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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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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약간 핀트가 다르게 칭찬해주는 정신과 의사들.twt
유야무이 추천 1 조회 40,860 25.02.26 01:1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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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6 01:21

    첫댓글 술먹는것도 크게 뭐라고는 안했어 샘 술너무많이먹는거같아여ㅜㅜ하면 그냥 넘 부담갖지말고 줄일수잇음 줄여보랫엉...히히

  • 25.02.26 01:21

    이글 뭔데 웃기고 따숩고 슬프고 다하네ㅠ

  • 25.02.26 01:22

    모두 다 나에게 이렇게 부둥부둥 해주면 좋겠어,,

  • 25.02.26 01:22

    따숩다

  • 25.02.26 01:23

    우울증 심할땐 뭐라도 하는게 좋아서 ㅋㅋㅋ 나도 심할때 집에 박혀서 하루종일 게임하고 드라마 영호ㅏ만 진쨔 하루종일 봤는디 잘했다 했어 ㅋㅋㅋ

  • 25.02.26 01:23

    난 의사가 별말 안해주던데...

  • 25.02.26 01:25

    나도 병원 다닐때 버스타고 여기까지 왔다고 잘했다고 칭찬받음ㅋㅋㅋ

  • 25.02.26 01:26

    ㅋㅋㅋ선생님 앞에서 한번울고나니
    같이 세상욕도 해주시고 위로하고 우쭈쭈해주심 요즘은 좀 편햌ㅋ

  • 25.02.26 01:26

    마자 만나본 정신과의사들 다 술마신다하면 표정 굳으며 타자 개열심히 치고 약먹으니까 술 먹지 말라고 했음 하지만 왜 먹으면 안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음 운동했다고하면 자기위해서 운동하는거냐 운동을 마냥 좋게 보지도 않았음

  • 25.02.26 01:30

    우울증 낫기 위해서 뭘해야할까요? 하니까 암것도 하지말랬어. 뭘하려다가 실패하면 더 무기력해진다고 ㅋㅋㅋ

  • 25.02.26 01:30

    나도 담배 많이 피운다고 하니까 딱히 상관 없다고 함 단지 몸이 안좋아질 뿐이지ㅋㅋㅋㅋㅋ큐ㅠ

  • 25.02.26 01:31

    따숩네 ㅠ 루틴을 만드는 것만으로 칭찬해주는구나

  • 25.02.26 01:32

    정신과 부둥부둥 좋다..ㅋㅋㅋ

  • 25.02.26 01:34

    따스하네ㅠ

  • 25.02.26 01:36

    점메추요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26 01:38

    ㄹㅇ 껨할려고 일찍 일어났다, 렙업해서 자기효능감이 느껴졌다하니까 칭찬해줌

  • 25.02.26 01:40

    우리 정신과 쌤은 술 먹어도 된댔는데.. 내가 처음 약처방받고 2주 술 안먹고 가서 먹으면 안되죠? 이랬어니 왜안되나요?? 라고 되물으심(???) 적당량은 괜찮다고ㅋㅋㅋ

  • 25.02.26 01:41

    ㄹㅇ 우울증 나으려고 취미 오프라인모임 나갔는데 인간들때메 오히려 더 힘들다고하니까 걍 하지말래... 난 오히려 사람만나면 칭찬해줄줄알았는데 인간때메 힘들면 인간멀리하고 집에 있는게 낫다곸ㅋㅋㅋ 지금 사람만나고 그럴상태 아니시라고 함...

  • adhd로 내원하는데 두달 이렇게 간격 두고 가다가 이주 맞춰서 가니 칭찬받음 ㅠㅋㅋㅋㅋ 이쌤한테서 다른 약도 같이 받는데 회사 너무 좆같아서 그만뒀더니 괜찮아져서 증량 안해도 될거 같다니까 잘했다고 함 ㅠㅋㅋㅋ 나는 사실 부둥부둥하능걸로 느껴지지도 않고 영혼 없기도 한데 걍 오케이~! 이런 느깜 자체가 좋음,,

  • 25.02.26 02:05

    뭔가 정신과는 다정하다

  • 25.02.26 02:10

    다른과는 건강!!!이라면 정신과는 생존!!!이라서 일단 뭐라도 하면 칭찬해주나봐

  • 25.02.26 02:14

    난 갈 때마다 존나 혼나는데...ㅋㅋ ㅠㅠ

  • 진짜 의사바이의사.. 7년째 다니는 곳은 갈때마다 뭐하나라도 칭찬해주심 그전에 다른병원 네군데 갔는데 다 안저랬음..

  • 25.02.26 02:18

    내가 심리 상담 센터에서 받은 거와는 반대네... 하긴 나도 상담 받다가 끊은 이유가 난 지금이 최선인데 더 시킴..

