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김용희(68)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을 퓨처스(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 구단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고, 선수 스스로 강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자율야구 철학과 다양한 행정 경험까지 지녔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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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올스타' 김용희, 17년 만에 친정 롯데로…2군 감독 선임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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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17: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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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롯데가 잘 나가다가 병신짓을 하네요. 어디 사람이 없어서 끄덕이를....ㅋㅋㅋㅋㅋㅋㅋ 새 단장이 성민규보다 더한 막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