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ssullosso/status/1894041496426328214?t=uEa873FD2sjDuN-9XElItQ&s=19
첫댓글 술먹는것도 크게 뭐라고는 안했어 샘 술너무많이먹는거같아여ㅜㅜ하면 그냥 넘 부담갖지말고 줄일수잇음 줄여보랫엉...히히
이글 뭔데 웃기고 따숩고 슬프고 다하네ㅠ
모두 다 나에게 이렇게 부둥부둥 해주면 좋겠어,,
따숩다
우울증 심할땐 뭐라도 하는게 좋아서 ㅋㅋㅋ 나도 심할때 집에 박혀서 하루종일 게임하고 드라마 영호ㅏ만 진쨔 하루종일 봤는디 잘했다 했어 ㅋㅋㅋ
난 의사가 별말 안해주던데...
나도 병원 다닐때 버스타고 여기까지 왔다고 잘했다고 칭찬받음ㅋㅋㅋ
ㅋㅋㅋ선생님 앞에서 한번울고나니 같이 세상욕도 해주시고 위로하고 우쭈쭈해주심 요즘은 좀 편햌ㅋ
마자 만나본 정신과의사들 다 술마신다하면 표정 굳으며 타자 개열심히 치고 약먹으니까 술 먹지 말라고 했음 하지만 왜 먹으면 안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음 운동했다고하면 자기위해서 운동하는거냐 운동을 마냥 좋게 보지도 않았음
우울증 낫기 위해서 뭘해야할까요? 하니까 암것도 하지말랬어. 뭘하려다가 실패하면 더 무기력해진다고 ㅋㅋㅋ
나도 담배 많이 피운다고 하니까 딱히 상관 없다고 함 단지 몸이 안좋아질 뿐이지ㅋㅋㅋㅋㅋ큐ㅠ
따숩네 ㅠ 루틴을 만드는 것만으로 칭찬해주는구나
정신과 부둥부둥 좋다..ㅋㅋㅋ
따스하네ㅠ
점메추요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껨할려고 일찍 일어났다, 렙업해서 자기효능감이 느껴졌다하니까 칭찬해줌
우리 정신과 쌤은 술 먹어도 된댔는데.. 내가 처음 약처방받고 2주 술 안먹고 가서 먹으면 안되죠? 이랬어니 왜안되나요?? 라고 되물으심(???) 적당량은 괜찮다고ㅋㅋㅋ
ㄹㅇ 우울증 나으려고 취미 오프라인모임 나갔는데 인간들때메 오히려 더 힘들다고하니까 걍 하지말래... 난 오히려 사람만나면 칭찬해줄줄알았는데 인간때메 힘들면 인간멀리하고 집에 있는게 낫다곸ㅋㅋㅋ 지금 사람만나고 그럴상태 아니시라고 함...
adhd로 내원하는데 두달 이렇게 간격 두고 가다가 이주 맞춰서 가니 칭찬받음 ㅠㅋㅋㅋㅋ 이쌤한테서 다른 약도 같이 받는데 회사 너무 좆같아서 그만뒀더니 괜찮아져서 증량 안해도 될거 같다니까 잘했다고 함 ㅠㅋㅋㅋ 나는 사실 부둥부둥하능걸로 느껴지지도 않고 영혼 없기도 한데 걍 오케이~! 이런 느깜 자체가 좋음,,
뭔가 정신과는 다정하다
다른과는 건강!!!이라면 정신과는 생존!!!이라서 일단 뭐라도 하면 칭찬해주나봐
난 갈 때마다 존나 혼나는데...ㅋㅋ ㅠㅠ
진짜 의사바이의사.. 7년째 다니는 곳은 갈때마다 뭐하나라도 칭찬해주심 그전에 다른병원 네군데 갔는데 다 안저랬음..
내가 심리 상담 센터에서 받은 거와는 반대네... 하긴 나도 상담 받다가 끊은 이유가 난 지금이 최선인데 더 시킴..
