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딸이 있는 엄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담화문을 천천히 읽었다. 제가 임신·출산·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더불어민주당이 저지른 패악을 확인하고 아이와 함께할 시간을 나눠 이 사건에 뛰어들게 됐다. 저는 계몽됐다”고 했다.
‘계엄선포는 국민을 깨우기 위한 계몽령’이라는 주장은 극우 유튜버들 사이에서 퍼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 김 변호사가 해당 발언을 공개 언급한 것이다. 윤 대통령 대리인인 조대현 변호사 역시 지난달 23일 4차 변론기일에서 “국민은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첫댓글 어휴 할말 많지만 아낀다
딸은 뭔 죄
와 진짜 심하다
누구 물어보신분?
....더보기
어쩔..
에휴...
자식 거론하지마세요;;
윤석열 변호인 수준답군
아 진짜 개소리도 정도껏해야지
나중에 애가 부끄러워 햌ㅅ으면;;
ㅋㅋㅋ
사이비가 대통령측근까지 퍼진게 진짜 나라말세다 ㅋㅋㅋㅋㅁㅊㄴ
풉킥;
와… ㅋㅋㅋㅋㅋㅋ
받은 돈으로 딸 유학보낼듯
진심으로 징그럽다;;;
엥;;
임신출산육아를 24개월만 했을텐데 누가보면 천년만년 한줄알것서요...
wow 얼마나 무지했으면 계엄으로 계몽 !!
축하드리고요 킵고잉하세요
계몽..?ㅎㅎ;;
계몽소리만 들어도 미칠거같음
니 사정 정말 어쩌라고다
혹시 기독교이신가요...
간증하는 사이비같더라
ㅋㅋㅋㅋㅈㄹ
ㅁㅈ 어제듣는데 웃겼음ㅋㅋㅋㅋ
점점 정계에 사이비 종교색이 짙어지냐;;;
계몽이요...?? 전 언제나 깨어있었는데요
자다가 봉창두드린건 윤썩창이잖아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하는데 진짜.. 애들 어떡하지? 싶었음
뭐라카노
계몽ㅋㅋ 말하면서 안 창피한가? 저 배우자나 자식들은 끼리끼리라서 괜찮을지 아닐지모르겠지만 나라면 진짜 창피할듯
다음 총선때 공천받겠네
세뇌겠죠
ㅈㄴ 어쩌라고
얼굴 어우 ;
네네
;;
나 이거 말하는 부분 봤는데 말하는 내용이 이상해서 뉴스아니고 유툽영상인줄;;
헌재에서 저딴 발언을..? 변호인이…?
계몽 계몽 거리는거 진짜 없어보여.. 지들끼리 이상한 뽕차서 미친 발언 서슴찮게 하는거 현타 안오나..??
흉..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안창피할까요 왜 굳이
쪽팔리지도 않나
난 48개월된 아이의 엄마인데.. 이런 내란이 또 일어날까봐 시위 다녔다 울애기 사는 세상엔 이런일이 없어야하니까.. 너그아이랑 계몽해서 따로 굥의 독재정권 가서 땅사서 살아라
너나 계몽당하고 너나 계엄령속에 사세요
돈이 많이 필요하신듯
호오! 난 애 없고 안 낳을 거지만 후손들에게 남길 나라 생각해 미안해서도 여러 번 나갔지 말입니다..
이래서 더더욱 잼시가 대통령!!! 뙇!!! 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