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운경 寶雲經] 제7권 -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다
寶雲經卷第七
양 삼장 만다라선 한역
최윤옥 번역
梁扶南三藏曼陁羅仙 譯
선남자야, 보살에게 다시 열 가지 법이 있으면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다고 한다.
무엇이 열 가지인가?
항상 중생을 위해 오랫동안 생사에 처해 있으면서도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는 마음이 없는 것,
중생을 위하는 까닭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생사를 받으면서도 피곤해 하거나 싫증냄이 없는 것,
성문에게 선법(禪法) 닦는 것을 가르치면서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 것,
가볍게 여기거나 천하게 여기지 않고 깨닫는 법을 수행하면서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 것,
보리법을 갖추면서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비록 열반을 구해 열반을 증득하지 못했어도 점차 깊이 흘러들어 깨달음이라는 법의 언덕에 이르게 된다.
선남자야, 이러한 열 가지를 갖추면, 이를 보살이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는 마음을 내지 않는 것이라 한다.
善男子!菩薩復有十法名不疲厭。何等爲十?常爲衆生久處生死心無疲厭、爲衆生故能受生死、於無量苦亦無疲厭、爲聲聞人教修禪法不生疲厭、心不輕賤、修行覺法不生疲厭、具菩提法不生疲厭、雖求涅槃而不證涅槃、漸深流注、至菩提法岸。善男子!具此十事是名菩薩心不疲厭。
출처: 불교학술원 아카이브
첫댓글 <보살이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 열 가지 법>
항상 중생을 위해 오랫동안 생사에 처해 있으면서도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는 마음이 없는 것,
중생을 위하는 까닭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생사를 받으면서도 피곤해 하거나 싫증냄이 없는 것,
성문에게 선법(禪法) 닦는 것을 가르치면서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 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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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다
중생을 위하는 까닭에 헤아릴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생사를 받으면서도 피곤해 하거나 싫증냄이 없는 것, 가볍게 여기거나 천하게 여기지 않고 깨닫는 법을 수행하면서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 것, 보리법을 갖추면서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비록 열반을 구해 열반을 증득하지 못했어도 점차 깊이 흘러들어 깨달음이라는 법의 언덕에 이르게 된다..등
보살이 이러한 열 가지를 갖추면, 이를 보살이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는 마음을 내지 않는 것이라 한다.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