나도 게임에 빠져산다니까 칭찬받음ㅋㅋㅋㅋ 아주 좋대 뭐라도 집중해서 할 수 있다는게
내가 다녔던곳은 존나 혼내서 때려침..
정신과는 무조건 살려야한다 이런 느낌이라 좋네
나 옛날에 연애할때 병원 다녔었는데 화가 쌓이면 상대방한테 다 풀어서 나는 화가 없고 걔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다니고 있다했는데 그럼 어쨌든 여시씨는 스트레스도 많이 풀고 화가 많이 줄은거네요? 그럼 잘 조절하고 계신거예요 해서 이게 맞아? 싶었음 ㅜㅜㅋㅋㅋㅋㅋ
개웃기다 ㅋㅋ ㄱㄱㄲ
ㅋㅋㄱㅋ이게맞냐고요ㅠㅋㅇㅋㅋㅋㄱ웃기다
아 시발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당장 내 환자만 괜찮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오늘 겪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걱정하는건 하나도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시고,, 거의 뭐 쓰루하듯이 ㅜ ㅋㅋㅋㅋㅋㅋ 잠 잘 자고 싶어서 노력하고 싶다니까 개큰칭찬 받고 나왔다....
나도 다녀볼까 비싸려나..
정신과는 안 비싸..! 대신에 상담치료처럼 상담을 길게 해주는 편은 아니라서 상담을 잘 들어주는 의사쌤을 찾기는 해야해
나 지난주에 초진 다녀왔는데 6만원정도 나왔어성인 종합설문지 작성했고 우울증이랑 adhd 판정받음
심지어 내가 다니던 정신건강의학과 샘은 술 먹어도 된다고 너뮤 스트레스 받으면 그걸로라도 버텨내라 해주셨어... 다만 너무 자주 과음하지 말라구 ㅋㅋㅋㅋㅋ
일단 살아 있어야 그 다음 단계인 건강 걱정을 하니까 ㅋㅋㅋ큐ㅠㅠㅠ
의사 동의 없이 단약하는 거 아니면 웬만하면 잘하고 있다고 함 근데 그게 텅 빈 말이 아니라 근거를 들어서 잘했다고 해주니까 믿음이 가..
뭔가 따뜻하다....
ㅇㅈㅠㅠ급성위염 존나 심하게 걸려서 술 한모금은 커녕 밥도 못먹었다했는데ㅋㅋ큐ㅠㅠ술 못드세요??너무 잘됐다! 이럼 ㅅㅂㅠㅠㅠ급성위염이나 밥도 못먹는건 안들리고 술 못먹는거에 기뻐함ㅅㅂ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맞어 나두 정병의 시작의 이유였던 게 n년만에 끝났는데 쌤이 제일 기뻐해주고 그 후로도 너무 힘들어서 내내 자고 아님 눈 뜨고도 누워만 있었는데도 너무너무 잘했다고 여태 너무 고생했으니까 당분간은 그렇게만 살아도 된다면서 칭찬해줌 고마워요 쌤ㅠ
그치만 다른 진료과 쌤들은 내가 누워있는 걸 반대해.....
저번주에는.. 분리수거를 다 했어요 <최고의환자
나도 지하철에서 사람이 치길래 나도 같이 쳤다고 하니까 칭찬받음 ㅋㅋㅋ 참느라 병나가지고;
정신과 의사가 뭐 몸에 안좋으니까 그거하지말고 ㅇㅇ으로 대체해보세요~ 이제부터 대체해보기~ 하면서 압박감 주면 병원 점점 잘 안가게되고 그 환자는 또다시 병원으로부터 회피하지,....
뭘 더해야할거같아서 불안해요 했더니 안해도 돼요 더하면 혹사에요.. 이말 들음 ㅎㅎ 일 집 말고 암것도 안했는데 ㅋㅋㅋ
술도 그렇게 머라고는 안해 줄이자그러지 ㅋㅋㅋ 물론 너무 자주 마실 때는 따끔하게 혼내시긴함 ㅋㅋ
임의단약 안 하고 꼬박꼬박 나오는 것만으로도 좋았쓰~!!!
