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안오겠다 했는데 잠깐 돌아왔습니다.

[stia53]

안믿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각자 차이가 있으니 강요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다시 전처럼 자주오진 않으렵니다. 지들이 다 퍼돌려라, 신고넣어라, 공유해라 난리치며 고의적으로 일상 방해를 심히 일삼아 한번 남깁니다. 특히 수익적 활동은 더욱 방해하네요.

이미 해당내용 밤중에 저러는게 다른정상인이봐도 왜저러나 싶은 반응이기도한 제 사례 남겨요. 

층간소음 당하시는분도 많이 포함 되었을거같고요. 아파트.빌라.주택 안가리고 다 알게모르게 당하는 상황인데 빈도가 얕고 깊고의 차이일뿐인듯 하네요. 

어느덧 정화 작업 하시는방법 알려주고 계신 졸쥬님 의견에 동의도 하고 있지만 또. 진짜 더럽게 가해하는짓 발견해서 씁쓸합니다.

저는 제가 말한 담배를 저 쳐다보며 고의적으로 피고 다니는 인간들 맞았고요. 종교쪽이었네요. 

저는 최근 지들 행동에 응하는짓 안하니 답답했던지 가해자가 저희집 방향으로 대놓고 저 보라고 빛쏘고 자기집 건물서 담배작업하는데  불붙은거 안붙은거 무분별하게 남의차에 정신병마냥 더럽게 수십분 단위로 버리고 담배불꽃 그대로 켜진채로 버려진거거, 담뱃불 남의차에 올려져 수십초 이상 불안꺼진것 발각 및 해당 방향또는 근접하게 무단투기 수차례. 발견 및 영상 확보 했네요.

또, 저희집 방향라인으로 플래시로 무슨 수신호 받는짓을 하고, 한번은 제대로 플래시 터뜨린것도요.

아마 저희집을 중심부로 일부 몇 떨어진 블록 건물 및 주변 부근 건물 빌려 움직이며 하는거 같네요. 위 불빛 수신호짓 작년엔가 재작년에도 한번 인근 조금 더 떨어진 건물서 이쪽방향 작업하는거 봤는데 자료드렸더니 여기 카페 예전에 어느분이 그런건 안 중요하다고 넘기시더라고요. 그런데 결국 관련있네요.

경찰에 해당행위 문의하였고 답을 받았으며 어쨌든 치안문제로 신고는 가능하다고 하여. 며칠치 밀리고 영상, 사진자료 정리할게많아 정리중이고 신고예정입니다.

 지금 이글 쓰니 저더러 가해자들 나다니지마라지금 온갖 협박질입니다.

또, 이 인간들 제대로 활동 할때랑 안할때 집 뒤쪽 적외선 씨씨티비 빛 돌아다니는거 빈도 자체가 다른거보니 적외선잡히는 기기에 잡히는 주파수를 이용하는것도 분명하네요.

참고하세요.  솔직히 범죄자신상 공개되면 싸그리공개싶고 해당내역 영상 올리고 싶어요. 지들 관련 글 올리니 급작스레 저체온증 유발하네요.

[조양호]

항상힘내시기 바랍니다..

[엔비]

stia53님 힘내세요..

[안순덕]

안녕하세요.
우선
>어느덧 정화 작업 하시는방법 알려주고 계신 졸쥬님 의견에 동의도 하고 있지만 또.
진짜 더럽게 가해하는짓 발견해서 씁쓸합니다.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피해자보다 더 피해자스러운 가해자들이 많이 있으며,
그룹으로 역활분담까지 하고 철저한 연출/연극으로
피해자의 신뢰를 얻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말살은 신뢰한 사람들로 부터 행해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라고 신뢰한 사람이라고 해도 항상,신중히,현명하게,확인등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가해자였다면 정화작업 방법에 속임수가 있었을 것이며,,

알아두셔야 할 것이 가해기기는,
휴대폰,스마폰을 비롯하여 가방,비닐봉투,옷,신발 마스크,담배,안경,모자,
자전거,자동차,판자,상자,종이,전자계산기등등 온갖 곳에 장치를 하고,
의심받지 않게 자연스럽게 공격을 하지요.

통증이 없는 공격도 많아서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한두번으로 쓰러트리고 병에 걸리게 하는 일은 없고
대부분이 장기간에 걸쳐 공격하여 모르는 사이에 병에 걸리게 하고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가면,
가해의사/간호사들에게 위장병명으로 완전히 당하는 수법으로,,

[냥냥이]

저거 달 아니면 폰 카메라 플래시 아닐까요..

[냥냥이]

달빛 카메라로 보면 눈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밝아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