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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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화의 경우 오승환 오면 지금 이 불안한 마무리 해소할 수 있을 것이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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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발은 지금 류현진 없어도 어느 정도 돌아가니까 류현진 대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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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든이나 탈보트로 하여금 선발 한자리 맡게 하고 김혁민을 다시 필승 불펜으로 돌리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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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화에서 타선 지원 전혀 못 받는 류현진 삼성 가면 타선 지원은 더욱 살아날테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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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불안한 바티 마무리는 그렇다쳐도 불펜에서는 그럭저럭 해줄테니 괜찮지 않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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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물론 이런 트레이드 일어날 일도 전혀 없고 그냥 웃자고 해본 소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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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웃자고 한 이야기 말도 안된다고 죽자고 달려들진 마시길 바래요 ㅋㅋ</P></FONT></FONT></FONT></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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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기아에서 데려온다고 생각한다면... 윤석민은 1년먼저 해외진출 시도할 느낌이 있다보니까 넣기가 그렇지만 그렇다고 윤석민 빼면 에효... 양현종은 군 미필에 류현진과 비슷한 나이대 좌완이지만 모지리가 되었고... 천상 우리의 센터라인 꼬꼬마 키스톤은 필수로 들어가고... 정말 줄 선수 없네요. 불펜에서 가치있는 선수는 손영민과 한기주 정도인데... 손영민은 솔리드한 불펜이지만 군미필, 한기주는 군필이지만 아직 제 궤도가 아니고요. 그나마 윤석민이 들어간다면 그래도 국내에서 류현진 다음 선발이 윤석민이니까... 그렇지만 똑같이 해외진출 한다면 윤석민이 1년 먼저 가니까 가치가 떨어질테고... 해외진출 안한다면...
어쨌든 해외진출을 둘다 한다는 가정이라면 윤석민+꼬꼬마 키스톤과 이용규 중 2명+손영민 or 한기주+심동섭 이 가능할까 싶고요. 만일 둘다 해외진출을 안한다면 윤석민의 가치가 살짝 더 높아지니까 윤석민+꼬꼬마 키스톤과 이용규 중 1명+손영민 or 한기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윤석민 가치를 높게 잡아서 이정도지 요즘처럼 멘붕모드 계속되면 윤석민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겠죠.
일단 꽃은... 한화에서 나온 선수니까 심리상 좀 힘들거라고 보고요. 키스톤 콤비중에 한명은 당연히 보내야겠죠. 다만 둘 다 보낼시에는 대체 자원이 참... 하지만 류현진이면 그거 생각하면 안되죠. 문제는 수준급 투수인데요. 수준급 투수라면 윤석민 제외일텐데... 그런투수가 없어요ㅠㅜ 김진우는 아직 좀 그렇고 한기주는 아직 재활중, 선발 경험도 없고요. 손영민은 군문제가... 심동섭은 2년차 징크스, 서재응은 나이가 많고... 소사는 외국인 선수고... 그나마 젊은 선수중에 가치가 높은건 양모지리지만 차마 들이댈 수가 없죠ㅠㅜㅠㅜ 기아에 보낼만한 수준급 투수가 없다는게 크네요. 게다가 윤석민이 안들어간다면 키스톤 콤비중
