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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야기 팰디 ☆장편패러디☆ [Arin's story parody by.청어람] 제 2 화 거, 참나. 아니래두! (9) (10)
청어람 추천 0 조회 346 04.01.18 19: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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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8 18:26

    첫댓글 음.. 저번편에 비하여 꽤 부드러워진 듯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뭐랄까요.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 그리고 설명들을 보자면 뭔가 조금 어려진 듯한 느낌.. 그동안의 화사함이 아닌 약간은 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아직까지도 스토리의 감을 잡기도 힘든 것 같고요. 그건 아마 필자님께서 스토리의 방향에 대해 좀 더

  • 04.01.18 18:17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나, 하는 제 생각입니다만. (헛다리면 어떻게 하지;?) 왠지 모르게 둥둥 떠 버린 이 분위기, 갈피를 잡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어쨌든 중요한건 필자 본인이 글에 대해 확고한 무언가를 잡지 않으면 가면 갈수록 작가 본인도 모르는 글이 되어버리는 거란 겁니다.

  • 04.01.20 16:29

    청어람님이 쓰고자 하시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 표현력과 깔끔한 문체는 분명 뛰어납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청어람님의 글솜씨를 저하시키게 되는 요인이 될 지도 모릅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아마도 청어람님의 소설에 매료된 탓일테지요. (웃음) 그러면 건필하세요.

  • 04.01.18 18:20

    (발그레) 역시 애쉬는 너무 멋있어요.// 저는 그런 쪽에는 완전 꽝이라죠...(털썩) 건필하세요.

  • 04.01.18 18:52

    [헤에-] 자 그럼 같이 축배를 듭시다- 녹차좋아하세요? 저도 무척 좋아해요 아- 그 은은한 맛. 혹 산수유차 드셔 보셨는지... 한번 꼭 드셔보세요. 혹시 입맛에 안맞으시다면... 미안해요오오오오- 온세상 사람에게 사과할께요오- 저같은건 없는 편이- [요즘 후르츠 바스켓에 푹 빠졌다.]

  • 작성자 04.01.18 18:54

    유카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 뭐랄까요 전문가 같은 분석에 놀랄 따름입니다. 고개가 숙여지네요. 님의 말씀대로 솔직히 요새 제가 제 글을 읽고 저 스스로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요. 뭔가가 떠 있는 느낌.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좀 글을 소흘이 썼더니 그게 바로 틀켜버렸네요.

  • 작성자 04.01.18 18:56

    모든 독자 님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양보다 역시 질이어야 겠죠. 유카리님의 말 새겨 듣고 다시 쓰는 기분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헤헤. 역시 그러기 위해선 제 일을 털어버려야 겠죠. 힘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04.01.18 19:21

    까르르. 어람님한테 가라니요. 무슨 말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글쓰기가 힘드시다니요_! 보약 하나 사드릴….[퍼억-] (실제로 불가능한 얘기. 저 돈 없습니다[머엉-]) 아 그리고 이왕이면 제 애칭인 카렌이라고 불러주세요[방긋]

  • 04.01.18 20:26

    품에 안기라..훗. 못 안길것도 없죠. 움하하하!;-_-; 저도 유학쪽으로 일본을 생각해요, 고고학 분야는 일본이 낫다더군요. 그리고 저도 게임과 만화는 사죽을 못쓰는.; 하지만 엄마는 여자들은 일본에 가면 안좋다고 반대하시는.; 조폭들한테 잡히면 조폭들이 정도 없어서 그냥 술집에 팔린다며.;열심히 쓰세요♥

  • 04.01.18 20:52

    음훗 음훗 >ㅁ< 원츄입니다! 근데 뭔가 약간~~ 섭섭하네요... 연참이라시면서요 [버럭버럭-] =ㅅ= 이따 또 올리실 거지요? 마지막으로 애쉬 느끼해요!! [닭살-] 포옹에 대한 답례로 뽀뽀를 해드리지요 쪼오오오옥~~~

  • 04.01.18 21:12

    애쉬의 행동 정말...능글맞군요...//ㅁ//(너무 좋아한다..퍽!퍽!).->º//)ㅂ(//º..역시 청어람님은...대단하십니다...ㅠㅡㅠ...난 언제 이런글 한번 써보나..

