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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2013년 시즌 끝나고 FA대기 명단선수들
블레이드 추천 0 조회 1,905 12.06.05 16:2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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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5 16:51

    첫댓글 한민호는 안될려나요.ㅠ.ㅠ 한캡틴은 무조건 잔류 시켜야 하고.정진옹과 동우햄은 좀 아쉽네요... 특히 정진옹...올시즌 작년만큼만 했어도...중박은 충분히 치셨을텐데.ㅠ.ㅠ

  • 12.06.05 16:46

    기민호도 노려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강민호 인기는 최강일듯 합니다. 예상되는 팀만 원 소속팀인 롯데에, 삼민호 외치는 삼성, 엘민호 외치는 LG, 한민호 외치는 한화, 거기에 경남 팬심 잡으려는 NC에다가 마지막으로 포수가 제일 약한 기아까지 있네요. 포수왕국 SK와 두산, 그리고 FA 배팅에 한계가 있는 넥센 정도를 빼면 그야말로 다 달려들겁니다.

  • 작성자 12.06.05 16:48

    한상훈은 이미 프렌차이즈 대열에 한걸음 두걸음 다가가고 있는 선수이기에 잡을테고, 강동우 선수도 야구할 의사만 있음 무난히 잔류할거 같네요. 큰걱정이 없는 FA는 한화 ㅋㅋ

  • 12.06.05 16:29

    윤석민과 이용규는 13시즌 끝나고 FA일거에요. 윤석민은 류현진보다 1년먼저 FA가 됩니다. 류현진은 14시즌 끝나고 FA고요.

  • 12.06.05 16:30

    표를 잘못 올리신거 같아요. 이거 13시즌 끝나고 FA 선수들 명단이네요. 강민호도 그렇고, 정근우도 그렇고요.

  • 작성자 12.06.05 16:38

    표를 잘못 올린게 아니라 제목이 잘못달린듯^^

  • 12.06.05 16:33

    저도 강민호랑 정근우는 13시즌끝나고 FA 취득으로 아는데 올시즌 종료후 명단 맞나요???

  • 12.06.05 16:37

    글쓴 분께서 착각하신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착각했다는... 2013 프로야구 FA자격취득 선수는, 2013년 시즌이 끝난 뒤에 FA 자격을 취득하는 선수죠. 규정에 보면 '자격을 갖춘 선수는 KBO가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날로부터 5일 후 공시를 하게 되어 있다. 올해의 경우는 10월 29일 자격을 갖춘 27명의 선수가 협회로부터 공시되었다. 그렇게 공시된 선수는 공시된 지 3일 이내에, 올해의 경우는 11월 1일까지 직접 ‘FA 신청서’를 작성하여 소속구단에 통보하고 구단은 이를 문서로 협회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그럼 신청마감일 다음날(11월 2일)에 KBO가 이를 공식적으로 승인' 이라고 되어있으니까요. 2013 FA는 그해 끝나고 FA입니다.

  • 작성자 12.06.05 16:39

    표는 13인데 제목혼자 12시즌이라고 적혀있었네요 ㅋㅋ

  • 12.06.05 16:40

    아 그렇군요. 수정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 12.06.05 16:40

    올시즌 종료후 최대어로는 김주찬을 많이들 꼽으시죠.

  • 12.06.05 16:44

    정성훈이 있군요. 이번에 주가를 나름 꽤 올렸기에 정성훈도 꽤나 대접을 받겠죠. 특히 3루가 휑한 한화에서 노릴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이진영은 타팀 이적 가능성도 꽤 있는 선수죠. 외야가 휑한 기아와 한화가 노릴만한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LG와 재계약이 더 유력해보이고요. 홍성흔이나 정현욱은 나이때문에 아마 재계약할테고, 김주찬이 나이도 그렇고 최대어로 보여요. 과연 NC가 대박 배팅을 할지... 김주찬을 노릴만한 팀은 원 소속팀인 롯데를 제외하면 NC, 한화, 기아 정도가 예상됩니다.

  • 12.06.05 16:45

    김주찬 한화에서 데리고 올수만 있다면.ㅠ.ㅠ 아.......송신영 잡을돈 아꼈다가...주찬이한테 쓸걸 그랬습니다...더불어 신포도...ㅠ.ㅠ 둘이 합치면 20억+@입니다..ㅡㅡ;

  • 12.06.05 16:47

    김주찬이 대박인게 13시즌 후에 FA가 되었으면 최대어는 물론이고 다섯손가락 안에 들기도 애매한데 12시즌 후가 되기에 그야말로 최대어가 되었죠. NC와 롯데, 한화의 총탄 대결이 기대됩니다. 올시즌 성적이 계속 이러면 회장님이 진짜 지르겠죠.

  • 12.06.05 16:50

    혹시 정성훈마저 넥센으로 돌아오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그래도 계속 3루가 불안불안한대.. 2루는 이제 사실상 서건창이 주전이 되어버렸으니까요...

  • 작성자 12.06.05 16:51

    신경현은 이미 프랜차이즈선수니깐 묵묵히 해준 포수였기에 총알쏴주는건 당연했다고 봅니다. 한화도 아무래도 이진영 보다는 김주찬을 택할것 같네요. 외야 우타자자원이 좌타자보다 확실히 열악한 상황이라 김주찬을 잡는게 한화에게 좀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 12.06.05 16:52

    협상왕 김주찬이고, 선수가치로도 괜찮아서 아마 의외의 베팅 금액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 12.06.05 16:53

    정성훈은 트레이드가 아니라 FA를 통해서 LG로 간 선수죠. 제 기억이 맞다면 이진영을 추천하고 데려온 것도 정성훈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지간하면 LG에서 잡을걸고 LG에 남을 거라고 봅니다. 해태-기아에서 4년, 현대-히어로즈에서 6년, LG에서 4년을 뛰었죠. LG에서의 2년 제외하고 모든 시즌을 뛰었고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던 이택근과는 좀 달라보입니다.