1명이 아니라 원한다면 키스톤 콤비 둘다 보내야 할지도 몰라요ㅠㅜ 아니라면 키스톤 콤비중 한명+이용규라던가 말이죠. 물론 팀의 밸런스가... 선수 자원이 풍부한 삼성 이상으로 붕괴될 것이기에... 윤석민은 더욱더 윤크라이가, 류현진은 지금 이상의 류크라이가 될 수도 있죠ㅠㅜㅠㅜ 아 진짜 이놈의 습자리 로스터...ㅠㅜㅠㅜ 물론 심정적으로는 미래의 캡틴인 이용규나 10년 이상은 책임져줄 꼬꼬마 키스톤은 어떻게든 잡고 싶긴 하지만 무려 류현진 앞에서는 그런 마음을 없애야겠죠. 게다가 해외진출을 한다면 윤석민이 1년먼저 가다보니까 더욱더 참 그게 그렇네요. 가치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거잖아요ㅠㅜㅠㅜ
저도 딱히 윤석민을 제외하고 수준급 투수를 집어내기 힘들어서 그냥 뭉뚱그려서ㅠ 서재응은 나이가 걸리고요.. 그런데 한화가 급한게 3루이니 삼성에선 박석민, 기아에선 꽃이 필수로 들어갈거 같네요~ 별명이도 복귀할때 말 많았는데 지금 엄청 잘 쳐주니 그런말 안 나오잖습니까ㅋㅋ 심리적 장애물은 좋은 성적이 제거해 줍니다 ㅋㅋ
뭐 물론 미래를 생각한다면 꼬꼬마 키스톤쪽을, 현재 성적을 보자면 꽃을 지켜야 하는데요. 워낙 습자지라면 꼬꼬마 키스톤이든 꽃이든 나가면 그 자리를 윤완주나 박기남, 이현곤이 메워야 하는 치명적인 사태가 벌어지죠ㅠㅜㅠㅜㅠㅜ 그런데 일단 한화에서 꽃은 안받을 듯 싶어요. 한화 대신 기아를 선택한 선수이기도 하고... 음... 물론 3루를 한방에 해결이 가능하긴 한데요. 아마 꼬꼬마 키스톤중에 한명, 예를 들면 김선빈이 온다면 이대수가 포지션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타격은 김선빈이 이대수보다 현재 좀 더 낫기에 그걸 믿고 그러지 않을까 싶고요. 어차피 김태균에 최진행, 거기에 김태완까지 오면 거포
두번쨰 댓글에 보자면 해외 진출 하면 윤석민 + 김선빈 + 이용규 + 한기주 + 심동섭 이고 해외 진출안하면 윤석민 + 이용규 + 한기주라구요??? 제가 제대로 본게 맞나요? 님은 심한 대인배네요 그러지마세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매일 매일 경기에 나오는 이용규와 김선빈을 너무 홀대하시는 느낌이 강하네요 거기다 윤석민이라니
그리고 대한민국의 에이스이자 또한 한 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릉 트레이드로 먼저 언급하게 되면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싶은 것보다 더줘야 그 팀 팬분들께도 예의고-실제로 트레이드 할 것도 아니니까요- 또한 먼저 언급한 쪽에서 상대팀의 가려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고 생각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만있다가 에이스가 언급된 한화팬분들을 고려해야겠죠.
류현진이 해외 안간다고 하면 기본 120억이상부터 베팅할겁니다. 삼성이랑 하게되면 류현진vs윤성환or장원삼+조동찬+배영섭+정인욱 이정도 아니면 브콜돼+원뜨리+안지만 정도는 깔고 들어가야죠...기아는...윤석민 해외 간다고 하면 꺼낼 카드조차 없을겁니다... 그리고 해외 안간다고 해도 현진이는 100%한화가 잡습니다.... 만약 트레이드 하면....구단 테러+무관중 운동 벌어질지도 모릅니다....한화의 심장이자 대한민국 에이스인데요...가정이니깐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일단 강민호는 등판해야 할겁니다. 다만 해외진출을 한다면 강민호가 빠지고 다른 선수가 등판해야겠고... 해외진출을 '안한다면' 강민호에다가... 손아섭이나 전준우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거기에 음... 그 다음은 모르겠네요. 일단 해외진출을 한다면 어찌 판단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삼성에서 이승엽 내놓는거와 진배없네요. 트레이드하면 프런트 총 맞아요......
에프에이님이 너무 류현진을 과소평가하시는듯 합니다. 윤성환/안지만/박석민이면 해야죠.
느닷없이 윤성환 안지만 박석민이 왜 나오나요 이세명이라도 류현진 하고 안바꿉니다.
아 위에 댓글이 장원삼이었네요. 윤성환으로 착각했습니다. 뭐 님이나 저나 트레이드 권리를 갖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하는 팬일 뿐이지만 견해는 많이 다르네요.
오승환이 끼게 되면 3대1 트레이드는 무리죠. 2대1은 몰라도~ 하긴 임창용 영입할때 타격왕을 포함한 선수 3명에 20억 얹고 트레이드까지 했던 팀이니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라면 합니다. 류현진은 그정도 가치가 있죠. 물론 해외나가면 안되고;;;
만일 기아에서 데려온다고 생각한다면... 윤석민은 1년먼저 해외진출 시도할 느낌이 있다보니까 넣기가 그렇지만 그렇다고 윤석민 빼면 에효... 양현종은 군 미필에 류현진과 비슷한 나이대 좌완이지만 모지리가 되었고... 천상 우리의 센터라인 꼬꼬마 키스톤은 필수로 들어가고... 정말 줄 선수 없네요. 불펜에서 가치있는 선수는 손영민과 한기주 정도인데... 손영민은 솔리드한 불펜이지만 군미필, 한기주는 군필이지만 아직 제 궤도가 아니고요. 그나마 윤석민이 들어간다면 그래도 국내에서 류현진 다음 선발이 윤석민이니까... 그렇지만 똑같이 해외진출 한다면 윤석민이 1년 먼저 가니까 가치가 떨어질테고... 해외진출 안한다면...
