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총선당선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어려운 시기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무거운 책임을 가벼운 마음으로 이기적인 생각 편애편견
편법 자만심 자화자찬은 제발종식 종식 모든 일은 긍정의 힘으로 한순간도 방심은 금물 서로서로 입장
바꿔 따뜻한 배려와 희생정신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에 정말 낮고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일꾼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되는 이 나라의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는 개혁의 목소리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국민의 간절한 호소 새로운 희망의 나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 국민의 뜻을 결코 잊지 마시고 더
겸허한 자세로 혁신해 신뢰를 회복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구호에 그치지 않는 초심과 중립 지켜
중심잡고 공약지킴이를 지키지 않으면 또 다시 말도탈도 많은 세상 되풀이 되 물림되기에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말 한 마디한마디 언행행동 조심하여 순리에 맞게 한마음 한뜻 통합
협 치로 멀리 보는 안목 백년대계 동서여야 남녀 평등평화세상 원수사랑 미운사람 더 잘해주면 본인
가정 나라 세계도 편한 것을 숙제와 과제를 소통을 통하여 원한 없이 풀어서 인정받는 신용이 재산 되어
희생정신으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최고도 될 수 이루고자 하는 일이 비운자리를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4년 음력 3월 4일 (임금님 상장 졸업장 심판)
어지러운 세상을 참 바로 잡아서 정리해서 다 올바른 세상을 이끌어나간다 카는
책임감을 다 의무 띠고 주동으로 내린 때문에 아무리 고통이오고 힘이 들고
하더라캐도 끝까지 뭐던지 엄청나기 모든 것이 다 수월토록 믿어만 주고 손만
잡아 바로만 펴서나가고 사용 한다 카 며는 참말로 신기하고 기적입니다.
그러나 안주 이 기적을 모두 몰라주고 지나간 일이 아니고 앞으로 닦아오는
일이니까 하루한달 한해두해 세월이 가므로 해서 참 대문 안에 들어서서 설법으로
한마디다 듣고 있는 백성들은 지내고보면 일일이 다 맞을 깁니다. 이 나라에 좌정
하셨으니 나라부터 먼저 차차 두고 보면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은 한 형제같이
다화목이 됩니다. 좀 시일이 햇수는 끌지요. 앞으로 30년 40년 후에 어 짜던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만 주 신다 며는 모두 살길이 열어집니다. 생각하면 너무나
엄청난 일 모두 내일로 기대합시다. 세상에 이렇게 무섭은 일로 당코 있는데
어째 그러키 모두 모르지? 전부가 새로 법이 바뀝니다. 내 잘못이 없다 카지 말고
안 보이는 업(잘못, 빚)이 있는 때문에 그 업을 감할 라고 빌어 달라 순간적
1분에도 욕심이 생기는 수가 욕심 없이 마음을 반성 하는 기 참 어렵은 일입니다.
156(세계)개국나라 503가지도(구 종교숫자)가 힘 못 쓰는 그 신들로 똘똘 뭉쳐서
독안에 들은 쥐를 층을 맨 들어 났으니 힘이 없는 그 시대 하루한달 갈수록 힘이
빠진다. 임금(충신)님 세계는 힘이 오른다. 진심으로 끊지 안하고 길만 태아 져서
대한길만 걸어가다가 보면 모든 것이 성공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너무나 좋은 복지
세상이 돌아왔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