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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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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그런 경우 많아요. 우울증 걸리신 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겼는데 그 연예인이 맛있다고 한 음식이 먹어보고 싶어서.twt
루비양 추천 0 조회 9,115 25.02.26 19: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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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6 19:34

    첫댓글 진짜 사소한 것 하나로도 살고싶어지는데 왜이렇게 삶은 힘들까

  • 25.02.26 19:35

    좋아하는거 생겼으면 좋겠다

  • 그러게 난 김밥이었는데 우영우에서 여주가 김밥을 너무맛있게먹어서... 한시간 걸어가서 사왔어

  • 25.02.26 19:37

    그 좋아하는 것 마저도 집에서 못하게하고 뭐라하니 진짜 살 희망이 없다....

  • 25.02.26 19:37

    우울증이 정말 힘들때 우연히 어떤 노래를 듣는데 왠지 응원받는 느낌이라 눈물이나더라 ㅠㅠ 엉엉울고 그 가수 팬이됐지뭐야 ㅠㅠㅠ 좋아하는게 생긴다는건 정말 좋은일같아

  • 25.02.26 19:40

    나도 죽으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꼭 보고 싶은 연예인이 생겨서 보러 갔다가 지금까지 잘 살아있음

  • 25.02.26 19:46

    나도 우울증 심했는데 용기내서 사녹 처음 가보고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살아왔구나' 이런 생각들고 지금은 사녹가기 위해 살아ㅋㅋㅋ

  • 25.02.26 19:48

    맞아 드라마 다음회가 궁금해서 못죽는다는거 얼마나 다행임.. 때론 큰것보다 사소한거땜에 살아가는거같음

  • 25.02.26 19:52

    나잖아 그래서 내가 아직도 살아있고 그 사람한테 고마움

  • 25.02.26 19:58

    맞아 팍팍한 삶의 힐링거리라고 ㅠ

  • 25.02.26 20:01

    콘서트 한번 갓다 오고 삶의 기운을 얻엇다가 몇달뒤 다시 복귀...... ㅠㅠㅠㅠㅠ

  • 25.02.26 20:52

    나야...취업준비할땐 우울증&막상 취직하면 번아웃...이 짓을 10년 넘게 반복한데다 냥이까지 고양이별 가는 바람에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어쩌다 덕질 시작하고 힘든 순간, 우울한 생각할 시간이 줄어서 많이 좋아졌어

  • 25.02.27 01:08

    나도 덕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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