어쨌든 해외진출을 둘다 한다는 가정이라면 윤석민+꼬꼬마 키스톤과 이용규 중 2명+손영민 or 한기주+심동섭 이 가능할까 싶고요. 만일 둘다 해외진출을 안한다면 윤석민의 가치가 살짝 더 높아지니까 윤석민+꼬꼬마 키스톤과 이용규 중 1명+손영민 or 한기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윤석민 가치를 높게 잡아서 이정도지 요즘처럼 멘붕모드 계속되면 윤석민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겠죠.
꽃 + 키스톤 콤비 중에 한 명 + 그리고 수준급 투수 한 명 정도면~ 한화 입장에서도 당장 가려운 곳을 긁을 수 있으니 좋을거 같네요. 뭐 어쨌든 이런 가상 트레이드 시나리오는 자연히 팬심이 들어가게 되니 말이 많아질수밖에 없죠 ㅋㅋㅋ
일단 꽃은... 한화에서 나온 선수니까 심리상 좀 힘들거라고 보고요. 키스톤 콤비중에 한명은 당연히 보내야겠죠. 다만 둘 다 보낼시에는 대체 자원이 참... 하지만 류현진이면 그거 생각하면 안되죠. 문제는 수준급 투수인데요. 수준급 투수라면 윤석민 제외일텐데... 그런투수가 없어요ㅠㅜ 김진우는 아직 좀 그렇고 한기주는 아직 재활중, 선발 경험도 없고요. 손영민은 군문제가... 심동섭은 2년차 징크스, 서재응은 나이가 많고... 소사는 외국인 선수고... 그나마 젊은 선수중에 가치가 높은건 양모지리지만 차마 들이댈 수가 없죠ㅠㅜㅠㅜ 기아에 보낼만한 수준급 투수가 없다는게 크네요. 게다가 윤석민이 안들어간다면 키스톤 콤비중
1명이 아니라 원한다면 키스톤 콤비 둘다 보내야 할지도 몰라요ㅠㅜ 아니라면 키스톤 콤비중 한명+이용규라던가 말이죠. 물론 팀의 밸런스가... 선수 자원이 풍부한 삼성 이상으로 붕괴될 것이기에... 윤석민은 더욱더 윤크라이가, 류현진은 지금 이상의 류크라이가 될 수도 있죠ㅠㅜㅠㅜ 아 진짜 이놈의 습자리 로스터...ㅠㅜㅠㅜ 물론 심정적으로는 미래의 캡틴인 이용규나 10년 이상은 책임져줄 꼬꼬마 키스톤은 어떻게든 잡고 싶긴 하지만 무려 류현진 앞에서는 그런 마음을 없애야겠죠. 게다가 해외진출을 한다면 윤석민이 1년먼저 가다보니까 더욱더 참 그게 그렇네요. 가치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거잖아요ㅠㅜㅠㅜ
저도 딱히 윤석민을 제외하고 수준급 투수를 집어내기 힘들어서 그냥 뭉뚱그려서ㅠ 서재응은 나이가 걸리고요.. 그런데 한화가 급한게 3루이니 삼성에선 박석민, 기아에선 꽃이 필수로 들어갈거 같네요~ 별명이도 복귀할때 말 많았는데 지금 엄청 잘 쳐주니 그런말 안 나오잖습니까ㅋㅋ 심리적 장애물은 좋은 성적이 제거해 줍니다 ㅋㅋ
그런데 삼성은 3루에 퇘지를 빼도 조동찬을 집어 넣으면 되는데 기아는 얇은 선수층이 독이네요.. 그래서 키스톤이 둘다 빠지면 내-외야 할거 없이 붕괴될거 같네요;; 하나는 무조건 지켜야죠!
꽃은 복귀시 한화를 거부하고 기아로 간거니까요. 물론 완전히 거부한건 아니지만 별명이하고는 상황이 다르죠.
