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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진해유기견 행복의 집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마산시 보호소에서 구조하여 병원에입원한 아이들입니다
개엄마 추천 0 조회 176 11.12.30 13: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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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30 15:37

    첫댓글 다행이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은 털을 깎았겠네요...

  • 11.12.30 17:34

    ㅜㅜ 감사합니다...행집도 어려우신데 이아이들까지 거두어주셔서....
    아기씨..시력은있나요..급한대로 제가 임보할려했던아이입니다..발바닥이 다짖물러서 ㅜㅜ

  • 11.12.30 17:47

    아 미치겠다...아이들 사진보니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 치료비 후원은 통장으로 바로 후원하면 되나요??????

  • 11.12.30 18:51

    고맙습니다. 행집 후원통장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페키니즈 (후원)>이라고 덧붙이면 되겠지요^^

  • 11.12.30 20:55

    고맙습니다 또고맙습니다 안락사라는 단어를 보고 힘들어서 카페에 오래 있지도 못하고 도망가듯이 빠져나왔는데
    도저히 머리에서 애들생각이 뜨나질안아 들어와보니 개엄마님이 또 가엽은 생명을 거두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애들 후원금조금과 릴레이 같이보내겠읍니다 고맙습니다

  • 형님! 저도 도망치듯 빠져오고 했는데..또 이리 거두어주시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감사드려요..

  • 11.12.31 13:22

    아......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
    휴,,, 너무 아파보이는데 ㅠㅠ
    마음이 아파요.. 너무 감사합니다

  • 12.01.02 15:26

    참... ㅠㅠ 페키니즈나 시츄들은 눈을 다친 아이들이 많아요. 행집에도 상처때문에 실명된 아이들이 대부분 시추, 페키니즈종이구요. 밑에글을 나중에 봤는데... 작년에 들어온 아이들이라면 시보호소 생활을 일년정도 한거네요 ㅠ

  • 12.01.05 00:11

    꺼질뻔한 생명을 두 분이 구해주셨네여..정말루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 12.01.07 01:37

    저도 이 모든 내용을 오늘에서야 봤는데, 정말 두분 대단하십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네요. 애써주십시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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