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다음카페(Daum)
(모배)
최근 직장 상사의 외할머니 장례식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직속으로 같은 팀이기도 하고, 친했던 사이라
장례식장을 가서 인사드리고 식사 후 귀가했습니다.
문제는 장례식이 끝나고 나서였는데
결혼식도 요즘 밥값이 올라서 부의금을 10만원 하는데
5만원을 내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사무실에서 화내시는겁니다.
이게 가서 인사드리고 조문까지 간 사람에게 무슨 경우인지도 모르겠고,
결혼식은 밥값이 많이 비싸져서 10만원이 관례아닌 관례고 굳어진 건 들었지만
부의금도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친한 상사이자 동료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이 크더라구요.
장례식 비용이 코로나 이전보다 엄청 올랐나요?
아니 그걸 떠나서 부의금도 요즘 10만원을 최소 내주는 것이 예의인가요?
외할머니 장례식;
와 준걸 감사해야지 미쳤나
와주는 그 자체로 돈 상관없이 감사하던데…
조부모상은 친구도 안감 미쳤나
5만원이면 된 거 아닌가..
조부모상;;;ㄷㄷㄷㄷㄷㄷ 난 안 가…
그리고 직잔동료인데 그냥 와주는 것만해도 ㅈㄴ감사아님??;;;:
부의금은 많이 하는거 아니랬는디
ㄴ22;;;;당황스럽네 글고 조부모상인디?
ㅁㅊ 직장동료면 친부모상도 5만원 ㄱㅅ 와준것도 ㄱㅅㄱㅅ임
조부모상까지 가줬는데 오만원냈다고 욕하는 상사가 있다고..?
미쳤네 오만원도 감사해야지
개쓰레기
나 얼마전에 외조모상중이었는데 같은팀 직원분들 다 오셔서 개놀람.. 사촌들 중에서도 직장 동료분들 오신 사람은 나밖에 없어서 엄빠도 엄청 고마워 함 ㅠ 그리고 오신 것만해도 엄청 감사했는데 부의금까지 내셔서 오히려 죄송하고 그랬는데…
외할머니를...?
?????????????????
나 상 치뤄봤는데 돈이 뭐야
와 준걸로 감사하고 부둥켜안고 위안 받았는데…돈?? 돈??????
?????????
조부조모는 돈도 안냄
와 ㅁㅊ ㅋㅋㅋ
ㅅㅂ 와준걸 감사하게여겨야지 미친...
조부모상은 돈 안내
미쳤나 ㅋㅋ
조의금 적게 낸다고 화내는 사람도 있나;;; 심지어 외조모
저게 뭔..
와 호통을치다니...진짜 엿먹어라하고 4444원 준다거나 그런거아니고서야 고마워해야되는거아닌가
뭔 부친상도 아니고 조부모상을 가지고 에휴
미친
부의금은 마음만큼 금액을 하는게 아니고 걍 5만원 하라고 사회에서 배웟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