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기사(奇事),
놀랍고도 기이한 일이다.
옛적부터 정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인생들을 향한 구원의 뜻이다.
짐승 같은 자들을 사람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다.
창세기 처음부터 기록된 뜻이다.
창조의 일곱 날 속에 담긴 구원의 여정이다.
혼돈과 공허의 인생을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새사람으로 만드시겠다는 뜻이다.
이런 자에게 오셔서 안식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안개처럼 사라질 인생을 영생의 존재로 세우시려는 뜻이다.
티끌 같은 자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죽은 나사로를 일으키신 생명의 주님이시다.
죄악으로 가득하여 함께할 수 없던 인생을 다시 새롭게 하신다.
하늘의 윗물 같은 진리로 새사람을 빚어 가시는 뜻이다.
연단을 지나 아라랏의 빛에 이르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예배자로 세우신다.
혼돈의 이름을 지닌 바벨에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사람의 교훈들 때문이다.
거짓의 아비 마귀의 종노릇하는 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성실함과 진실함,
성실함의 원어는 ‘에무나’, 곧 변하지 않는 신실함이다.
언약하시고 끝까지 번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진실함의 원어는 ‘아멘’, 곧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실함이다.
한 번 하신 언약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의심은 머물 자리가 없다.
생명나무의 열매, 곧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진리를 따르는 자는 영생의 길로 나아간다.
선악 지식의 열매, 자기 경험과 생각을 앞세우는 자는 영원한 어둠으로 기운다.
정하신 뜻 안에 머물리라.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