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레닌(Vladimir Ilyich Lenin)을 비교하게 된 것은 안철수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을 읽다가 109P에서 “능력대로 내고, 필요한 만큼 쓰자”는 세계공산당 최고의 선동구호를 들어 그가 주장하는 복지제도를 설명하는 것을 읽고 나서다. 첫 장부터 반복되고 계속되는 안철수의 논리와 주장이 바로 공산주의 사상이며 아주 위험한 혁명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을 읽고선 나의 의혹과 의심이 거의 확신으로 변하였다.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레닌의 주장과 사상이 안철수가 [안철수의 생각]에서 펼치려는 사상/주장과 일치함을 느꼈다. 그리고 상세하게 비교하면서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다. 레닌은 학창시절 독서광으로 니체의 “무신론”, 다윈의 “진화론”과 “적자 생존론” 등에 심취하다가 Karl Marx의 자본론 등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여, 1889년 1월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었고, 평생 Karl Marx를 스승으로 모셨다. 영국 망명 때에는 런던 근교 High-gate Cemetry에 "WORKERS OF ALL LANDS UNITE/누구 묘역의 문구와 유사?"라는 묘비석이 있는 마르크스의 묘지에 앉아서 일주일에 2-3일은 몇 시간씩 Marx를 기리며, 러시아 혁명을 구상하였다.(Little Known Facts about Well Known People by Dale Carnegie에서 인용)
Karl Marx 안철수 Vladimir Lenin
안철수 또한 독서광이며, 어려서부터 많은 책을 읽고, 미국 유학 동안 도서관에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었다고 했다. 이런 독서 과정 중에 안철수도 Karl Marx의 책과 Vladimir Lenin의 책을 탐독했으리라 생각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황이 [안철수의 생각]과 다른 그의 저서에서 발견된다.
레닌은 1895-1900년간 반국가범으로 감옥생활과 시베리아 유형 중에 굶주리고 헐벗는 농민들을 보며, 노동자와 농민의 공산혁명에 대한 결심을 하였다고 한다. 안철수는 서울 구로동에서 진료봉사를 할 때 몸져누운 할머니를 신문팔이로 끼니를 때우며 할머니를 돌보던 손녀딸이 중학생이 되어서 생활고를 못 이기고 가출하여 굶어죽은 할머니를 보고 고민이 깊어졌다고 했다.( 책 [안철수의 생각] 60페이지) 레닌의 공산혁명의 동기와 안철수의 복지에 관한 고민의 동기가 어쩜 이렇게 일치할까?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레닌의 공산혁명에 대한 동기를 안철수가 모방 각색한 얘길까?
레닌은 1917년 2월 굶주림과 추위에 지친 민중이 일으키고 노동자와 군인이 합류해 성공하여 임시혁명정부가 수립되었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서 해외 망명지에서 서둘러 4월에 1차대전 중인 독일을 거쳐 고생 끝에 귀국하여 “2월 혁명으로 수립된 공화국은 우리의 공화국이 아닙니다. 노동자, 농민, 소비에트 이외에 그 어떤 정부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프롤레타리아(무산층)독재'뿐입니다. 우리는 기필코 국제 사회주의혁명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사회주의 혁명 만세!”라며 서둘러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 /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종 단계“란 책을 출간한 후, 다 차려진 임시혁명정부의 밥상에 수저를 가지고 덤벼 노동자와 농민의 지지를 등에 업고 주도권을 잡으려 하였다.
그러다 뜻대로 되지 않고 과격분자로 독일 간첩이란 누명까지 쓰고 왕따를 당하다 1,000명의 무장한 게릴라를 동원하여 무혈 쿠데타로 비실비실하는 임시혁명정부를 뒤집어엎어 전권을 틀어 쥔 것이 바로 레닌의 ”러시아 10월 공산혁명“이다. 책 [안철수의 생각]과 레닌의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이란 책은 내용과 목적이 일란성 쌍둥이다.
