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나는 전형적인 AC밀란 03/04버전

현재 0405시즌이구요 첫시즌 리그우승 챔스,FA컵모두 8강. 밀란을 하면서 실제 밀란식대로(실축경기본대로와 자료를 통해) 4-3-1-2 전술을 새로 만들어 시즌에 들어갔습니다. 좀 수비적 이기는 한데 수비력이 제가 원했던 수준까지는 안나오는군요. 첫시즌이였고 아무래도 조금씩 미숙한거 수정해가면서 시즌을 치뤄서 그런듯 해요. 첫시즌 17실점했습니다. 올시즌은 평균 3경기당 1실점 수준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공격적인거보다 수비적인 축구를 좀 좋아해서요. 영입은 마스체라노 1400만유로 이영표 900만유로 반 데 사르 1375만유로 사하 400만유로데 로씨 FA. 데 로씨는 몇번 써바서 이번에는 안쓸려고 했는데 로마가 계약만료 몇일전까지 계약을 안하더군요. 미아가 될거 같아서 대려왔습니다. 로스터 패치이후 데 로씨 포텐은 높지만 어빌이 낮아서 현재의 능력은 좀 별로지요. 아무래도 제6의 볼란테가 될듯 합니다. 2년정도 키우다 그냥 팔려구요.첫시즌 우승후 무려5400만 유로의 저로써는 감당하기 힘든 만은 이적자금을 줘서 제라드,부폰 둘중 한명을 올인으로 잡자 했는데 두명다 5000만 이상 찔러도 안주더군요. 그래서 포기 현재 파울로 페레이라는 이적명단 올라서 420만에 찔러서 계약 성사중이구요. 방출은 말디니 두번째 시즌시작전 너무나 떨어진 피지컬로 거의 무료로 방출.도라수 170만유로 코스타쿠르타 무료로 방출. 크레스포 임대해지. 세르징요 거의 무료방출. 디다 390만. 현재 포메는 4-1-3-2 ----------쉐바-----------인자기 -----------------카카 ------시돌프------피를로-------갓투소 ------(암브로시니) ---칼라제------스탐-----네스타------카푸 -----------------반 데 사르 FW 쉐바,인자기,사하,토마손 AMF 카카,후이 코스타 DMF 피를로,갓투소,시돌프,암브로시니,마스체라노,데 로씨 DF 네스타,스탐,카푸,칼라제,이영표,콜로씨니,시미치 GK 반 데 사르,아비아티 앞으로는 부폰,제라드와 탑클래스의 포워드 한명 말고는 돈이 있어도 영입할 생각은 없습니다. 콜로씨니,데 로씨,사하 말고는 왠만하면 선수도 안팔거구요. 이선수들 모두 은퇴할때까지 쭈욱 전통의 밀란으로 밀고 나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