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웃음에 관한 자료를 검색하다보니 횡재를 하지 않았겠어요?..
그래서 이 어찌 나 혼자 웃고 있을쏘니야~~ .
그럼 내가 인간도 아니며 사람도 아닌 것이여
다만 무늬만 인간 같기도 하고 사람같기도 할 뿐....
썰렁소리 우먼 왈......모닝부터 쏘리 쏘리...ㅎㅎ
본론으로 직행... 여이 땅~~~
요즘 벨로 안 이쁜 짓하는 북한말 퀴이~~즈!
**일없다? 가 우리말로 번역하면 머게요?.
답===> 괜찮다
첫문제니까 알아 맞추시게 쉬운 것으로 내어 드렸어요..참 착하죠?..ㅎㅎ
**그럼 도너츠는요?... 머리 아무리 통통 두디리며 수박 잘 익었나 안 익었나 따라쟁이 하신다 해서 풀수는 없을껄~~요
답==>가락지빵이라네요..
그럼 요즘 텔레비전에서 그럴싸하게 우아한 수영복 차림에 코에 집게 꼽꼬하는
**수중발레는?... 갈수록 유연했던 머리 단단한 머리가 되게 하신다구 자학하지 마시구요.. 아시면 이상하지요..
그럼 바로 경찰서에 신고 들어가야지요..
그리하여 답은===>예술헤엄
**혈액형?.. 이건 나도 맞춘다하며 한개 맞추고 좋다고 널뛰시는 것은 아니겠지요?...ㅎㅎ
답===>S형이 아닌 P형(피형)
피에 관한 얘기 나온 김에 한개 더 도전해 봐요.. 아싸~~~.
**혈액순환은?.. 머리 아파 지시나요..ㅎㅎ. '피가 순순히 활개치고 돌아다니기'라구요?
이 바쁜 세상에 그리 만들면 어떤 폐단이 생기게요.
예를 들어볼까요?.
병원에 갔시요.
의사:어디래 아파 오셨드래요?..
(북한말 모르니께 내 맘대로 강원도와 짬뽕 버전입니다. 여기서 친절하답시고 태클 거시면서 가르쳐 주시기 엄끼)
북한산 환자 왈: 피가 순순히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곳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서요.. 구멍이 막혔는지 함 봐주시라요(그람 예전에 죽었게?...)여기서 통과!....ㅎㅎㅎ
답은====>피돌기
이어서 ..다음문제로
여기서 잠깐만요..
쓸래니께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것이..
우하하하~~~ 한바탕 웃고요...
이제 됐다!!
들창코는 머라게요?
이 답은 좀 뜸들여야해..
왜냐믄 님들이 머리를 써가매 글 만들어야 상승 효과가 있으니께요.
10분 경과~~. 푸셨나요?
^.^::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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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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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딱코!.
이제부터 엑셀러레이터를 밟겠습니다.. 출근시간 늦을까봐서요.
보조개는?=======. 오목샘
아이스크림은?=========> 님들 간만에 아는 것 나왔다고 어지간히 좋아하기구 하이파이브 하시기는요.
답은 아시니까 통과!!!!
그래도 착한 내가 어찌 그냥 가리요?.. 전 죽을 때 입만 동동 떠서 단 한마디 외칠 것 같아요..
난 착하다...난 착했노니... 난 착했을 꺼시다...ㅎㅎㅎ
답=====> 얼음 보숭이..
한 개 맞추시고 엄칭이 좋아하시긴...
^&^
의식주는? ====> 그냥 자리만 바꾸면 되요 가운데 글자가 앞으로 교만하게 나오면 끝.. 그래서 식의주.. 진짜요...
밑의 문제는 시간상 한 보따리에 쌌습니다
**합병증은?===> 따라난병
**이 세상에 태어나 자신있게 "난 이 죄 안지었음매" 하지 못할 거짓부렁이는 머라게요?===>꽝포
**프리킥(축구)?===>벌차기
**계란말이?===> 색쌈
**냉주스==> 찬단물
**워킹반칙(농구)?===> 걸음어김
**백일해==>백날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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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읽으시고 15초 이상 웃으셨으면 생명을 이틀 더 수지맞은 것이랍니다.
오래 전 돌아가신 재벌의 그 분이 그러셨단 얘기가..
하루만 더 살게 해 주면 2억원을 주겠다는..
띵똥떙뚱떙이~~(벨소리가 좀 둔탁하네요).. 잘 맞추셨습니다..답은 이래도 안 웃으실래요?였구요.. 4억원 벌게 해 드렸는데.. 상품을 요구하지는 않으실꺼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구 ..아이구 황공감사로소이다... 감사 .. 저 무지 간(감)사합니다..ㅎㅎ.. 제일 영예로운 이름을 명명해 주시다니요...ㅎㅎㅎ
첫댓글 웃고 살아야 건강에 좋다 합니다..비가 내리는 우울한 금요일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날마다 웃음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복 마니 받는 날 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이어가시길요...^^*
정답은.... ㅡ.ㅡ! 금새 까먹었네... 일단 다시 생각 해 보겠슴다...ㅋㅋㅋ...
저도 하시지 않을 답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늘 감사합니다.. 댓글도 사랑이 담겨 저를 사랑배 부르게 하네요..^^*
저도 님 땜에 한두번 웃은 것이 아니다 보니.. 피장이 파장 되구 그러네요.. 지금도 가끔씩 꽃밭에 물주시는지요..이때는 피하는 것이 상책?.ㅎㅎ 후다닥~~ 긴다리로 겅충 겅충 뛰어가고 있는중...ㅎㅎ
저 다리 엄칭이 길어요.. 쫑쫑대며 걸어가서 그렇지...ㅎㅎ/ 여기서 탄로가 나네...ㅎㅎ
발딱코 우 속살 쑤시게 틈 거것 진짜 맞나요 거운 하루 되셔요
진짜래요.. 만든 말이 아니래요... 그래서 더 웃었답니다.. 님도 오늘 죙일 웃으시는 말 되시구요.. 그리고 웃음15초에 이틀 연장 근거 있답니다.. 출처를 안적어서 그렇지요..댓글 감사합니다.. 웃음의 댓글이 절 참 행복하게 해 주시네요..감사해요..
혹시 북조선에서 이민 와습메??? ㅋㅋㅋ
워치케 알았슴매?....ㅎㅎㅎ
띵똥떙뚱떙이~~(벨소리가 좀 둔탁하네요).. 잘 맞추셨습니다..답은 이래도 안 웃으실래요?였구요.. 4억원 벌게 해 드렸는데.. 상품을 요구하지는 않으실꺼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구 ..아이구 황공감사로소이다... 감사 .. 저 무지 간(감)사합니다..ㅎㅎ.. 제일 영예로운 이름을 명명해 주시다니요...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페치카 아주마이 한참 웃고 감네다~
정답을 맞추셨습니다.. 딩동댕 ~이래도 (안 웃으실)래요?였거든요..ㅎㅎ
인간적 으로 넘 웃긴다 페치카님 속에 들어가 보고 싶어요 속이 어떻게 생겼길레 이따코롬 웃기는 이바굴 갈겨 대는지여 ㅎㅎㅎ
제 속에 들어와봤자 보일 것이라곤 엄칭이 부은 간뎅이 하나 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