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지난해 6월을 끝으로 비틀즈 생산을 종료하고, 맛과 식감을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등으로 비틀즈를 다시 출시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이어졌고,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겨 2월에 선보이게 됐다.
오리온은 '올 뉴 비틀즈'의 제품력을 강화했다. 30년 넘게 축적해 온 오리온의 캔디 개발 기술력으로 한 알의 크기를 2배 가까이 키웠으며, 한층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과일 과즙을 넣은 포도, 사과, 레몬 등 세 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다. 가격은 종전과 동일한 1000원(편의점)이다.
헉 오렌지빠졌다니!
보라 레몬 꽉꽉 채워 콱 씌!
오렌지 아웃
포도 팏팏 넣걿아.
아 ㅅㅂ 오렌지가 최곤데
아진짜 ㅅㅂ 빨리 내놔 디질것 갗아
썩은 사과도 빼지ㅠ
sour버전도 낸하
보라색 까득 채워줘!!!!!!!!!!!
언제부터 유통되려나 ㅠㅠ 이미 나왔나? 편의점 가볼까..
하반기? 사람 말려죽일일 있나 ㅡㅡ 글고 가격 이상하게 내기만 해봐
음 1000원이군 ㅎ
이거 먹다가 이 두개정도 뺐는데...
보라색으로 깍 채워달라고
썩은 오렌지 빼고 레몬으로 깍 채워!!!!!!
사놓은거 아껴 먹고있었는데 다행이다 ㅠㅠ
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