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변호사는 "(12·3 비상계엄) 담화문을 읽어보고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민주당이 저지른 패악을, 일당독재 파쇼 행위를 확인하고 이 사건(탄핵심판)에 뛰어들었다"면서 "(비상계엄 선포를 보며) 저는 계몽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서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반국가세력의 사회장악, 민주당의 언론장악 시도, 입법폭거 등 일당독재 파쇼행위에 대한 상황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호소용 계엄 선포였다"고 주장했다. 도태우 변호사는 선거관리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한민국에 구멍이 나 침몰 직전의 상황에 있다는 것을 화재 경보를 울려서 그 배를 구하고자 했던 선장의 충정이었고 정당한 행위였다"고 말했다.
와ㅋㅋㅋㅋㅋ
ㄷㄷ 공천받고픈 국짐 꿈나무; 근데 정당해산이여요 ;;
네네 돈이 최고겠지요
환장하겠다 야 진짜 심하다 쟤는
맛이갔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