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운경 寶雲經] 제7권-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悅色)으로 찡그리지 않는다
寶雲經卷第七
양 삼장 만다라선 한역
최윤옥 번역
梁扶南三藏曼陁羅仙 譯
선남자야, 보살에게 다시 열 가지 법이 있으면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으로 찡그리지 않는다고 한다.
무엇이 열 가지인가?
모든 근이 잔잔하게 맑고 깨끗한 것,
모든 근이 티 없이 맑고 깨끗한 것,
모든 근이 부족하지 않은 것,
모든 근이 더러움을 떠난 것,
모든 근이 희고 깨끗한 것,
괴롭히고 방해하려는 마음을 없애는 것,
모든 번뇌를 없애는 것,
번뇌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
싫어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
성냄을 멀리 여의는 것이다.”
善男子!菩薩復有十法名和顏悅色離於顰蹙。何等爲十?諸根澄淨、諸根淸淨、諸根不闕、諸根離垢、諸根白淨、除於惱害、除諸結使、得不起結使、除嫌恨心、遠離瞋恚。”
제개장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로는 모든 근이 청정한 까닭에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을 얻을 수 있고,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으로 인해 모든 번뇌를 떠나고, 모든 번뇌를 떠나는 까닭에 찡그리지 않게 됩니다.”
除蓋障菩薩白佛言:“世尊!,如我解佛所說,諸根淸淨故,得和顏悅色;和顏悅色故,離諸結使;離諸結使故,得不顰蹙。”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그렇다. 모든 근이 청정하므로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이 되고 모든 번뇌를 없애며 찡그리지 않게 된다.
선남자야, 이러한 열 가지를 갖추면, 이를 보살이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으로 찡그리지 않는 것이라 한다.
佛言:“善男子!如是,如是。諸根淸淨,和顏悅色,除諸結使,離於顰蹙。善男子!具此十事是名菩薩和顏悅色離於顰蹙。
출처: 불교학술원 아카이브
첫댓글 <보살이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으로 찡그리지 않는 열 가지 법>
모든 근이 잔잔하게 맑고 깨끗한 것,
모든 근이 티 없이 맑고 깨끗한 것,
모든 근이 부족하지 않은 것,
모든 근이 더러움을 떠난 것,
모든 근이 희고 깨끗한 것,
괴롭히고 방해하려는 마음을 없애는 것,
모든 번뇌를 없애는 것,
번뇌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
싫어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
성냄을 멀리 여의는 것.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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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으로 찡그리지 않는다
모든 근이 청정한 까닭에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을 얻을 수 있고,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으로 인해 모든 번뇌를 떠나고, 모든 번뇌를 떠나는 까닭에 찡그리지 않게 된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근이 청정하므로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이 되고 모든 번뇌를 없애며 찡그리지 않게 된다.
이러한 열 가지를 갖추면, 이를 보살이 부드럽고 즐거운 안색으로 찡그리지 않는 것이라 한다.
고맙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