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에 터 잡은 막말의 달인들 [5] | |
조회 2707 | 찬성 151 | 반대 1 | 스크랩 0 | |
민주당은 김광진 같은 妄語망어 妄發망발 詛呪저주의 달인들을 앞세우고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헛꿈을 꾸고 있으니, 그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가. 그러다가 망하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다. 김용민의 뼈저린 前轍전철을 벌써 잊은 것인가.
우리가 누리는 언론의 자유에는 타인에 대한 거침없는 막말과 저주는 해당 사항이 없다.
민주당은 김광진 같은 부류의 막말로 다시 한 번 유권자의 외면을 받을 것이다. 김광진과 軌궤를 같이 하는 부류의 인간 중에는 이미 그 위력을 한껏 떨친 김용민은 물론이고 이종걸, 임수경, 그리고 대선 후보 문재인의 공동선대위원장 제윤경도 민주당에 터를 잡은 막말이라면 한 가닥 하는 내로라하는 달인의 경지에 이른 인간의 집단이다.
類類相從유유상종, 같은 무리는 끼리끼리 몰려다닌 다고 했던가. 민주당의 사람 찾아 쓰는 꼴을 보면 그 말이 사실임을 알게 한다. 김용민을 끼고 놀다 총선에서 뜨거운 맛을 보고도, 우선은 먹기에 곶감이 달다고 해서 또다시 같은 유형의 김광진을 골라 비례대표의 고깔을 씌워서 똑 같은 곤경에 처한 민주당, 역시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평범한 진리를 민주당은 실천하고 있는 꼴이 아닌가.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세상에는 자기 이외에는 사람이 없다는 듯, 시정잡배도 입에 올리기 꺼려하는 말을 천연스럽게 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내뱉는 인간, 그것이 마음에 든다고 뽑아다 국회의원 고깔을 씌워준 민주당. 그것이 가능한 것은 그들은 결국 같은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향해 急死급사 하라고 저주 하는 인간, 전쟁 영웅을 민족반역자라고 폄훼 하는 망둥이, 여당 대표를 향해 태연히 “그년”이라고 내뱉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 탈북자 ××들이 굴러 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개긴 다고 그 알량한 의원임을 자랑하는 종북 무리, 인간 이하의 망발을 일삼는 이러한 무리들이 떼를 지어 정당이라는 것을 이루고 있으니 그 집단이 유권자의 지지를 받을 이가 없는 것이다.
악취도 시간이 지나면 그 악취에 면역이 생기는 법이다. 민주당도 망발과 망어에 면역이 생긴 상태다. 망언의 면역에 취해 김광진 같은 인간의 머리에 씌워진 민주당의 비례대표라는 고깔을 벗기지 않으면 대선 투표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보라.
민주당에 그렇게 사람이 없나. 민주당은 비례대표라는 제도가 정당이 저질 망발 꾼에게 씌워주는 고깔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가. 김광진의 문제가 문재인 캠프의 청년특보실장 사퇴로 매듭지어지리라 여긴다면 큰 오산이다. 김용민의 후폭풍을 상기해 보라. |
|
첫댓글 막 말 파동의 진원지. 민주통합당 해체 강추!
썩은 오물에 몰려드는 통파리들의 합창 소리같이 세치 혀를 함부로 휘두르다니...
말이면 다 말인 줄 아나봐,,,,제법 가방끈도 길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