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로마서 3:9-10절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가 그들보다 더 나은 것이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도다.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증거하였느니라. 기록된 바와 같이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이러한 사실 앞에, 첫 사람 아담이 마귀의 꼬드김 대미혹, 잡홀림의 속살거림에 넘어가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하심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해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온 것이며 그 결과 첫 사람 아담의
후손들로서 모든 인간들의 영은 하나님과의 영적교통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영이 죽은 상태가 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그 죽었던 영이 새롭게 태어나지 않을 경우, 세상 마귀자식들이고
지옥자식들로서 이 세상 삶을 그럴싸하게들 온갖 죄악들을 자행하며 날뛰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밥숟가락
놓고들 지옥으로 떨어져 심판받는 것이다..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근거해...
그러니, 유다지파로서 12지파 유대인 백성들 가운데 왕권을 상징, 대표하는 유다지파 소속의 미스터 숫총각
요셉과 역시나 유다지파 소속의 숫처녀 미스 마리아가 결혼하기로 약속한 정혼한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오늘 날
이 시대의 득시글 발정이 있는대로 돋아난 어린 남자, 여자 애들이 정식으로 결혼하기 이전에 그저 두 눈알들이
마주치면 순식간에 군침을 삼켜가며 이글이글 두 눈깔들에 불꽃이 튀기면서 거시기를 있는대로 쳐대는 가운데
미쳐 날뛰는 성적타락의 극치를 보여주는 오늘 날의 이 시대의 발정 남, 녀들의 거시기 발작, 발악, 발호,
발광과는 다르게 미스터 요셉과 미스 마리아는 여전히 동침하지 않은 상태의 명예로운 숫총각, 숫처녀로서
정식으로 결혼하여 첫 날 밤을 치를 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렸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거다.
누가복음 1:31-35절 『보라, 네가 너의 태 안에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리울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며 그는 야곱의 집안을 영원히 통치할 것이요 그의 왕국은 무궁하리라."고
하니라. 마리아가 그 천사에게 말하기를 "내가 남자를 모르는데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라고
하니 그 천사가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하기를 "성령께서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그러므로 너에게서 탄생하실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우리라.』
이처럼, 마리아는 남편될 요셉과도, 그 어떤 남자와도 거시기 경험이 없는 완전 순결한 숫처녀인 상태로서
단지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서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신성과 완전하신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여 성육신 초림하실 수 있도록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복을 받아 태를 빌려주는 역할을 하여 주님의 피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께서는 그 피를 저 셋째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 곳 천상으로부터 가지고 오셨지만 그럼에도 마리아의 태 속에 열 달
동안 태아로서 자라기 위해 잉태되어 있었을 때에는 그러한 성숙하기 위한 영양분은 마리아의 태로부터
공급받아 열 달이 차, 드디어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 구세주가 되시는 주님으로서 성육신 탄생하신 것이다.
그렇게 마리아가 주님을 탄생시킨 후에, 그 후 남편되는 미스터 요셉과 정식 결혼을 통하여 육신적인
의미, 요셉과 마리아라는 부부간의 한 가정에 근거한 그러한 육신적 하나의 가계의 의미에서 마리아는
예수님의 육신 동생들로서 형제들과 육신 자매들로서 누이들을 남편 요셉과의 성생활을 통해 풍성히
생산한 그런 의미로서 평범한 유대인 여성, 유대인 주부였던 것이었다고..니들 득시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아, 새겨 듣거라...엉!
마태복음 13:55-56절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모친은 마리아라 하지 않느냐?
또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가 아니냐?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들과
함께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이 사람에게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난 것이냐?"고 하면서』
이러한 예수님의 육신적 형제, 자매들은 결코 예수님의 사촌들이며 요셉과 마리아에게 있어
조카들이 아니라 그야말로 예수님의 동생들로서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 부부관계를 통해 풍성히
생산된 예수님의 육신적 동생들이다 이거다, 언더스텐?
그럼에도, 요셉과 마리아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그리고 율법 앞에서는 당연히 첫 사람 아담의
죄로 말미암은 "원죄"가 유전되어 적용되는 죄인들로서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들이었다는 사실 앞에
어이, 니들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교황,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라는 주동, 맹동의
이교도들로서 마귀자녀들을 포함 소속 카톨릭 교도라는 너희들이 뭐시라고?