ㄹㅇ 약만 꼬박꼬박 먹어도 개큰칭찬해줌
첫댓글 술먹는것도 크게 뭐라고는 안했어 샘 술너무많이먹는거같아여ㅜㅜ하면 그냥 넘 부담갖지말고 줄일수잇음 줄여보랫엉...히히
이글 뭔데 웃기고 따숩고 슬프고 다하네ㅠ
모두 다 나에게 이렇게 부둥부둥 해주면 좋겠어,,
따숩다
우울증 심할땐 뭐라도 하는게 좋아서 ㅋㅋㅋ 나도 심할때 집에 박혀서 하루종일 게임하고 드라마 영호ㅏ만 진쨔 하루종일 봤는디 잘했다 했어 ㅋㅋㅋ
난 의사가 별말 안해주던데...
나도 병원 다닐때 버스타고 여기까지 왔다고 잘했다고 칭찬받음ㅋㅋㅋ
ㅋㅋㅋ선생님 앞에서 한번울고나니
같이 세상욕도 해주시고 위로하고 우쭈쭈해주심 요즘은 좀 편햌ㅋ
마자 만나본 정신과의사들 다 술마신다하면 표정 굳으며 타자 개열심히 치고 약먹으니까 술 먹지 말라고 했음 하지만 왜 먹으면 안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음 운동했다고하면 자기위해서 운동하는거냐 운동을 마냥 좋게 보지도 않았음
우울증 낫기 위해서 뭘해야할까요? 하니까 암것도 하지말랬어. 뭘하려다가 실패하면 더 무기력해진다고 ㅋㅋㅋ
나도 담배 많이 피운다고 하니까 딱히 상관 없다고 함 단지 몸이 안좋아질 뿐이지ㅋㅋㅋㅋㅋ큐ㅠ
따숩네 ㅠ 루틴을 만드는 것만으로 칭찬해주는구나
정신과 부둥부둥 좋다..ㅋㅋㅋ
따스하네ㅠ
점메추요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껨할려고 일찍 일어났다, 렙업해서 자기효능감이 느껴졌다하니까 칭찬해줌
우리 정신과 쌤은 술 먹어도 된댔는데.. 내가 처음 약처방받고 2주 술 안먹고 가서 먹으면 안되죠? 이랬어니 왜안되나요?? 라고 되물으심(???) 적당량은 괜찮다고ㅋㅋㅋ
ㄹㅇ 우울증 나으려고 취미 오프라인모임 나갔는데 인간들때메 오히려 더 힘들다고하니까 걍 하지말래... 난 오히려 사람만나면 칭찬해줄줄알았는데 인간때메 힘들면 인간멀리하고 집에 있는게 낫다곸ㅋㅋㅋ 지금 사람만나고 그럴상태 아니시라고 함...
adhd로 내원하는데 두달 이렇게 간격 두고 가다가 이주 맞춰서 가니 칭찬받음 ㅠㅋㅋㅋㅋ 이쌤한테서 다른 약도 같이 받는데 회사 너무 좆같아서 그만뒀더니 괜찮아져서 증량 안해도 될거 같다니까 잘했다고 함 ㅠㅋㅋㅋ 나는 사실 부둥부둥하능걸로 느껴지지도 않고 영혼 없기도 한데 걍 오케이~! 이런 느깜 자체가 좋음,,
뭔가 정신과는 다정하다
다른과는 건강!!!이라면 정신과는 생존!!!이라서 일단 뭐라도 하면 칭찬해주나봐
난 갈 때마다 존나 혼나는데...ㅋㅋ ㅠㅠ
진짜 의사바이의사.. 7년째 다니는 곳은 갈때마다 뭐하나라도 칭찬해주심 그전에 다른병원 네군데 갔는데 다 안저랬음..
내가 심리 상담 센터에서 받은 거와는 반대네... 하긴 나도 상담 받다가 끊은 이유가 난 지금이 최선인데 더 시킴..
나도 게임에 빠져산다니까 칭찬받음ㅋㅋㅋㅋ 아주 좋대 뭐라도 집중해서 할 수 있다는게
내가 다녔던곳은 존나 혼내서 때려침..