”러시아2월혁명”으로 탄생한 임시혁명정부를 부인하고 평가절하(平價切下)한 후, 노동자 농민을 선동하여 쓰러져 가는 임시정부를 소수 1,000명의 게릴라로 무너뜨리고, “러시아 10월 혁명“성공이란 과정을 거쳐 혁명정부의 전권을 잡은 레닌의 수법과 여론과 언론조작으로 억지로 만든 안철수의 대선지지율이란 허수로 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야권단일후보를 노리는 안철수의 수법은 똑 같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배급 받는다!”는 이 구호는 사회/공산주의의 가장 유명한 구호로 1875년 독일 사회주의 노동당의 Gotha대회에서 Karl Marx의 철학과 사상을 핵심으로 채택한 고타강령(The Gotha Program1875 / Marx는 일부 내용에 불만을 나타내고, ‘고타강령비판‘이란 책까지 내어 1891년에 The Erfurt Program으로 변경되는 원인이 되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제1절에서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은 “Labor is the source of all wealth, and of all civilization; and since it is only through society that generally productive labor is possible, the whole product of labor, where there is a general obligation to work, belongs to society, - that is, to all its members, by equal right, to each according to his reasonable needs.= 노동력은 모든 부와 문명의 원천이다 : 생산성을 가진 노동력은 일반적으로 일할 의무를 가진 사회/집단으로부터 나옴으로, 모든 노동으로 생산된 생산품은 사회/집단에 속하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들의 동등한 권리로 정당한 필요에 따라 각각 배분된다.“는 강령을 요약한 공산혁명과 공산국가의 인민선동구호며, Karl Marx의 사회/공산주의 이념 및 사상의 정수이기도 하다.
이 구호는 자본주의/자유시장경제 원리인 ”능력에 따라 일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을 받은다!“와 완전히 대치되는 사회/공산주의의 원리며 구호다! 또한 이것은 인간의 본능인 성취욕과 특기발휘와 노력의 성과에 따른 보상을 기대하는 인간의 본능을 말살하여 공산주의가 멸망하는 원이이 된 바로 그 구호다. 이 구호를 Lenin이 계승 발전시켜 ”러시아 10월 혁명”의 철학과 사상의 근거로 만들었으며, 북한 김일성왕조가 반복해서 “이팝에 고기국“이라 뇌까리고, 안철수가 그의 책 [안철수의 생각]에서 넉살 좋게 ”(세금을) 능력대로 내고, 필요한 만큼 쓰자(109 Page)“고 복지의 Marx-Leninism 철학을 설파하고 있는 사회/공산주의 사상이다.
안철수는 부지불식간에 레닌의 2월 혁명 폄훼와 노동자와 농민의 선동으로 10월 혁명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는 레닌을 모방하고 있지 않은가? 또한 안철수가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에서 주장하는 재벌에 대한 비난은 레닌의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이란 책의 자본주의 폐단인 부의 양극화 비판은 똑 같고, Imperialism = 영어의 Conglomerate 한국의 Chaebol, 일본의 Zaibatsu로 대체시켜 바꾸면 그 비판의 내용은 판박이로 똑같다. 또한 안철수의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란 책은 레닌의 [What is to be done?]과 거의 유사한 내용과 전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안철수의 생각]과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의 책은 바로 한국 현실에 맞춰 변경시킨 Marx-Leninism을 번안 각색한 공산주의 선전 선동 책이다. [안철수의 생각] 전편을 흐르는 철학과 사상도 바로 Marx-Leninism의 이 공산주의 사상이 핵심이다! 안철수는 몇몇 패거리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달콤한 감언이설(甘言利說)과 구밀복검(口蜜腹劍) 소리장도(笑裏藏刀)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청춘콘서트로 청춘을 레닌처럼 유혹하고, 무릎팍도사나 힐링캠프에 나와 순진하고 웃는 얼굴로 온 국민들을 레닌이 노동자와 농민을 선동하듯이 선동했다. 레닌이 다 차려진 밥상에 젓가락 들고 덤벼서 “러시아10월 혁명”으로 임시혁명정부를 무너뜨리고 전권을 장악했듯이 여론과 언론 조작으로 만들어진 허상의 대선지지율을 가지고 야권단일화 대선후보권을 날치기 하려고 교묘하게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선후보권을 빼앗길 민통당과 안철수가 대권을 잡을 때 제일 먼저 처단될 정재관언종(政財官言宗)기득특권 SYNDICATE가 저희들 죽는 줄도 모르고 안철수의 배후에서 안철수를 밀고 있으니,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 공산주의에 알몸으로 노출되어 명재경각(命在頃刻)의 가장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음에... 필자의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P.S.1. 2/3은 너무 길어 줄이다 보니 원본의 1/3정도로 축약되었다. 축약된 내용이라 독자들이 읽고 이해하기에 좀 어렵지 않나 걱정도 된다. 