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부각탕수
가루를 씌워 쪄서 말린 부각 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채소ㅡ, 미역귀.미역, 다시마..등등.
몇년전 채소들을 말려 튀겨 누룽지와 같이 탕수육을 만들어 본 후
참, 올만에 만든~!부각 탕수육입니다.
비 도 내리고
꿉굽 한 날씨
어쩌면 그저께 부터 내리 만든 음식들이 궂은날 먹음 좋은 음식들 같죠?^^
고추부각 은 전에 성당에서 애찬 후 남은 것을 담아 두었던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잘 먹질 않게 되고,
더구나 요즘은 아들이 멀리있어서인지.
식성 좋은 사람들이 없어서...^^
아주맛나게 먹는 날은 아들과 같이 있었던 날 같습니당..ㅋㅋ^^
모 식성 좋은 사람 과 같이있음 절로 입맛 이 땡기지염..그쵸?ㅎ
굳이식성 따지지않더래도
본인의 상황에따라 그런것 같아요~
우쨌거나~
부각으로 탕수육 만들었답니다.
재료: 고추부각 90g,파파야 건조한것 50g,호두 50g,대파 1대, 마늘 3톨, 육수 50cc,식물성기름 3큰술
소스: 굴소스 2큰술,간장 1/3큰술, 핫소스 2큰술반, 후추약간,
물녹말: 녹말가루 2큰술반. 물 9큰술
만드는방법
1, 부각 준비합니다
2,호두는 뜨거운 물에 살작 데친 후 껍질을 벗기고
물기를 티슈에 꾹 눌러서 없애준후
팬 에 기름을 조금붓고 호두를 타지않게 볶듯 튀겨줍니다.
3, 건파파야 는 자그맣게다지구요~
대파 는 통으로 길이 0.5cm 정도로 썰어 놓습니다.
마늘 편으로 썰어놓구요.
4, 팬에 기름을 붓고
파와 마늘 저민것을 넣어 향이나게 볶다가 다져 놓은 건파파야 를 넣고
같이 볶은후
굴소스, 핫소스 를 넣어 같이 볶다가 분량의 육수 50cc 를 넣고
파파야 가 부드럽게 될때까지 중약불에서 끓인후
물녹말을 붓고 농도 를 조절 해 줍니다

고추부각

호두~ 를 데치구요~


자글자글 끓는기름에 살짝 놓아 건져내어
티슈에 놓고 기름끼제거 합니다.

건파파야 는 잘게 썰어 놓구요
그다지 맛을 좌우하는 재료 가 아닐것 같지만~
사실 부드럽게 했더니 전체소스에 맛 을 높여주는~~
아주비중이 큰 재료 가 됐답니다~

굴소스 를 넣어 주고

핫소스 를 같이넣어 달달~~ 맛이배이게~

보셔요~파파야 가 아주부드러워진것~~보이셔요?
파파 야 의 맛이 빠져 나와 소스 가 아주 새콤, 달콤 합니다~
맛을 보시구~단맛,신맛 추가 하시면 됩니당~

그다음은 물녹말을 부어 농도 조절 해 줍니다~~

미리 담을 접시 준비 해 놓구요~

소스 를 끼얹어 주시면 됩니당~


바삭 바삭 월매 맛난데염~~~~~~^^

미역 귀 부각 도 보이죠?^^

소스 에 ~~아--;;;해보세요~~~~^^

첫댓글 맛깔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