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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팝송 [뮤지컬:지킬박사와 하이드] Once Upon A Dream (언젠가 꿈 속에서) / Linda Eder
버찌 추천 1 조회 197 20.01.22 00: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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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2 07:54

    첫댓글 컴고장으로 음방
    못열을걸 깜박 잊은체 나갔다 되돌아 잠에 푹 뻐져 들다 보니 어쩌다 이시간까지
    잠이 들었나 봅니다.
    늦게라도 아침인사
    드리며 올려주신 노래 들어 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찌님. ~~^

  • 작성자 20.01.22 08:51

    잠이 보약이라 하지요..
    모두들.. 나이 들어가면...
    점점.. 잠이 적어진다는데..
    푹~ 주무시면
    몸과 마음이.. 더욱
    개운해지겠지요.?..^^

    학창시절의 방학..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하게
    푸욱 쉬시죠..^^

    고맙습니다, 개미님!
    오늘도.. 즐거움 가득 하시길요!~^^

  • 20.01.22 10:49

    @호연재 호연재님.
    반갑습니다.
    음방에도 못나가는
    베짱이님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왕 쉬어가는김에
    며칠더 쉬려구요.
    명절 보내고
    다시 좋은곡 선곡해서 호연재님
    곁으로 다가갈께요
    온가족이 함깨하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 20.01.22 08:36

    ㅎㅎ
    버찌님 안녕 ~

    너 ~~ 무 멋진 곡
    오랜만에 잘 듣습니다.
    덕분에 ~~~

    해피데이 !!

  • 작성자 20.01.22 09:02

    안녕~ 미지님!~^^

    덕분에.. 저도...
    해피..하네요.. 감사!~

    겨울 밤?..
    옷 좀 입고 다니세요..
    '성냥팔이 소녀'..도
    아니면서......
    감기 드실라.. 걱정!~ㅎㅎ

    오늘도.. 멋진 날!!~^^

  • 20.01.22 09:03

    @버찌
    ㅎㅎ
    ㅋㅋㅋㅋㅋ
    홧팅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2 13:07

    안녕~ 호연재님!~^^

    ㅎㅎㅎ...
    호연재님 연륜이 쌓이시는 것이..
    왜.. 저에게 죄송..??..^^
    설날이 되면 다 같이 먹는?...거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제 나이를.. 따라잡으시거나
    넘어서시지 못 할... ..건데요?..ㅎㅎㅎ
    웃자고 하는 말..인거 아시죠?..

    그러니.. "溫故而知新"...이란
    옛말이 생겼겠지요?..
    '옛것을 익히면서, 그걸 바탕으로
    새것을 더욱 잘~ 알자!'..?...
    ..쪼금 더 보태서 해석~..ㅎ

    해가 바뀌는 진짜 설날이 다가오니
    공자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적절한 곳에 쓰지 않고.. 맘대로
    써서... 죄송합니다, 공자님!~...)
    ...///~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호연재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2 13:14

    공자님께선...
    주로..학문에 대해.. 그렇게 하라고..
    말씀.. 하신 거 같아서요...ㅎㅎㅎ

    오늘도.. 홧팅!!~ 호연재님!~^^

  • 작성자 20.01.22 13:20

    @호연재
    승패는.. 병가지상사...
    학문이 아닌... 말장난?...에선..
    공자님도..
    감히?(공자님 또.. 죄송!)..
    우릴.. 못 따라오시겠죠?...ㅎㅎㅎ

  • 작성자 20.01.22 13:23

    @호연재
    작전상.. 후퇴?...
    하시는 거.. 맞으시죠?,,,ㅎㅎ

  • 작성자 20.01.22 13:29

    @호연재
    오늘은..
    공자님 말씀에..
    손자님 병법... 까지...ㅎ

    호연재님..
    멋진 오후시간들 되시길요!~^^

  • 20.01.22 22:29

    비 내리는 밤에 우두커니 밖을
    내다보니
    새삼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기일이라 그렇겠죠.

    제가 너무 좋아하는곡.
    요즘 통 듣지를 못했는데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1.22 23:28

    오늘이.. 선대인의
    기일이시군요.

    음력 날짜라면... 설을 불과
    며칠 앞두고 영면하셨군요..
    많이도 안타까우셨겠네요..

    좋은 곳에서.. 평안히 계시겠지요...

    음악.. 함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 20.01.23 18:26

    @버찌 네..설 전날..오늘이네요.
    좀 있다가 가야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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