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고모들 친척들도 그럼 어촌이고 외국인 없이 이제 산업이 돌아 갈 수 조차 없게된 상황이라 마을사람들 보다 외노자가 많은데 외노자가 일 대충하려한다고 노닥거린다고 맨날 말해 본인들이 과로한다고 절대 생각안함 온몸에파스붙이고 그런말 하는거보면 참 기분이 복잡해 https://t.co/hoGFaxaKOv
ㅁㅈ 동남아도 일 안한다고 게으르다고ㅋㅋㅋ 심지어 교민 카페에서 자주 나오는 말임ㅋㅋㅋㅋㅋ 저 중동 트윗이 맞는말...ㅈㄴ 덥다구요... 그리고 여유로운만큼 사람들 친절하고 경쟁의식도 덜해 나 있는 동남아에서 바쁘게 사는 사람 중국인 한국인들이 많은데 매일 빡쳐있음 현지인들은 둥글 둥글
스페인 갔었을 때, 직원들이 일 안하고 게으르고 늑장부리고 이런 게 아니라... 뭐 예를 들어 메뉴판 가져다 줄때, 우리나라 직원들은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면 스페인 직원들은 그 손님 있는 곳까지 천천히 걸어서 가져다 준다. (딱 진짜 동네 슈퍼가는 걸음걸이 정도) 이런 정도의 차이임 막 핸드폰 보고 딴짓하고 손님한테 왜 왔냐는 듯이 틱틱대고 이런 게 아님.. 솔직히 나는.. 어느 한 사회에서, 나는 느려도 되는데 사회는 빠른.. 이건 판타지에 가깝잖아. 내가 돈 많은 백수가 되지 않는 이상..? 나는 나도 천천히 가고 다른 사람들도 천천히 와주는.. 그런 느긋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
단기 알바하러 갔다가 만난 애 생각나네 ㅋㅋ단순 알바라 슬슬해도 된다고 해서 갔는데 걔는 너무 열심히 일하고 나는 좀 느리니까 대놓고 꼽주고 지랄하던데 얼탱없어서 ㅋㅋㅋ 고용주는 가만히 있는데 지가 왜 나서서 깝치는지 모르겠어 3일 계약인데 지때매 하루 줄어들어서 이틀만에 다 끝냄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다음날 일할게 사라졌음 ㅋㅋ 지딴엔 빠릿하고 똑똑하다 생각하는거 같던데 헛똑똑이 그 자체였어
22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후진국에서 사람 갈아서 선진국 된 나라인데 저런 마인드가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빨리빨리 오래 부지런히 마인드..이제 좀 발전하고 안정화 되었으니 우리 아래 세대는 천천히 바뀌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윤 때문에 또 먹고사는게 불안해져서 못 바뀔듯
첫댓글 진짜 무식한 표현이라고 생각해 그 나라는 그러니까 가난한거야, 그 나라는 그러면서 무슨 선진국이래? 이러는거... ㅋㅋ 진짜 사람이 없어 보임...
ㅁㅈ 동남아도 일 안한다고 게으르다고ㅋㅋㅋ 심지어 교민 카페에서 자주 나오는 말임ㅋㅋㅋㅋㅋ
저 중동 트윗이 맞는말...ㅈㄴ 덥다구요... 그리고 여유로운만큼 사람들 친절하고 경쟁의식도 덜해 나 있는 동남아에서 바쁘게 사는 사람 중국인 한국인들이 많은데 매일 빡쳐있음 현지인들은 둥글 둥글
월루 월루 하지말고 걍 업무 시간을줄여
진짜 편협하고 무식한 소리임
아니 난 이해가 안가는게 실제로 국민성(?)이 게으르다고 쳐. 그래도 게으르다고 남을 폄하하듯이 말할 권리가 있나 싶어. 거기다가 게을러서 가난하다? 뭐래 너나잘하세요;;;;; 존나일하셔서 부자되세요~~~
일단 나라부터가 악덕고용주잖아요
아니시발게으르게살면좀어때서요
우리는 주4일제하면 다들 투잡 쓰리잡할걸?? ㅋㅋㅋㅋ 자낳괴 집합소..ㅜ
이런 글에서까지..
