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95518?sid=100
[단독]홍준표 '2개 라인'→명태균측 5700만 원 입금
檢, 강혜경씨 계좌·진술 확보 A씨, 10회 걸쳐 3720만 원 입금…회당 300~400만 원 박재기, 본인 명의 500만 원 입금…차명 포함 2천만 원 강혜경 "A씨는 洪측근 또 다른 라인, 여론조사 대가" A씨
n.news.naver.com
검찰이 홍준표 대구시장의 측근 A씨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측에 여론조사 대가로 지난 대선 경선 시점부터 지방선거까지 10차례에 걸쳐 3700여만원을 입금했다는 계좌 내역과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A씨는 본인이 홍 시장 측근이 아닐 뿐더러, 입금 사실이 홍 시장이나 여론조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홍 시장의 아들 친구인 최용휘씨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린 적이 있는데, 최씨가 해당 계좌로 갚으라고 해서 보낸 것일 뿐이라는 해명이다.검찰은 관계자 진술 등을 통해 홍 시장과 명씨의 연결 고리가 A씨와 박 전 사장 등 최소 2개의 '라인들'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Vs
재밋닿ㅎ
첫댓글 준표야 쫄리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가슈
김문수밖에안남겠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 준표야
준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쟤랑 안엮인거얔ㅋㅋㅋ
못난 노인네
홍씨 잘가고
이래놓고 뻔뻔했네
갈거면 동대구역에 그거 치우고 가라
니돈으로(준표) 치워라
으이그ㅎㅎㅎ
걍 영원히 고장난 시계였던 것
하 통쾌하다 진심 잘가쇼
석열이 옆방?
대구에서 꺼져 제발
뻔뻔하게 소리 치더니
할배 잘가고
와 최근까지 부지런히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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