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비대위원님 총선후보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어려운 시기에 이제는 이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이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국민의 간절한 호소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 이러한 국민의 뜻을 결코 잊지 마시고 국민들의 뜻
더 겸허한 자세로 혁신해 신뢰를 회복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구호에 그치지 않는 초심과
중립 지켜 중심잡고 공약지킴이를 지키지 않으면 말도탈도 많은 세상 또다시 되풀이 되 물림되
기에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하여 끝없이 따뜻한 배려 속에 순리에 맞게 한마음 한뜻 통합 덕담
협 치로 멀리 보는 안목 백년대계 동서남북 여야 남녀 평등평화세상 원수사랑 미운사람 더 잘해
주면 본인가정 나라 세계도 편한 것을 숙제와 과제를 소통을 통하여 원한 없이 풀어서 인정받는
신용이 재산 되어 희생정신으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최고도 될 수 이루고자
하는 일이 비운자리를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3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3월 8일 새벽 5시 하늘 님 왕비 왕님의 이야기,
이번에 국회의원들을 착한사람들을 잘 빼야 되는데 어찌해야 되겐 노?
둥치를 데리고 가니 알지 못하고 두고 가니 몰라주니 답답 아서
눈물을 흘린다. 백성들을 내려다보니 안타 까와 못 보겠다.
시 퍼고 가 이 없는 둥치! 빌려놓으니 모조리 시 퍼 게 봐서
알아주지 안하고 어찌하여 백성들을 마음하나 바로잡아
바른길로 나가겐 노? 듣지 깨달 으지 안 해 어렵다.
이 몸이 희생되어 목구멍에 피 올리며 아무리 노력해야
보이지 안 해서 보여줄 수 없는 일이고 곁에 한집사람도
못 깨달으는데 어찌해야 깨달으겐노 개인의 사정이
사가(부정, 부조리)없는 일이건만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보고 원망한다.
둥치보고 원망말고 제주 움(각자) 깨달아서
건강체로 찾아봐라 정신을 바로채려
물에빠져도 바른마음 바로먹어 대한길로
가고있다. 먹는 데 팔리지말고 금전에
팔리지마라. 미륵세계 엄중하다 앗차한번
잘못하면 함정에 빠지니라
눈을뜨고 봉사로다 귀로듣고 먹보로다
어찌그리 어지럽노 세상만사 무심하다
바른마음 바른 길 대한길로 갈려하니
어렵고도 어렵구나 어지러운 이세월에
남의등치는 이세상에 감투(여야)싸움 서로하는데
바로잡고 나갈려니 힘이들고 힘이든다
어찌그리 힘이드노 장군(충신)세계 이세계는
흑심야심 욕심을 버려야된다 돈만아는
이세상에 죄를지어도 사(부정, 부조리)가있다
죽는목숨 죄인들도 돈만들면 해결난다
바른길이 아니로다 죄는죄대로 다스려야
바른길이 아니던가 지은죄가 어디가노
돈가지고 해결인가 없는사람 불쌍하다
금전없이 목숨잃네 이세상에 백성들은
모든것이 돈있으면 해결되는데
장군(충신)세계 엄중하다 돈, 금전 가지고 안따진다
마음하나바로 바른길로 질서잡아 바른마음
대한길로 바로가자 살길은 이길이다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는 길이다
마음하나 바른마음 바로먹어 중심있게
바로잡아 한덩어리 뭉치어서 질서있게
바로가면 조선나라 건지니라 한덩어리
뭉치여서 힘차게 밀고가면 남북통일 시켜준다
질서바로 깨달아서 바로찾자 파갈림은 그만두자
서로서로 등치는 이세월에 파갈림을
갈라놓고 악마싸움 서로말고 조그마한
이땅으로 한덩어리 뭉치여서 살기좋은
우리나라 부자나라 만들어 새 나라 새법으로
복지세계 새세계로 부귀빈천 시켜내자
어화세상 백성들아 정신바짝 차리어라
천심으로 본심으로 먹는마음 변치않고
천심자는 하늘나라 지하나라 도와준다
재죽재죽 도와준다 장군(충신)세계 겁이난다
흑심야심 욕심을 차리면 남을
째빌려(해침)고 대문앞에 나서면 자기발등어리
불떨어진다 먼저 깨어진다
사바세계 이법은 등을치는 이법이다
석가세계 이법은 헐뜯는 이법이다
모든것이 끝이나는 말세로다 삼천년을
악마싸움 감투싸움 서로하고 제자식에
제부모에 서로잘살려고 노력하는 이세계에
부모가 자식치는 이세계에
형제,자식이 부모치는 이세계에
어지러운 이세계에 치가떨리는 이세계에
분이치는 이세계에 통곡하는 이세계에
길을찾는 이세계에 정신없는 이세계에
물에빠진 이세계에 불에타는 이세계에
모든것이 화목없는 이세계에
구만가지 파갈림에 서로서로 헐뜯는
이세계에 어지럽고 두려운 이세계에
장군(충신)세계 탄생해서 바로잡고 나갈려니
축구같은 바보같은 여성둥치 빌려서
한에안차 못믿어서 못깨달아 답답아서 울고있다
바로잡고 나갈려니 못깨달아 울고있다
세상나고 처음인데 어찌그리 깨달을까
장군세계 처음인데 어찌그리 깨달을까
속고도 속은세상 거짓말 이세상에
어찌그리 믿어줄까 믿을수없는 이세상에
어찌해서 믿겠느냐 원통하고 답답하다
백성들을 쳐다보니 함정에 빠졌는데
못건져서 답답하다 깊은물에 빠졌는데
못살려서 답답하다 이세상이 어지럽다
축구같은 이둥치를 입을빌려 몸을빌려
큰소리만 치고보니 천지사람 비웃는다
정신환자 취급한다 어찌해야 깨달을고
시가바빠 때가바빠 일보일촉 바쁘건만
못깨달아 목숨잃네 청춘목숨 가고보니
눈으로선 못보겠다 목진해서 못보겠다
안타까와 못보겠다 이래도 못봐서 저래도 못봐서
혼자만 울고있다 목구멍에 피올린다
낮으로는 손님한테 시달리고 밤으로는
목구멍에 피올리고 어느누가 알아줄까
한집식구 몰라준다 알아줄이 전혀없다
백성들아 정신차려 하루속히 깨달라서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간에 잘지내면 살길이 거기있다
진심으로 먹는마음 멀리서 도와준다
본심으로 먹는마음 하늘님이 도와준다
천심으로 먹는마음 땅덩어리 도와준다
하늘이 도와주고 지하땅에 도와주면
안될일이 없느니라 장군세계 찾고보면
모든병세 해결난다 모든화목 거기있다
이세계는 펴어지면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땅에서 쳐다보고 하나하나 벌이내려
모든죄인을 잡아친다. 지금부터 마음고쳐
건강체를 찾고 바른길찾고 대한길로 찾고보자
한덩어리 뭉친세계 거침없는길 대한길이 여기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