스페인에 한달 있는 동안 여유있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한국인들 적당히 살고 여유 좀 가졌으면... 그런 사람들이 안 빡세게 사는 다른 사람들 후려치기는 얼마나 잘하는지ㅋㅋ
여유롭게 자기 삶좀 살면서 일하자고요ㅠㅠ
하..시발 좃같은나라
우리나라가 미친듯이 일하는거지 스페인 갔을때 그들이 즐기는 여유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는데 무슨.. 좀 사람답게 살자
스페인 갔었을 때, 직원들이 일 안하고 게으르고 늑장부리고 이런 게 아니라...
뭐 예를 들어 메뉴판 가져다 줄때, 우리나라 직원들은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면
스페인 직원들은 그 손님 있는 곳까지 천천히 걸어서 가져다 준다.
(딱 진짜 동네 슈퍼가는 걸음걸이 정도)
이런 정도의 차이임
막 핸드폰 보고 딴짓하고 손님한테 왜 왔냐는 듯이 틱틱대고 이런 게 아님..
솔직히 나는.. 어느 한 사회에서, 나는 느려도 되는데 사회는 빠른..
이건 판타지에 가깝잖아. 내가 돈 많은 백수가 되지 않는 이상..?
나는 나도 천천히 가고 다른 사람들도 천천히 와주는..
그런 느긋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미 "빠르게 살자!, 우린 살아남아야 한다!!" 이런 모토가
자리잡아서.. 영원히 안될것 같기도 해...
느린 사회에서 빠른 사회로 가는건 가능하고
여유있는 사회에서 빠듯한 사회로 가는 건 가능한데
그 거꾸로는 안되거든, 보통..
@스콜라리아 그리고 박물관 직원도 그냥 다리 한쪽 불편하신 직원 분이
가이드하고 안내하고 그러시던데...
서로가 여유있게 그걸 이해하고 기다려주니까...
영어랑 그 나라 언어 못하는 손님인 나를 서로 이해하고
웃을 수 있고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되더라고..
여유가 없으니 사람들 인성이 다 터져갖고
나라 자체가 여유가 존나 없음 ..
단기 알바하러 갔다가 만난 애 생각나네 ㅋㅋ단순 알바라 슬슬해도 된다고 해서 갔는데 걔는 너무 열심히 일하고 나는 좀 느리니까 대놓고 꼽주고 지랄하던데 얼탱없어서 ㅋㅋㅋ 고용주는 가만히 있는데 지가 왜 나서서 깝치는지 모르겠어 3일 계약인데 지때매 하루 줄어들어서 이틀만에 다 끝냄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다음날 일할게 사라졌음 ㅋㅋ
지딴엔 빠릿하고 똑똑하다 생각하는거 같던데 헛똑똑이 그 자체였어
스페인 좋았는데..진짜 휠체어 느긋하게 기다려줬어 정차시간 쫌 길었는데도 승객들 아무도 신경안쓰더라..지금 사는 밀국도 느릿느릿하기로 유명한뎈ㅋㅋㅋ 걍 살다보니 적응됨..나도 되게 승질 급한 사람이었는데 여기서는 좀 내려놓고 사니까 마음이 편~햐
진짜 단체로 뭐에 중독된 거 같음..근 1년 쉬면서 여행 다니고 다른 삶도 좀 보고 했더니 빡센 삶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짐
나 스페인 살다왔는데 저 페이스가 너무 좋았어.
이해는되는게 개도국일때 그렇게 사람 갈아서 생산성을 끌어올려서 탄생한게 지금의 한국이라… dna에 벴다고해야하나.. 에휴
22 우리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후진국에서 사람 갈아서 선진국 된 나라인데 저런 마인드가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빨리빨리 오래 부지런히 마인드..이제 좀 발전하고 안정화 되었으니 우리 아래 세대는 천천히 바뀌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윤 때문에 또 먹고사는게 불안해져서 못 바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