"마리아는 원죄없는 하나님의 어머니로서 하늘황후이며 그렇기에 하늘로 승천한 성녀, 태양을 입은
여인, 성모발현, 출현. 현현의 대상으로서 마땅히 숭배, 찬양, 찬송, 찬미 받아야만 할 동정녀 마리아,
오, 우리의 마리아이시여!" 어쩌구, 저쩌구 고따구 가공, 가증. 참람하기 그지없을 정도로 한 사람의
평범한 유대인 여성으로서 마리아를 하나님과 같은 반열인 존재인 것처럼 어디서 감히 고따구 극렬한
신성모독을 하나님 앞에 자행하며 날뛰기는 날뛰는가..너희 득시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소속 카톨릭 교인들이라는 이교도들아...엉!
한킹 누가복음 2:22절 "그 후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녀의 정결례를 위한 날들이 차니, 그들은 아기를
주께 드리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더라."
레위기 12: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 말하라. 여인이 임신하여 사내 아이를 낳으면 그녀는 칠 일 동안
불결하리니 그녀의 병약을 인한 격리의 날들에 따라 불결하리라."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고 너희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그따위로 사기를 쳐대는데 그렇다면?
어찌, 마리아가 자신의 "정결례"에 따른 율법을 준수해야만 했는가?
로마서 3:22-24절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로마서 5:12-14절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으니,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
마리아는 이 로마서 말씀들에 근거해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원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여전히
구원을 받아야만 할 한 사람의 유대인 여성이었으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자매였다 이거다.
그럼에도,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소속 카톨릭 이교도들이 어디서 감히
마리아가 원죄가 없는 하나님의 어머니이니 어쩌구, 뭐시라고?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아니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고 영원하시며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속성으로 "처음이요 나중",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그야말로 영원하신 하나님으로서
출애굽기 3:14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이처럼 스스로 존재하시는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 앞에서 뭐시라고?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세상에, 이런 극렬한 신성모독도 다 있는가?
그러니, 너희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라는 사탄의 걸작품 세상 종교체제가
결국, 고린도후서 11:4절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치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잘 용납하는도다." 마리아라는 한 사람의 유대인 여성을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예수님과 동등,
또는 우월한 존재인 것처럼 하나님의 반열에 올려놓고 성경적으로 역사적으로 수많은 이민족들로서
이교도들이 여신 우상숭배 사상, 전통을 갖고 하나님을 대적한 것처럼 너희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의 마귀조직 또한 성경적 마리아를 가장, 위장한 이교도 여신 숭배교리, 사상, 전통으로
여신 우상숭배를 쳐대며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믿고 퍼트리는 가운데 주 하나님을
강하게 대적, 모독,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대미혹, 잡홀림쳐대기 시작한 태동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의 그 최종적 섬멸, 멸망의 그 날까지 여신 우상숭배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인 결코 구원없는 이교체제 집단으로서 성경적 신약교회와 성경적 그리스도인들로
위장, 가장한 그러한 이교체제의 마귀집단인 것이다 이거다!
결론 :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의 '후 삼년 반' 시점에
드디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최종적, 최후적으로 완전 섬멸, 멸절, 멸망당하고야
말 것이라는 사실에 근거한 예언의 말씀들!
계시록 17:3-6절 『그가 나를 영 안에서 광야로 이끌어가니라. 또 내가 보니, 한 여자가 주홍빛 짐승
위에 앉아 있는데, 그 짐승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로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계시록 18:1-11절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소굴이로다.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또 땅의 상인들은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유하게 되었도다."라고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 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그녀에게 되돌려 주라. 그리고 그녀가
행한 것을 따라 두 배로 갚아 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그녀에게 두 배로 채워 주라.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즐기며 산 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로다. 그러므로 내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기 때문이니라.
이로 인하여 그녀의 재앙들이 하루 만에 닥치리니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그녀와 더불어 행음하고 즐기며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볼 때 그녀로 인하여 울며 애곡하리니 그들은 그녀가 당하는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 바빌론이여! 견고한 도성이여!
일시에 너의 심판이 임하였구나.'라고 하리라. 또 땅의 상인들도 그녀로 인하여 울고 애통하리니
이는 이제 자기들의 상품을 사는 사람이 더이상 없기 때문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