  • 04.01.20 10:29

    ^-^오늘도 재밋게 봣습니다 근래에 고민이 쪼끔- 있었는 데 풀어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전에 글 읽을 때보다 배로 기분이 좋은듯... 오늘은 특히 더한것 같애요 호호- 잘 봣구요. 애쉬랑 아린이랑 러브 분위기가 팍팍 나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 질투햇어요>_<! 아! 물론 전 여자구요. 레즈아니예요&g

  • 04.01.18 21:58

    아린은 동경의 대상이랄까...? 털털한 성격이 맘에 들어요>_<! 미레이도 이젠 너무 좋아졌구... 음...여행 끝나고는 미레이가 않나오겟죠? 그생각하니 조금 섭섭한 마음이 먼저 들어요. 언제나 열심히 하시구요. 글분위기,글체가 깨끗(?)하고 음-뭐라고 말 할수 없게 애매하지만 맘에 들어서 좋답니다^-^* 건필하세요

  • 04.01.18 22:10

    ^-^+ 아. 하. 하. 핫. 오늘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다만.... 어딜 감히 포옹을 하려 하시는 겝니까! -0- 저는 지금까지 가족 외의 남자와는 오라버니 친구와 손잡은거! 그것 뿐입니다! 그것도 교회에서 기도하느라 잡은 것뿐! 어디 감히! (라면서 슬슬 피해가는) ;;;; 말만이라도 재미있었다는.... ^-^ 힘내세요!

  • 04.01.19 00:15

    으음. 늦게 읽었어요ㅇㅁㅇ!; 아아, 이번 편도 멋지군요. 그리고 부끄럽다니, 아악!! 청어람님은 너무 겸손해요[중얼] 그런데 읽다가 순간 놀래버렸다죠; [이 녀석 소설 주인공의 비공식적 애칭이 세렌;;] 어쨌든 힘내시고 건필하세요ㅇㅁㅇ!

  • 04.01.19 01:42

    [꼬옥-] 에헤헤..(철면피?;;) 아아..저, 시간이 없어서 리플을..흑...그럼...건필하세요..[자주 못 볼거예요..아아;;]

  • 04.01.19 09:22

    베드앤딩?? 만들어요

  • 04.01.19 09:25

    아린 할아버지.... 엄청난 할아버지이죠 ㅡ_ㅡ 암암... 아린에 관한거라면 눈 뒤집고 (-_-;;)나타날 할아버지... 나도 그런할아버지 갖고 싶네요.. 하여간 이 패러디 정말정말 잼있어요 ㅠ_ㅠ 또 올려주세요

  • 04.01.19 10:47

    아아 ~ 애쉬의 철면피, 어김없군요!! 그리고 세렌.. 처음 등장했을땐 정말로 마음에 안 들었는데.. 막상 과거가 밝혀지고 나니까 정말 불쌍하군요.. 음음, 그리고 미레이, 역시나 사랑의 전도사인가!!![깜짝] 아무튼,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04.01.19 14:19

    어흣;ㅁ;아..아린...순결을 뺏아..긴....건 아니지요[크흠]아악 애쉬의 철면피+ㅁ+오오 부럽습니다. 저도 하누 배워야겠군요[웃음]앗 청어람님도 한수 배워보실래요?[함께해요♡]근데 이제 발아저씬 안나오는건가요;[우울]아악 발아저씨이이 컴백-ㅁ-;;;

  • 04.01.19 16:05

    미스릴합금인 애쉬의 철면피... 대단하군요... 역시나 미레이는 사랑을 이어주는 역활을 하고 있다는... (처음엔 먹을 것을 무지 밝히는 성격으로 당황스러워 했지만..지금은 아주 좋다는)

  • 04.01.19 23:38

    A4100장 이라구요?? 정말 대단하세요!!! 오!!!! 그리구요~~오늘건 보면서 계속 실실 웃었다는 전설이ㅋ (어디서 그런 전설이 튀어 나왔는지-_ㅡ;;;; 역시 러브모드!!♡♡횡설수설 죄송해요-_ㅠ;;) 다음편도 건필하세요!! 화이팅!!

  • 04.01.20 16:41

    어푸--- 안녕하세요, 청어람님, 으흠, 바알 공작이 아주 조금은... 아주 조금은.... 먼지만큼.... 불쌍해요....푸헷,

  • 04.01.20 18:34

    우힉~ 청어람님! 외간 여자를 멋대로 안으시려고 하다니!!! 무슨 그런 애쉬같은 생각을!![사실 너두 좋으면서..][시끄럽다!(앗! 내 본심을 어떻게?)] 흠흠... 앞으로두 얼른 써주세요. 왠지 청어람님 소설은 박신애님과 비슷해서 맘에 드네요. 후훗^^ 언제나 청어람님 응원합니다♡

  • 04.01.20 21:48

    와~ 정말 잘 봤어요^^* 애쉬♥아린 원츄+ㅁ+

  • 04.01.21 18:23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청어람님이 쓴 글이 있었네요^-^ 구정 잘 보내시고, 건필하세요~

  • 04.01.22 11:04

    꺄아아아~ 언니의 품에 쏘옥 안길래...[탕-] 흠흠, 죄송해요; 그리고 그냥 네아라구 불러주세요^^[호호홋] 언니 건필// 사랑해요~ 아, 그리고... 역시- >ㅁ< 총이 멋지지 않습니까? 플라티나라는 순정만화의 여주인공이 쓰는 리볼버가 참 맘에 들더군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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