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자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심장을 이식 받아야 했으나,
아직 마땅한 심장이 나타나지 않아
집에서 대기 중에 있었다.
그러다가 추수감사절이 되어
교통사고로 숨진 환자로부터 심장이 병원에 기증됐다.
병원측은 대기 중인 그
환자에게 즉시 전화를 걸었다.
이식수술은 장기를 떼어 낸 즉시
이식을 해야 수술 성과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신호만 갈 뿐 전화를 받는
이가 없었다.
병원 측은 그 환자를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이 때 한 직원이 이런 생각을 해냈다.
"아마 이 환자는 지금 친척집에서 칠면조 고기를
먹으면서
첫댓글 창조적 발상 들이
빛과 소금이 되는군요
추수는 언제나 즐겁지요^^
발명가도 평범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