뭐 물론 미래를 생각한다면 꼬꼬마 키스톤쪽을, 현재 성적을 보자면 꽃을 지켜야 하는데요. 워낙 습자지라면 꼬꼬마 키스톤이든 꽃이든 나가면 그 자리를 윤완주나 박기남, 이현곤이 메워야 하는 치명적인 사태가 벌어지죠ㅠㅜㅠㅜㅠㅜ 그런데 일단 한화에서 꽃은 안받을 듯 싶어요. 한화 대신 기아를 선택한 선수이기도 하고... 음... 물론 3루를 한방에 해결이 가능하긴 한데요. 아마 꼬꼬마 키스톤중에 한명, 예를 들면 김선빈이 온다면 이대수가 포지션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타격은 김선빈이 이대수보다 현재 좀 더 낫기에 그걸 믿고 그러지 않을까 싶고요. 어차피 김태균에 최진행, 거기에 김태완까지 오면 거포
자원자체는 꽤나 많은 한화니까요. 3루에 거포보다는 수비 안정성을 더 중요시할거에요.
두번쨰 댓글에 보자면 해외 진출 하면 윤석민 + 김선빈 + 이용규 + 한기주 + 심동섭 이고 해외 진출안하면 윤석민 + 이용규 + 한기주라구요??? 제가 제대로 본게 맞나요? 님은 심한 대인배네요 그러지마세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매일 매일 경기에 나오는 이용규와 김선빈을 너무 홀대하시는 느낌이 강하네요 거기다 윤석민이라니
무려 류현진이죠. 게다가 해외진출한다면 윤석민은 류현진보다 1년 먼저 나갑니다. 둘이 동급은 아니라고 보지만 최고급의 선발을 1년 더 쓰는데 얼마나 차이가 있는데요. 제가 딱히 대인배는 아니라고 봅니다. 무려 류현진인걸요.
물론 선수 숫자 문제등으로 한화쪽에서 겹치는 자원을 보낼 가능성도 분명 있겠죠. 다만 메인은 물론 류현진이죠. 조금은 오버하는게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무려 류현진인데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에이스이자 또한 한 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릉 트레이드로 먼저 언급하게 되면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싶은 것보다 더줘야 그 팀 팬분들께도 예의고-실제로 트레이드 할 것도 아니니까요- 또한 먼저 언급한 쪽에서 상대팀의 가려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고 생각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만있다가 에이스가 언급된 한화팬분들을 고려해야겠죠.
류현진이 해외 안간다고 하면 기본 120억이상부터 베팅할겁니다. 삼성이랑 하게되면 류현진vs윤성환or장원삼+조동찬+배영섭+정인욱 이정도 아니면 브콜돼+원뜨리+안지만 정도는 깔고 들어가야죠...기아는...윤석민 해외 간다고 하면 꺼낼 카드조차 없을겁니다... 그리고 해외 안간다고 해도 현진이는 100%한화가 잡습니다.... 만약 트레이드 하면....구단 테러+무관중 운동 벌어질지도 모릅니다....한화의 심장이자 대한민국 에이스인데요...가정이니깐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헉 아니 무려 이용규를? 이용규는 올시즌 타율이 좀 많이 낼갔지만 작년을 생각해보세요 윤석민 + 이용규해도 저는 안바꿉니다. 근데 거기다가 무려 김선빈?요? 유격수에 저런 스탯을 찍어주는 거기다가 한기주와 신동섭? 류현진이 아무리 대단하지만 윤석민 이용규 김선빈 심동섭 한기주 라구요? 저는 쥐쥐 칠랍니다. 제 야구상식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무려 이용규, 무려 김선빈이라지만 상대는 대한민국의 에이스죠. 이용규와 김선빈이 대단한 것 이전에 가치 원탑 류현진을 좀 봐주세요. 물론 해외진출시에는 거의 트레이드가 힘들다는 것이야 잘 알지만요.
만약 롯데가 한다면 누굴 내놔야할까나
일단 강민호는 등판해야 할겁니다. 다만 해외진출을 한다면 강민호가 빠지고 다른 선수가 등판해야겠고... 해외진출을 '안한다면' 강민호에다가... 손아섭이나 전준우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거기에 음... 그 다음은 모르겠네요. 일단 해외진출을 한다면 어찌 판단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저도 강민호는 기본이라고 봣습니다 다만 전준우 손아섭은 미필이라는점이 걸렷고 투수를 원한다면 이제 돌아오는 조핑크나 몇년후 오는 장원준 정도겟죠 대상이 될만한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