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만의 청와대 개방에 때아닌 '무속 논란'이 일었다. 청와대에 첫 입장한 74명의 국민대표가 든 매화가지를 두고 "귀신 쫓는 복숭아나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매화꽃이 맞다"는 문화재청의 설명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매화는 진즉에 다 졌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들이 복숭아나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해당 의식이 역술인 천공 스승(정법)과 연관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천공 스승은 최근 강연에서 "청와대를 개방하면 1년쯤은 안 가는 게 좋다. 억울하게 당한 귀신들이 많아 잘못 갔다가는 귀신을 달고 나올 수 있어 큰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경선 당시 윤 대통령은 천공 스승과 얽혀 무속 논란이 일었다.
일부에서는 꽃의 종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북한이나 일본 전통행사인 '히나마츠리'를 연상케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히나마츠리는 매년 3월 3일 여자아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날로, 벚꽃이나 복숭아꽃으로 장식한 인형 등을 선물한다.
수자기(帥字旗)에 쓰인 “수(帥)” 자에서 첫 획이 생략된 이유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요. 1. 군대에서의 속자(俗字) 사용 • 조선 시대 군대에서는 실용성을 고려해 글자를 간략하게 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깃발에 새기는 글자는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획을 줄여 단순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2. 길흉을 고려한 변형 • 일부에서는 “수(帥)” 자의 첫 획을 빼는 것이 재앙을 막거나 좋은 기운을 불러오기 위한 의도적인 변형이라고 보기도 해요. 예를 들어, “전장에서 이기려면 획을 하나 빼야 한다”는 속설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3. 실용적 디자인 고려 • 깃발은 바람에 휘날리면서 문자가 뚜렷하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획을 단순화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대!! 뭔가 3번은 '師(스승 사)랑 비슷해서 그런건가봐 비슷한 다른 한자랑 헷갈릴까봐!
첫댓글 수자기 깊게 몰랐어서 검색해보다가 궁금한건데 수자기 한자로 쓸때는 帥字旗인데, 왜 수帥자에 첫획이 없는 한자로 깃발에 새겼을까??
나도 댓글보고 궁금해서 퍼플렉시티랑 지피티 찾아봤는데
수자기(帥字旗)에 쓰인 “수(帥)” 자에서 첫 획이 생략된 이유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요.
1. 군대에서의 속자(俗字) 사용
• 조선 시대 군대에서는 실용성을 고려해 글자를 간략하게 쓰는 경우가 많았어요. 깃발에 새기는 글자는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획을 줄여 단순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2. 길흉을 고려한 변형
• 일부에서는 “수(帥)” 자의 첫 획을 빼는 것이 재앙을 막거나 좋은 기운을 불러오기 위한 의도적인 변형이라고 보기도 해요. 예를 들어, “전장에서 이기려면 획을 하나 빼야 한다”는 속설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3. 실용적 디자인 고려
• 깃발은 바람에 휘날리면서 문자가 뚜렷하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획을 단순화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렇대!!
뭔가 3번은 '師(스승 사)랑 비슷해서 그런건가봐 비슷한 다른 한자랑 헷갈릴까봐!
@말로만 듣던 걔가 바로 나야 고마워!!! 궁금증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