  • 25.02.26 02:22

    나도 게임에 빠져산다니까 칭찬받음ㅋㅋㅋㅋ 아주 좋대 뭐라도 집중해서 할 수 있다는게

  • 25.02.26 02:39

    내가 다녔던곳은 존나 혼내서 때려침..

  • 25.02.26 03:04

    정신과는 무조건 살려야한다 이런 느낌이라 좋네

  • 나 옛날에 연애할때 병원 다녔었는데 화가 쌓이면 상대방한테 다 풀어서 나는 화가 없고 걔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다니고 있다했는데 그럼 어쨌든 여시씨는 스트레스도 많이 풀고 화가 많이 줄은거네요? 그럼 잘 조절하고 계신거예요 해서 이게 맞아? 싶었음 ㅜㅜㅋㅋㅋㅋㅋ

  • 개웃기다 ㅋㅋ ㄱㄱㄲ

  • ㅋㅋㄱㅋ이게맞냐고요ㅠㅋㅇㅋㅋㅋㄱ웃기다

  • 25.02.26 07:03

    아 시발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26 13:52

    우선 당장 내 환자만 괜찮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 내가 오늘 겪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걱정하는건 하나도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시고,, 거의 뭐 쓰루하듯이 ㅜ ㅋㅋㅋㅋㅋㅋ 잠 잘 자고 싶어서 노력하고 싶다니까 개큰칭찬 받고 나왔다....

  • 나도 다녀볼까 비싸려나..

  • 정신과는 안 비싸..! 대신에 상담치료처럼 상담을 길게 해주는 편은 아니라서 상담을 잘 들어주는 의사쌤을 찾기는 해야해

  • 25.02.26 08:03

    나 지난주에 초진 다녀왔는데 6만원정도 나왔어
    성인 종합설문지 작성했고 우울증이랑 adhd 판정받음

  • 25.02.26 08:21

    심지어 내가 다니던 정신건강의학과 샘은 술 먹어도 된다고 너뮤 스트레스 받으면 그걸로라도 버텨내라 해주셨어... 다만 너무 자주 과음하지 말라구 ㅋㅋㅋㅋㅋ

  • 25.02.26 08:37

    일단 살아 있어야 그 다음 단계인 건강 걱정을 하니까 ㅋㅋㅋ큐ㅠㅠㅠ

  • 25.02.26 09:30

    의사 동의 없이 단약하는 거 아니면 웬만하면 잘하고 있다고 함 근데 그게 텅 빈 말이 아니라 근거를 들어서 잘했다고 해주니까 믿음이 가..

  • 25.02.26 10:03

    뭔가 따뜻하다....

  • 25.02.26 10:31

    ㅇㅈㅠㅠ급성위염 존나 심하게 걸려서 술 한모금은 커녕 밥도 못먹었다했는데ㅋㅋ큐ㅠㅠ
    술 못드세요??너무 잘됐다! 이럼 ㅅㅂㅠㅠㅠ
    급성위염이나 밥도 못먹는건 안들리고 술 못먹는거에 기뻐함ㅅㅂ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 25.02.26 10:57

    맞어 나두 정병의 시작의 이유였던 게 n년만에 끝났는데 쌤이 제일 기뻐해주고 그 후로도 너무 힘들어서 내내 자고 아님 눈 뜨고도 누워만 있었는데도 너무너무 잘했다고 여태 너무 고생했으니까 당분간은 그렇게만 살아도 된다면서 칭찬해줌 고마워요 쌤ㅠ

  • 25.02.26 10:58

    그치만 다른 진료과 쌤들은 내가 누워있는 걸 반대해.....

  • 25.02.26 11:52

    저번주에는.. 분리수거를 다 했어요 <최고의환자

  • 25.02.26 13:48

    나도 지하철에서 사람이 치길래 나도 같이 쳤다고 하니까 칭찬받음 ㅋㅋㅋ 참느라 병나가지고;

  • 25.02.26 13:54

    정신과 의사가 뭐 몸에 안좋으니까 그거하지말고 ㅇㅇ으로 대체해보세요~ 이제부터 대체해보기~ 하면서 압박감 주면 병원 점점 잘 안가게되고 그 환자는 또다시 병원으로부터 회피하지,....

  • 25.02.26 14:49

    뭘 더해야할거같아서 불안해요 했더니 안해도 돼요 더하면 혹사에요.. 이말 들음 ㅎㅎ 일 집 말고 암것도 안했는데 ㅋㅋㅋ

  • 25.02.26 15:49

    술도 그렇게 머라고는 안해 줄이자그러지 ㅋㅋㅋ 물론 너무 자주 마실 때는 따끔하게 혼내시긴함 ㅋㅋ

  • 25.02.26 17:16

    임의단약 안 하고 꼬박꼬박 나오는 것만으로도 좋았쓰~!!!

  • 25.02.26 21:45

    ㄹㅇ 약만 꼬박꼬박 먹어도 개큰칭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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