이어질 3/3 “안철수의 Marx-Leninism의 증거“에서는 [안철수의 생각]과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등의 저서에 나오는 구절과 Vladimir Lenin의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 및 ”What is to be done/우리가 해야 할 것"의 구절과 구절을 Match시켜 안철수가 Marx-Leninism에 매몰/함몰된 증거와 현상을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보조 자료로 칼 맑스 공산이론을 강령화한 1875년 The Gotha Programs 8항과 1891년의 Erfurt Programs 3항도 더 명확한 독자의 이해를 위하여 비교 및 설명에 곁들이겠다. 필자는 공산주의 철학과 사상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다. 나름 활용 가능한 서적들을 살펴 최선을 다하겠지만, 필자의 인용과 비교가 [안철수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드러내 보이기에 미흡한 점들이 많을 것이다. 학문적인 전문가가 [안철수의 생각]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을 레닌의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 및 ”What is to be done"을 비교 분석하여 쉽게 펼쳐 보여줄 수 있으면 참~ 고맙겠다. P.S. 2. 농협의 전산망이 뚫려서 업무가 마비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컴퓨터 보안이 문제가 되어 선거 개표가 엉망이 되고, 가장 국방의 핵심인 국방부의 전산망이 뚫려서 작동이 정지된 사례가 있었다면, 정부기관에 보안 프로그램을 독점 공급하는 안철수의 "안랩/안철수 연구소"에 대하여 안기부와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해야 했다. 안철수의 사상 및 이념과 그의 회사 “안랩“에서 공급받는 보안 프로그램인 바이러스 백신의 안정성과 완벽성에 대한 재검토가 아주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과연 안철수의 안랩 보안프로그램은 북괴의 해킹에 안전한가? 왜 안철수의 안랩제품이 정부기관에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있는가? 농협, 선관위, 국방부에까지 외부에서 침투하는 해킹을 막지 못했다면, 안랩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외의 외국회사의 다른 고품질의 바이러스백신을 사용해야 하지 않는가? 누가 “안철수연구소/안랩”바이러스백신을 정부기관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했는가? 안철수에게 주는 특혜와 지원은 합법적인가? 안철수연구소/안랩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정보가 북괴에 넘어간 흔적은 없는가?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부기관의 전산망과 정보 보안문제를 완벽하게 재검토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의문에 대하여 철저한 검토와 검사와 현장 확인이 되었는가?
안철수와 레닌(Vladimir Ilyich Lenin)을 비교하게 된 것은 안철수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을 읽다가 109P에서 “능력대로 내고, 필요한 만큼 쓰자”는 세계공산당 최고의 선동구호를 들어 그가 주장하는 복지제도를 설명하는 것을 읽고 나서다. 첫 장부터 반복되고 계속되는 안철수의 논리와 주장이 바로 공산주의 사상이며 아주 위험한 혁명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을 읽고선 나의 의혹과 의심이 거의 확신으로 변하였다.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레닌의 주장과 사상이 안철수가 [안철수의 생각]에서 펼치려는 사상/주장과 일치함을 느꼈다. 그리고 상세하게 비교하면서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다. 레닌은 학창시절 독서광으로 니체의 “무신론”, 다윈의 “진화론”과 “적자 생존론” 등에 심취하다가 Karl Marx의 자본론 등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여, 1889년 1월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었고, 평생 Karl Marx를 스승으로 모셨다. 영국 망명 때에는 런던 근교 High-gate Cemetry에 "WORKERS OF ALL LANDS UNITE/누구 묘역의 문구와 유사?"라는 묘비석이 있는 마르크스의 묘지에 앉아서 일주일에 2-3일은 몇 시간씩 Marx를 기리며, 러시아 혁명을 구상하였다.(Little Known Facts about Well Known People by Dale Carnegie에서 인용)
Karl Marx 안철수 Vladimir Lenin
안철수 또한 독서광이며, 어려서부터 많은 책을 읽고, 미국 유학 동안 도서관에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었다고 했다. 이런 독서 과정 중에 안철수도 Karl Marx의 책과 Vladimir Lenin의 책을 탐독했으리라 생각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황이 [안철수의 생각]과 다른 그의 저서에서 발견된다.
레닌은 1895-1900년간 반국가범으로 감옥생활과 시베리아 유형 중에 굶주리고 헐벗는 농민들을 보며, 노동자와 농민의 공산혁명에 대한 결심을 하였다고 한다. 안철수는 서울 구로동에서 진료봉사를 할 때 몸져누운 할머니를 신문팔이로 끼니를 때우며 할머니를 돌보던 손녀딸이 중학생이 되어서 생활고를 못 이기고 가출하여 굶어죽은 할머니를 보고 고민이 깊어졌다고 했다.( 책 [안철수의 생각] 60페이지) 레닌의 공산혁명의 동기와 안철수의 복지에 관한 고민의 동기가 어쩜 이렇게 일치할까?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레닌의 공산혁명에 대한 동기를 안철수가 모방 각색한 얘길까?