  • 작성자 12.06.05 16:54

    협상왕 김주찬 VS 머니빌리 이장석 대결 보고싶네요 ^^

  • 12.06.05 16:56

    근데 신포는 정말 안잡으면 안됬었고 잡았어도 별 기대가 안됬죠.ㅠ..ㅠ 프랜차이즈의 대한 예우를 해줬는데..요새는 툭하면 아프시니..ㅠ.ㅠ 진짜 주찬이만 온다면 외야쪽 수비가 확실히 좋아지고 1번에 도루 40개이상해주는 제대로된 1번타잔데.ㅠ.ㅠ

  • 12.06.05 16:56

    넥센 입장에서 외야가 남지는 않아도 정수성의 의외의 활약과 장기영의 성장, 이택근의 복귀로 인해서 외야 뎁쓰 자체가 괜찮기에 김주찬은 안노릴거 같아요. 돈도 돈이지만요.

  • 12.06.05 17:14

    정성훈이 넥센으로는 희박하죠. 엘지에서 정성훈 만큼은 잡을겁니다. 이진영은 모르겠네요. 다시 SK로 갈 가능성도 있고..

  • 12.06.05 16:42

    그리고 사실 기아가 돈이 삼성 다음으로 많은 구단인데 차기 주장인 이용규를 놓칠 확률은 없죠. 윤석민 잡으려고 실탄 챙겨뒀는데 윤석민이 해외간다면 그 돈 이용규에 투자하고 거기에 더해서 야수 중에는 강민호를, 투수중에는 송은범, 안지만, 윤성환, 장원삼등에게 실탄을 쏠수도 있긴 한데요. 다만 상대가, 특히 삼성은 FA를 놓쳐본 전례가 없기에 아마 외부 FA 영입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강민호에 올인해봐야죠.

  • 12.06.05 16:44

    저희도 범모가 있고 크고 있지만 강민호 파 풀리기전까지 성장세가 미미하면 회장님이 미친척 하시고 한번 크게 질렀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 쩡그누 너무 탐나요 ㅠ.ㅠ

  • 작성자 12.06.05 16:53

    윤석민이 잔류를 선택한다면 기아는 기존 선수들 잔류선택만 하겠죠? 민호까지 쏴줄 총탄이 안남을것 같은데..?

  • 12.06.05 16:55

    윤석민이 남는다면야 윤석민 지르고 이용규만 지르겠죠. 그것만 가지고도 근 100억에 육박하거나 넘길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뭐 기아라는 구단자체가 12년에도 FA 안쓰고 하면 2년간 FA 안지르고 했고, 게다가 신축구장 버프까지 생각한다면 또 지른다면 지를 수도 있겠지만 윤석민이 남는다면야 일단 윤석민을 잡고 이용규 잡는데만 최선을 다하겠죠.

  • 12.06.05 16:50

    삼성 기존선수들 다 잡고 강민호 잡으려면 200억정도 써야겠는데요?ㄷㄷ
    내친김에 50억 더 쓰고 정근우까지 ㅡㅡ

  • 작성자 12.06.05 16:54

    그정도 총알은 ㅎㄷㄷ

  • 12.06.05 16:57

    갤3...ㅋㅋ

  • 12.06.05 17:23

    그래도... 그정도 총알은 있는팀이라.....ㅎㄷㄷㄷ

  • 12.06.05 17:25

    삼성은 강민호 잡을려고 분명히 돈줄 풀겁니다.

  • 12.06.05 17:20

    정우람 최준석 한명더 NC로 와라 ㅎ

  • 12.06.05 17:43

    넥센은 김주찬 정성훈 배팅 ㄱ ㄱ ㄱ ㄱ

  • 12.06.05 17:44

    삼성은 기존 fa를 다 잡고 강민호만 와도 만족입다....정근우or정우람까지 온다면....ㅋㅋ

  • 12.06.05 17:52

    기아는 무조건 정우람 잡자~!~!~

  • 12.06.05 20:37

    정우람은 올시즌 후에 군에 가기에 2015년 이후에 FA가 될거에요.

  • 12.06.05 17:56

    2013 파 중에선 라뱅이랑 동우햄이궁금해지네요.. 나이도 있는데 얼마나 길게 계약할런지..

  • 12.06.05 17:56

    올해 내년 삼성이 우승못하면, 간만에 시원하게 한번 지를것 같은 예감이 드네여 ㄷㄷㄷ

  • 12.06.05 18:02

    엔씨소프트는 큰손이될꺼 같은데....

  • 12.06.05 18:14

    대부분 nc를 빼놓으시는군요.. 실탄빠방하게 장전된 팀입니다... 한국판 애리조나가 될지도..

  • 12.06.05 18:22

    배려갑 김짱어는 집으로~~

  • 12.06.05 19:29

    2012/2013 시즌끝난후 FA선수 영입 우선권이 있으니 원하는 선수 3명 데리고 올수 있으니 좋구나 감독이 선택하겠지만

  • 12.06.05 21:47

    엘지가 강민호를 업어온다면!!!!!!!!!!!!!....

  • 12.06.06 03:15

    강민호 , 정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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