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은 본래 트러블메이커였다느니... 조현아남편이 승무원과 바람이 난걸 들켰다느니... 뭐 이런 말같지도 않은뒷담화로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루머들이나도나봅니다. 팩트야 어찌 되었건, 이런 루머의 목적은 피의자에게 동정심 유발? 피해자에 대한 테러 등에 있지 않겠는지요. 세월호 때에도 이런 류의 사이버테러로 가족들이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우리라도 나서서 이런 류의 알바식 사이버물타기에 대해 단호하게 팩트 및 근거를 들이대라고 따져 물을수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정윤회는 쏙 들어갔네요. 민심잡기 엄청 쉽다고 생걱하고 있겠는데요. 모든걸 죽은사람에게 엎어씌우기로 끝났어요?
첫댓글 이건 사실이라고 믿어지는데 사실은 조양호 회장이 바람이 나서 이번에 자식을 얻었답니다. 이걸 미국서 안 조현아가 무지 화가 낫다고 하더군요. 원래 조양호 회장이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을 그렇게 잘 건드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