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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지옥을 모르기에 세상지옥을 만들어 즐기다 지옥간다
KILL-Choi 추천 0 조회 98 24.05.02 17:1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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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18:28

    첫댓글
    의롭게 살려 뜻을 정하고
    친구들도 정의파라 불러주던 2년여
    주님 사랑의 가는 빛에
    비추임을 받고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날부터 하나님과 마귀의 실제가 믿어졌고
    천국과 지옥도 실제로 믿어졌습니다.

    내 삶의 방향은 정해졌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 24.05.02 18:34



    갈때 가더라도....
    시한부종말론은 벗어버리고 가시요....
    양심에 화인맞은 자로써 한평생 회개하고
    살아야 할텐데....

  • 24.05.02 18:35

    이장림씨 근황

  • 24.05.02 18:36


    지버릇 아직 못버렸네

  • 24.05.02 18:40


    심각하다

    복음을 잘못 이해해서 생긴비극
    입니다

  • 24.05.02 18:44

    나는 하나님 존전에서 책임지고 말할 수 있다.
    네가 이대로 간다면
    시한도 끝도 없는 그곳으로 가게될 것이다.
    땅에 사는 동안 은혜의 날이 끝나면 누구나 싫던 좋던 가야할 곳이있다.

    차라리 태어나지 말던지
    죽으면 그로 끝나는 짐승이 부러울 것이다.

    말씀을 우습게 여기고 대적하는 교만은
    마귀에 속한 것이다.

  • 24.05.02 18:56

    @백합향

    시한부종말론자들은 본인이 갈곳을 이미
    알고 있어....

    그래서 회개하지않고 계속해서 미혹을 시도하고
    있는것이지...

    왜?
    혼자가기 외로우니까....


  • 24.05.02 18:58


    어이 백선생?

    내삶의 방향은 뭐야 대체?

    좋던싫던 ....
    지구종말때까지 당신은 살아있어야 되....

    그래야 당신이 주장하는 시한부휴거론이
    입증되거든...

  • 24.05.02 19:01

    어미 무당한테
    40여년 전수 받았다더니
    그 영권 아래 그대로 있군....

  • 24.05.02 19:15

    @백합향

    앵무새냐?
    한말 또하고 또하고...

    백씨의 옛글을 보니까 꽐고추 조롱하는
    시가 있더만...

    뒷구녕에서 호박씨를 오지게 깠네...

    나이는 처먹었으나 인성은 쓰레기 그자체....


  • 24.05.02 19:28

    @베냐민
    "백씨의 옛글을 보니까 꽐고추 조롱하는
    시가 있더만."

    양심에 화인 맞은 거짓 투성이 인간 아니랄까바
    이제 별소리 다하는 군...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더니....ㅉ

  • 24.05.02 19:28

    @백합향
    그새 지웠어?

    佯아치인생

    ㅎㅎㅎㅎ

  • 24.05.02 19:33

    @베냐민
    뭘 지워..?
    여기 내 글 읽어온 독자 들이 있는데
    너같은 거짓 투성이 인생이 믿는 자라 떠드니...원...

  • 24.05.02 19:35

    @KILL-Choi

    동영상하나 달랑 올려놓고
    주옥같다니....

    참....

    박수무당계열들은 양심도 없나?

  • 24.05.02 19:38

    @백합향

    양심에 화인맞아서 ....ㅉㅉㅉ

  • 작성자 24.05.02 20:56

    @베냐민
    뚕냐민 니 다무라

  • 24.05.02 21:08

    @KILL-Choi
    니나 마이 처무거라 개똥같은 식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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