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8pt;">우리 전북에서도 2,18 탄기국 집회에 전주에서 버스한대 남원에서 버스한대 그리고 전북탄기국이 있다는것을 모르고 계신 애국자님들이 개인적으로 올라가고 있다는것을 알고 우리전북에도 많은 애국자님들이 계시다는걸 알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12차부터는 대형태극기와 성조기(5X8</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8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Ｍ)</span><span style="font-size: 18pt;">를 만들었으며 기수의기는 1.8</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span style="font-size: 18pt;">Ｍ X 2.5M짜리를 만들어 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북이만든 자랑스러운 태극기와 성조기가 선두에서 행진하는것을 보고 저는 눈물이 날정도로 감격 하였습니다 여건은 어려운 지역이지만 우리 전라북도 도민은 전라인민공화국 인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을 대한민국 전역에 알리고 싶습니다 갈수록 애국자 회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느냐고 전화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간혹 세작들이 일당 얼마를 주느냐고 물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2만원을 들고 오든가 아니면 돈주는데 찾아가라고 합니다 이렇게 얼빠진 언론때문에 미친 전화를 받을때는 울분을 참을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애국자 회원님들은 무시하라며 저를 위로하며 격려해주곤 한답니다 뼛속까지 뿌리밖은 민주당 정신을 바꿀려면 머나먼 여정이 필요한 지역정서에서 힘겨운 전쟁을 하면서도 어려운 지역에서 고생한다고 격려해주시는 정광용회장(탄기국대변인)님과 탄기국 집회만가면 격려해주시는 타지역 애국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어제는 너무나 벅찬마음에 저는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어제의 일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탄기국 집집회때마다 저희 전북을 껴안아주시고 응원해주신 전국의 애국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또한 1차때부터 한번도 빠지지않고 참석하신 전북의 열성 애국자님 들께도 이자리를빌어 감사와 격려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그 모태로 우리는 탄기국전북이 탄생하였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생명 다하는데까지 국가를 지지키는 일이라면 생업을 포기하고라도 참석하겠다는 애국자님들의 대단한 각오와 희생정신이 있는한 우리전라북도는 발전하고 또 발전하여 도민 전체가 탄기국 회원이 또한 국민저항운동 요원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전국의 애국자님들의 끝없는 격려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우리전북의 국민저항운동 애국자님들</span> <span style="font-size: 24pt;">전라북도</span> <span style="font-size: 24pt;">화이팅!</span> <span style="font-size: 18pt;">합시다 </span></span></p><p><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8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제13차 탄기국(국민저항운동) 집회를 다녀와서 </span></p><p><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8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전북의 봄여름갈결(010-3251-7489)</span></p><p><span style="letter-spacing: 0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br></span></p><p><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8pt; 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참고로 민주당 텃밭인 전주에서 몇십년만에 많은 동지들이 운동하여 국개(犬)의원 당선시켜주니 도망가면서 하는말이 새누리당에서 당선시킨게 아니고 자기를 좋아하는사람의 표로당선 됐다는 놈도있습니다 이더러운 종자 국개(犬)의원. 두고보자 21대에서 </span></p><p><br></p><p><!-- --> <!-- end clix_content --> </p><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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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전주/전북지부
제13차 태극기 휘날리고 왔습니다
봄여름갈결
추천 3
조회 408
17.02.19 14:0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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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버스한대에서 총 두대까지 늘었군요!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잇는모습 보기좋앗는데 ~고향팀에서 준비한것이엿군요~~어제 전북팀 표지판보고 무지반가웟어요~~승리하는그날까지 홧팅해요~~~!!
수고 많으셧네요
저는 전라 광주입니다
홧팅 승리의 그날까지 ~~~~~~
정말로 어려운 지역에서 이렇게까지 힘써주시고 많은 분들이 전북에서 어려운 시간내서 오신것에대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훌륭하시고 현명 하십니다.
전라도 ~화~이~팅 입니다.
이글을 다 일기도 전에 눈물이 앞섭니다.
너무 감사해서요.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리하면 전라도 아닙니까?
음식맛있고 알뜰하죠..
우리 좃대가리도 흔들어 봅시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오늘은 3.1절 기념행사(세종문화회관)마치고 집회에 참석하고
박사모 카페에서 전북회원에 글 보고 몇자 적어 봄니다
전라도라는 오명아래 동서로 갈려서 이간질하는 국개놈들 땜에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하는 것은 아니기에 태극기 들고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집은 정읍인데 박사모 책임 우수회원으로 행사에 참여 전북 피켓도 보이고
전남 피켓도 보이고 하여 마음이 좀 흡족했습니다
전라도민이여 깨어나라 외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 지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여 오는 3월4일에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지역여건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애국실천운동에 앞장 서 주셔서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계시는 전북의 애국동지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