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신혼여행으로 스페인 갔다왔다고 하면 '스페인 사람들은 게을러서 나라가 가난하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twt
타인 닉네임 추천 0 조회 11,288 25.02.24 21: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24 21:25

    첫댓글 진짜 무식한 표현이라고 생각해 그 나라는 그러니까 가난한거야, 그 나라는 그러면서 무슨 선진국이래? 이러는거... ㅋㅋ 진짜 사람이 없어 보임...

  • 25.02.24 21:38

    ㅁㅈ 동남아도 일 안한다고 게으르다고ㅋㅋㅋ 심지어 교민 카페에서 자주 나오는 말임ㅋㅋㅋㅋㅋ
    저 중동 트윗이 맞는말...ㅈㄴ 덥다구요... 그리고 여유로운만큼 사람들 친절하고 경쟁의식도 덜해 나 있는 동남아에서 바쁘게 사는 사람 중국인 한국인들이 많은데 매일 빡쳐있음 현지인들은 둥글 둥글

  • 월루 월루 하지말고 걍 업무 시간을줄여

  • 25.02.24 21:42

    진짜 편협하고 무식한 소리임

  • 25.02.24 21:46

    아니 난 이해가 안가는게 실제로 국민성(?)이 게으르다고 쳐. 그래도 게으르다고 남을 폄하하듯이 말할 권리가 있나 싶어. 거기다가 게을러서 가난하다? 뭐래 너나잘하세요;;;;; 존나일하셔서 부자되세요~~~

  • 25.02.24 21:47

    일단 나라부터가 악덕고용주잖아요

  • 25.02.24 21:55

    아니시발게으르게살면좀어때서요

  • 25.02.24 22:00

    우리는 주4일제하면 다들 투잡 쓰리잡할걸?? ㅋㅋㅋㅋ 자낳괴 집합소..ㅜ

  • 25.02.24 22:04

    이런 글에서까지..

  • 25.02.24 22:17

    스페인에 한달 있는 동안 여유있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 한국인들 적당히 살고 여유 좀 가졌으면... 그런 사람들이 안 빡세게 사는 다른 사람들 후려치기는 얼마나 잘하는지ㅋㅋ

  • 25.02.24 22:27

    여유롭게 자기 삶좀 살면서 일하자고요ㅠㅠ

  • 25.02.24 23:06

    하..시발 좃같은나라

  • 25.02.24 23:20

    우리나라가 미친듯이 일하는거지 스페인 갔을때 그들이 즐기는 여유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는데 무슨.. 좀 사람답게 살자

  • 25.02.24 23:50

    스페인 갔었을 때, 직원들이 일 안하고 게으르고 늑장부리고 이런 게 아니라...
    뭐 예를 들어 메뉴판 가져다 줄때, 우리나라 직원들은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면
    스페인 직원들은 그 손님 있는 곳까지 천천히 걸어서 가져다 준다.
    (딱 진짜 동네 슈퍼가는 걸음걸이 정도)
    이런 정도의 차이임
    막 핸드폰 보고 딴짓하고 손님한테 왜 왔냐는 듯이 틱틱대고 이런 게 아님..
    솔직히 나는.. 어느 한 사회에서, 나는 느려도 되는데 사회는 빠른..
    이건 판타지에 가깝잖아. 내가 돈 많은 백수가 되지 않는 이상..?
    나는 나도 천천히 가고 다른 사람들도 천천히 와주는..
    그런 느긋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

  • 25.02.24 23:51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미 "빠르게 살자!, 우린 살아남아야 한다!!" 이런 모토가
    자리잡아서.. 영원히 안될것 같기도 해...
    느린 사회에서 빠른 사회로 가는건 가능하고
    여유있는 사회에서 빠듯한 사회로 가는 건 가능한데
    그 거꾸로는 안되거든, 보통..

  • 25.02.24 23:52

    @스콜라리아 그리고 박물관 직원도 그냥 다리 한쪽 불편하신 직원 분이
    가이드하고 안내하고 그러시던데...
    서로가 여유있게 그걸 이해하고 기다려주니까...
    영어랑 그 나라 언어 못하는 손님인 나를 서로 이해하고
    웃을 수 있고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되더라고..

  • 여유가 없으니 사람들 인성이 다 터져갖고

  • 25.02.25 00:45

    나라 자체가 여유가 존나 없음 ..

  • 25.02.25 02:44

    단기 알바하러 갔다가 만난 애 생각나네 ㅋㅋ단순 알바라 슬슬해도 된다고 해서 갔는데 걔는 너무 열심히 일하고 나는 좀 느리니까 대놓고 꼽주고 지랄하던데 얼탱없어서 ㅋㅋㅋ 고용주는 가만히 있는데 지가 왜 나서서 깝치는지 모르겠어 3일 계약인데 지때매 하루 줄어들어서 이틀만에 다 끝냄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다음날 일할게 사라졌음 ㅋㅋ
    지딴엔 빠릿하고 똑똑하다 생각하는거 같던데 헛똑똑이 그 자체였어

  • 25.02.25 03:36

    스페인 좋았는데..진짜 휠체어 느긋하게 기다려줬어 정차시간 쫌 길었는데도 승객들 아무도 신경안쓰더라..지금 사는 밀국도 느릿느릿하기로 유명한뎈ㅋㅋㅋ 걍 살다보니 적응됨..나도 되게 승질 급한 사람이었는데 여기서는 좀 내려놓고 사니까 마음이 편~햐

  • 25.02.25 08:22

    진짜 단체로 뭐에 중독된 거 같음..근 1년 쉬면서 여행 다니고 다른 삶도 좀 보고 했더니 빡센 삶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짐

  • 25.02.25 11:14

    나 스페인 살다왔는데 저 페이스가 너무 좋았어.

  • 25.02.25 15:43

    이해는되는게 개도국일때 그렇게 사람 갈아서 생산성을 끌어올려서 탄생한게 지금의 한국이라… dna에 벴다고해야하나.. 에휴

  • 25.02.27 10:29

    22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후진국에서 사람 갈아서 선진국 된 나라인데 저런 마인드가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빨리빨리 오래 부지런히 마인드..이제 좀 발전하고 안정화 되었으니 우리 아래 세대는 천천히 바뀌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윤 때문에 또 먹고사는게 불안해져서 못 바뀔듯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