정신과는 무조건 살려야한다 이런 느낌이라 좋네
나 옛날에 연애할때 병원 다녔었는데 화가 쌓이면 상대방한테 다 풀어서 나는 화가 없고 걔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다니고 있다했는데 그럼 어쨌든 여시씨는 스트레스도 많이 풀고 화가 많이 줄은거네요? 그럼 잘 조절하고 계신거예요 해서 이게 맞아? 싶었음 ㅜㅜㅋㅋㅋㅋㅋ
개웃기다 ㅋㅋ ㄱㄱㄲ
ㅋㅋㄱㅋ이게맞냐고요ㅠㅋㅇㅋㅋㅋㄱ웃기다
아 시발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당장 내 환자만 괜찮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오늘 겪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걱정하는건 하나도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시고,, 거의 뭐 쓰루하듯이 ㅜ ㅋㅋㅋㅋㅋㅋ 잠 잘 자고 싶어서 노력하고 싶다니까 개큰칭찬 받고 나왔다....
나도 다녀볼까 비싸려나..
정신과는 안 비싸..! 대신에 상담치료처럼 상담을 길게 해주는 편은 아니라서 상담을 잘 들어주는 의사쌤을 찾기는 해야해
나 지난주에 초진 다녀왔는데 6만원정도 나왔어
성인 종합설문지 작성했고 우울증이랑 adhd 판정받음
심지어 내가 다니던 정신건강의학과 샘은 술 먹어도 된다고 너뮤 스트레스 받으면 그걸로라도 버텨내라 해주셨어... 다만 너무 자주 과음하지 말라구 ㅋㅋㅋㅋㅋ
일단 살아 있어야 그 다음 단계인 건강 걱정을 하니까 ㅋㅋㅋ큐ㅠㅠㅠ
의사 동의 없이 단약하는 거 아니면 웬만하면 잘하고 있다고 함 근데 그게 텅 빈 말이 아니라 근거를 들어서 잘했다고 해주니까 믿음이 가..
뭔가 따뜻하다....
ㅇㅈㅠㅠ급성위염 존나 심하게 걸려서 술 한모금은 커녕 밥도 못먹었다했는데ㅋㅋ큐ㅠㅠ
술 못드세요??너무 잘됐다! 이럼 ㅅㅂㅠㅠㅠ
급성위염이나 밥도 못먹는건 안들리고 술 못먹는거에 기뻐함ㅅㅂ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맞어 나두 정병의 시작의 이유였던 게 n년만에 끝났는데 쌤이 제일 기뻐해주고 그 후로도 너무 힘들어서 내내 자고 아님 눈 뜨고도 누워만 있었는데도 너무너무 잘했다고 여태 너무 고생했으니까 당분간은 그렇게만 살아도 된다면서 칭찬해줌 고마워요 쌤ㅠ
그치만 다른 진료과 쌤들은 내가 누워있는 걸 반대해.....
저번주에는.. 분리수거를 다 했어요 <최고의환자
나도 지하철에서 사람이 치길래 나도 같이 쳤다고 하니까 칭찬받음 ㅋㅋㅋ 참느라 병나가지고;
정신과 의사가 뭐 몸에 안좋으니까 그거하지말고 ㅇㅇ으로 대체해보세요~ 이제부터 대체해보기~ 하면서 압박감 주면 병원 점점 잘 안가게되고 그 환자는 또다시 병원으로부터 회피하지,....
뭘 더해야할거같아서 불안해요 했더니 안해도 돼요 더하면 혹사에요.. 이말 들음 ㅎㅎ 일 집 말고 암것도 안했는데 ㅋㅋㅋ
술도 그렇게 머라고는 안해 줄이자그러지 ㅋㅋㅋ 물론 너무 자주 마실 때는 따끔하게 혼내시긴함 ㅋㅋ
임의단약 안 하고 꼬박꼬박 나오는 것만으로도 좋았쓰~!!!
ㄹㅇ 약만 꼬박꼬박 먹어도 개큰칭찬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