레닌은 1917년 2월 굶주림과 추위에 지친 민중이 일으키고 노동자와 군인이 합류해 성공하여 임시혁명정부가 수립되었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서 해외 망명지에서 서둘러 4월에 1차대전 중인 독일을 거쳐 고생 끝에 귀국하여 “2월 혁명으로 수립된 공화국은 우리의 공화국이 아닙니다. 노동자, 농민, 소비에트 이외에 그 어떤 정부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프롤레타리아(무산층)독재'뿐입니다. 우리는 기필코 국제 사회주의혁명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 사회주의 혁명 만세!”라며 서둘러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 /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종 단계“란 책을 출간한 후, 다 차려진 임시혁명정부의 밥상에 수저를 가지고 덤벼 노동자와 농민의 지지를 등에 업고 주도권을 잡으려 하였다.
그러다 뜻대로 되지 않고 과격분자로 독일 간첩이란 누명까지 쓰고 왕따를 당하다 1,000명의 무장한 게릴라를 동원하여 무혈 쿠데타로 비실비실하는 임시혁명정부를 뒤집어엎어 전권을 틀어 쥔 것이 바로 레닌의 ”러시아 10월 공산혁명“이다. 책 [안철수의 생각]과 레닌의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이란 책은 내용과 목적이 일란성 쌍둥이다.
”러시아2월혁명”으로 탄생한 임시혁명정부를 부인하고 평가절하(平價切下)한 후, 노동자 농민을 선동하여 쓰러져 가는 임시정부를 소수 1,000명의 게릴라로 무너뜨리고, “러시아 10월 혁명“성공이란 과정을 거쳐 혁명정부의 전권을 잡은 레닌의 수법과 여론과 언론조작으로 억지로 만든 안철수의 대선지지율이란 허수로 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야권단일후보를 노리는 안철수의 수법은 똑 같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배급 받는다!”는 이 구호는 사회/공산주의의 가장 유명한 구호로 1875년 독일 사회주의 노동당의 Gotha대회에서 Karl Marx의 철학과 사상을 핵심으로 채택한 고타강령(The Gotha Program1875 / Marx는 일부 내용에 불만을 나타내고, ‘고타강령비판‘이란 책까지 내어 1891년에 The Erfurt Program으로 변경되는 원인이 되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제1절에서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은 “Labor is the source of all wealth, and of all civilization; and since it is only through society that generally productive labor is possible, the whole product of labor, where there is a general obligation to work, belongs to society, - that is, to all its members, by equal right, to each according to his reasonable needs.= 노동력은 모든 부와 문명의 원천이다 : 생산성을 가진 노동력은 일반적으로 일할 의무를 가진 사회/집단으로부터 나옴으로, 모든 노동으로 생산된 생산품은 사회/집단에 속하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들의 동등한 권리로 정당한 필요에 따라 각각 배분된다.“는 강령을 요약한 공산혁명과 공산국가의 인민선동구호며, Karl Marx의 사회/공산주의 이념 및 사상의 정수이기도 하다.
이 구호는 자본주의/자유시장경제 원리인 ”능력에 따라 일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을 받은다!“와 완전히 대치되는 사회/공산주의의 원리며 구호다! 또한 이것은 인간의 본능인 성취욕과 특기발휘와 노력의 성과에 따른 보상을 기대하는 인간의 본능을 말살하여 공산주의가 멸망하는 원이이 된 바로 그 구호다. 이 구호를 Lenin이 계승 발전시켜 ”러시아 10월 혁명”의 철학과 사상의 근거로 만들었으며, 북한 김일성왕조가 반복해서 “이팝에 고기국“이라 뇌까리고, 안철수가 그의 책 [안철수의 생각]에서 넉살 좋게 ”(세금을) 능력대로 내고, 필요한 만큼 쓰자(109 Page)“고 복지의 Marx-Leninism 철학을 설파하고 있는 사회/공산주의 사상이다.
