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어머 너 구더기 아니니?)
최근 ’초역부처의 말‘ 이라는
책 한권을 읽은 원영이
(원래 릴스 본건데 유튜브에 같은거 있어서 찾아옴)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난 원래 이걸 해야해 라는 생각을 버리면
어떤 일에도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거의 부처님 같은 원영이의 말 ..
눈빛이 강단있는 어린이의 말에 감동하고
스르륵 댓글을 내리는데
흥미로운 댓글 발견
뭔가 알아들을듯 못 알아듣겠는 심오한 소리라
한참 들여다봄
이해가 될듯 말듯
그런데ㅜ
....⁉️
중딩?!???
(혹시 민국이?)
끝까지 너무 말 잘하는 중딩
요즘 애들 답없다고 하지만
이런 애들도 있구나 싶어 놀라서 가져옴
. . .
중학생 : 철학이란.. 중용이 어쩌구 저쩌구
어른 :
@뽑기신 그러니까 그 부분을 굳이 왜 넣었나 싶은 거야 ㅋㅋ
어쨌든 저 책의 근본적인 주제가 중용인데,
굳이 왜 신념의 극단이 강박이며 무념무상 같은 철학의 극단은 싫다고 했는지…? 저 사람이 마지막에 말하고자 하는 의견은 결국 책과 같은 방향인데,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내용을 넣은 이유가 뭘까 싶었어.
@HAWAIIAN 책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스스로 1에
대한 말 하다가 나온 얘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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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ㅋㅋ 난 초딩 때부터 저래가지고ㅋㅋ
크니까 ㅈㄴ s 형 현실주의자되어서 철학적사고 잘 안하는듯ㅋㅋㅋ
맞아맞아 ㅋㅋㅋㅋㅋ 저 때가 제일 책도 많이 읽고 철학공부도 하고.. 맨날 친구들이랑 정치얘기하고 그랬는데 지금보다 더 똑똑했던듯 그런 나인가봐
나듀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제일 똑똑했던 시절같은ㅋㅋㅋㅋㅋ
헐 맞네 제일 철학적이고 고뇌하던 시절 ㅋㅋㅋ
지금은 감정소모 하는거 힘들어서 깊게 생각 안하고 존나 단순 그 잡채로 사는중
저때가 제일 생각도 많고 예민했음 ㅋㅋ
ㅁㅈ 나도 중고딩 때가 제일 철학적이었던 거 같음
딱 댓글 한나 읽었어요
저시대때 철학적으로 할 시기라고하는데 자신의생각을 저렇게 글로 쓸수있고 정리해서 타인에게 표현할수있다는게 그런 생각만했던것과는 달라보임ㅋ 글도 핵심적으로 잘 쓰고 부럽다
책읽어야겠다...
똑똑하다 요즘 어린 친구들 똑똑한 아이들 많은 것 같아
쫀다....
원영이를 비롯해 요즘 친구들 똑똑하네 책을 많이 읽는데서 오는 사유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