데..
푹~ 주무시면
몸과 마음이.. 더욱
개운해지겠지요.?..^^
학창시절의 방학..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하게
푸욱 쉬시죠..^^
고맙습니다, 개미님!
오늘도.. 즐거움 가득 하시길요!~^^
@호연재 호연재님.
반갑습니다.
음방에도 못나가는
베짱이님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왕 쉬어가는김에
며칠더 쉬려구요.
명절 보내고
다시 좋은곡 선곡해서 호연재님
곁으로 다가갈께요
온가족이 함깨하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ㅎㅎ
버찌님 안녕 ~
너 ~~ 무 멋진 곡
오랜만에 잘 듣습니다.
덕분에 ~~~
해피데이 !!
안녕~ 미지님!~^^
덕분에.. 저도...
해피..하네요.. 감사!~
겨울 밤?..
옷 좀 입고 다니세요..
'성냥팔이 소녀'..도
아니면서......
감기 드실라.. 걱정!~ㅎㅎ
오늘도.. 멋진 날!!~^^
@버찌
ㅎㅎ
ㅋㅋㅋㅋㅋ
홧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 호연재님!~^^
ㅎㅎㅎ...
호연재님 연륜이 쌓이시는 것이..
왜.. 저에게 죄송..??..^^
설날이 되면 다 같이 먹는?...거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제 나이를.. 따라잡으시거나
넘어서시지 못 할... ..건데요?..ㅎㅎㅎ
웃자고 하는 말..인거 아시죠?..
그러니.. "溫故而知新"...이란
옛말이 생겼겠지요?..
'옛것을 익히면서, 그걸 바탕으로
새것을 더욱 잘~ 알자!'..?...
..쪼금 더 보태서 해석~..ㅎ
해가 바뀌는 진짜 설날이 다가오니
공자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적절한 곳에 쓰지 않고.. 맘대로
써서... 죄송합니다, 공자님!~...)
...///~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호연재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자님께선...
주로..학문에 대해.. 그렇게 하라고..
말씀.. 하신 거 같아서요...ㅎㅎㅎ
오늘도.. 홧팅!!~ 호연재님!~^^
@호연재
승패는.. 병가지상사...
학문이 아닌... 말장난?...에선..
공자님도..
감히?(공자님 또.. 죄송!)..
우릴.. 못 따라오시겠죠?...ㅎㅎㅎ
@호연재
작전상.. 후퇴?...
하시는 거.. 맞으시죠?,,,ㅎㅎ
@호연재
오늘은..
공자님 말씀에..
손자님 병법... 까지...ㅎ
호연재님..
멋진 오후시간들 되시길요!~^^
비 내리는 밤에 우두커니 밖을
내다보니
새삼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기일이라 그렇겠죠.
제가 너무 좋아하는곡.
요즘 통 듣지를 못했는데
고맙습니다..
오늘이.. 선대인의
기일이시군요.
음력 날짜라면... 설을 불과
며칠 앞두고 영면하셨군요..
많이도 안타까우셨겠네요..
좋은 곳에서.. 평안히 계시겠지요...
음악.. 함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버찌 네..설 전날..오늘이네요.
좀 있다가 가야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