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께를 사용하다 보면 조심해도 밖으로 튀어나가 손실 되는 들께가 나와요
양이 많지 않아서 무시할수도 있지만 그간 들인 고생이 아깝습니다
하여 저는 사진처럼 큰 포장을 깔고
사면을 털을 들께대나 털은 들께대를 이용하여 방벽을 치고 그 안에서 도리께질을 합니다
그후 사면으로 막은 들께대를 재차 도리께후
털어서 제거후 정리합니다
걸름용 들께망을 사용하지 않은것에 댓글을 주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추가로 적습니다
둘이 할때는 양쪽에서 잡고 흔들어서 위쪽에 남은 거적대기를 버리면 되지만
혼자서 할때는 그게 않되니 되려 걸리적 거려서 사용을 안한 것인데
혼자서 할때도 사용하는 효과적 방법이 있으면 부탁해요
첫댓글 혼자할때도 벼망을 깔면 쉽습니다.
무거운 들깨만 쏙 빠지고
가벼운 부스러기들은 걸러지니까요.
저는 도리깨질않고
노란 컨테이너박스
엎어놓고
들깨를 잡고 내리치면
덜 마른것까지 다 털립니다.
가장자리 삥둘러 성벽을 쌓는건 같은데
터는것이 ㅡ
4m×90짜리
현수막을 여섯장정도
박음질해서 펴놓고
벼 망을 위에다 깔고
들깨를 베어다가
그 위에 놓으면
마르면서 떨어져도
걱정이 없지요.
해마다 들깨 서너말씩
털어서 먹는데
그 방식대로 해보니
쉽고 편합니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들 터는 방법들이 있나봅니다. 아직 터가 없는 저는 눈으로만 익힙니다.
사실 저는 잘 몰라요
지난년도 까지는 지인 도움 받았는데
올해는 혼자서 하다보니 눈에 들어오는 요령이 이렇게 해보니 괜찬더라 하는 저만의 방법이 생긴것을 올려 본것 입니다
그러면서 다른분 의견도 들어볼수 있고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저도혼자하는데고무다라이위에놓고작대기두드리면서 이렇게합니다
검불이어느정도쌓이면걷어내 버리면서요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