안철수는 부지불식간에 레닌의 2월 혁명 폄훼와 노동자와 농민의 선동으로 10월 혁명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는 레닌을 모방하고 있지 않은가? 또한 안철수가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에서 주장하는 재벌에 대한 비난은 레닌의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이란 책의 자본주의 폐단인 부의 양극화 비판은 똑 같고, Imperialism = 영어의 Conglomerate 한국의 Chaebol, 일본의 Zaibatsu로 대체시켜 바꾸면 그 비판의 내용은 판박이로 똑같다. 또한 안철수의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란 책은 레닌의 [What is to be done?]과 거의 유사한 내용과 전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안철수의 생각]과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의 책은 바로 한국 현실에 맞춰 변경시킨 Marx-Leninism을 번안 각색한 공산주의 선전 선동 책이다. [안철수의 생각] 전편을 흐르는 철학과 사상도 바로 Marx-Leninism의 이 공산주의 사상이 핵심이다! 안철수는 몇몇 패거리들과 함께 돌아다니며 달콤한 감언이설(甘言利說)과 구밀복검(口蜜腹劍) 소리장도(笑裏藏刀)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청춘콘서트로 청춘을 레닌처럼 유혹하고, 무릎팍도사나 힐링캠프에 나와 순진하고 웃는 얼굴로 온 국민들을 레닌이 노동자와 농민을 선동하듯이 선동했다. 레닌이 다 차려진 밥상에 젓가락 들고 덤벼서 “러시아10월 혁명”으로 임시혁명정부를 무너뜨리고 전권을 장악했듯이 여론과 언론 조작으로 만들어진 허상의 대선지지율을 가지고 야권단일화 대선후보권을 날치기 하려고 교묘하게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선후보권을 빼앗길 민통당과 안철수가 대권을 잡을 때 제일 먼저 처단될 정재관언종(政財官言宗)기득특권 SYNDICATE가 저희들 죽는 줄도 모르고 안철수의 배후에서 안철수를 밀고 있으니,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 공산주의에 알몸으로 노출되어 명재경각(命在頃刻)의 가장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음에... 필자의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P.S.1. 2/3은 너무 길어 줄이다 보니 원본의 1/3정도로 축약되었다. 축약된 내용이라 독자들이 읽고 이해하기에 좀 어렵지 않나 걱정도 된다. 이어질 3/3 “안철수의 Marx-Leninism의 증거“에서는 [안철수의 생각]과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등의 저서에 나오는 구절과 Vladimir Lenin의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 및 ”What is to be done/우리가 해야 할 것"의 구절과 구절을 Match시켜 안철수가 Marx-Leninism에 매몰/함몰된 증거와 현상을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보조 자료로 칼 맑스 공산이론을 강령화한 1875년 The Gotha Programs 8항과 1891년의 Erfurt Programs 3항도 더 명확한 독자의 이해를 위하여 비교 및 설명에 곁들이겠다. 필자는 공산주의 철학과 사상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다. 나름 활용 가능한 서적들을 살펴 최선을 다하겠지만, 필자의 인용과 비교가 [안철수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드러내 보이기에 미흡한 점들이 많을 것이다. 학문적인 전문가가 [안철수의 생각]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을 레닌의 “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 및 ”What is to be done"을 비교 분석하여 쉽게 펼쳐 보여줄 수 있으면 참~ 고맙겠다. P.S. 2. 농협의 전산망이 뚫려서 업무가 마비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컴퓨터 보안이 문제가 되어 선거 개표가 엉망이 되고, 가장 국방의 핵심인 국방부의 전산망이 뚫려서 작동이 정지된 사례가 있었다면, 정부기관에 보안 프로그램을 독점 공급하는 안철수의 "안랩/안철수 연구소"에 대하여 안기부와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해야 했다. 안철수의 사상 및 이념과 그의 회사 “안랩“에서 공급받는 보안 프로그램인 바이러스 백신의 안정성과 완벽성에 대한 재검토가 아주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과연 안철수의 안랩 보안프로그램은 북괴의 해킹에 안전한가? 왜 안철수의 안랩제품이 정부기관에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있는가? 농협, 선관위, 국방부에까지 외부에서 침투하는 해킹을 막지 못했다면, 안랩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외의 외국회사의 다른 고품질의 바이러스백신을 사용해야 하지 않는가? 누가 “안철수연구소/안랩”바이러스백신을 정부기관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했는가? 안철수에게 주는 특혜와 지원은 합법적인가? 안철수연구소/안랩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정보가 북괴에 넘어간 흔적은 없는가?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부기관의 전산망과 정보 보안문제를 완벽하게 재검토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의문에 대하여 철저한 검토와 검사와 현장 확인이 되었는가?
첫댓글 그래도 안철수가 아무개보다는 낫습니다. 욕할 말이 생겨 좋겠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