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바뀌면 엄청 흔할텐데 굳이 여자한테 사기결혼이네 뭐네 말 얹고싶지않고 원래 신념, 사상이란게 평생 지키기 어려운거임 지금 내 스스로 비혼비출산이어도 언젠가 어떠한 계기로 바뀔지 모르는거임.. 그니까 대가리 힘 꽉주고 살자고하는거고.. ㅠ 양심없는 남자처럼 결혼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ㅋ 하고 결혼하자마자 조르고 지랄한 것도 아니구 대화하고 합의했는데 여기서 여자 욕 더해서 뭐해
내가 저런 느낌을 겪어봐서 내 이야길 해보자면 결혼은 하더라도 애는 낳기 싫었음. 내 몸 갈아넣기 싫고 내 인생 갈아넣기도 싫고 희생하기도 싫어서. 근데 만나던 남자에 대해 확신에 가까운 감정이 생기고 나니 갑자기 '이사람과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는다면 괜찮을지도 몰라' 하는 생각이 진짜 갑자기 들기 시작함. 그것도 딱 30대 초쯤에. 진짜 무슨벼락맞은것마냥? 애 갖기 싫었던 갖가지 이유를 다시 생각해봐도 결론이 '이사람의 아이라면 괜찮을지 몰라' 이지랄하더라고. 지금은 그런 생각도 다 떴고 결혼조차 안했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저건 종족 보존의 본능이 수면 위로 치고 올라왔던게 아닐까 싶음. 저때를 떠올리면.. 난 진짜 어디 홀린 사람 같았어
저 경우 나는 주변에 엄청 많음 남자=낳아도 안 낳아도 그만+여자=안낳겠음=>딩크로 시작 근데 몇 년 지나고 주변 다들 낳으니까 여자 마음 바뀌고 임신 시도 중ㅠㅋ 난 남자쪽 지인인데, 뭐 그럴 수도 있지 싶으면서도 좀 슬프더라 남자들은 애 있든 없든 화제가 그게 아니어서 노상관인데 여자들은 친구 만나도 화제가 다 임출육 이런 거니까 소외감 느끼나 싶기도 하고... 나도 애 생각 없는데 기혼 유자녀 친구 만나면 주구장창 그 얘기만 해서 솔직히 너무 질리고 슬프기도 하더라고... 뭐가 문젤까 참... +그거랑 둘만 있으니까 이제 질려서 새로운 화젯거리(?)를 찾는 것도 맞다고 함
난 저 남자입장이라 (애 안낳는이유=열악한 지구환경, 경제적으로 부족 등) 출산이 문제가 아니고 결국 육아랑 금전적인 부분 같이 해결해야되는데 내 입장에선 사기결혼수준.. 책임감이없다,회피다 하는데 오히려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없이 긍정회로만 돌려서 애 낳는사람들이 책임감없고 회피라고 생각해 그리고 아내 대학보내주고 빚 갚느라 투잡뛰면서 고생했는데 애까지 낳으면… ㅠㅠ
ㄹㅇ이혼사유지 나같으면 저런 배우자한테 정 바로 떨어질듯..... 절대 싫어 진짜
좀 벗어난 이야기일지 몰라도 난 배우자가 일이 힘들어서 집안일 못하는 와중에 아이 갖자고 하면 집안일부터 하라고 할 거 같아... 합의된 내용 바꾸는 것도 좀 그렇지만 가정에서의 1인분도 안하면서 저렇게 하면 싫을듯
나는 별로임 그리고 여자 학비 남자가 부담한거보면 양쪽 다 부모에 기대서 도움받을수있는 형편도 아닌거 같은데 뭔 애를 낳아 집안일도 힘들어한다며
아무래도 회피성 출산하려는것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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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저러다 육아까지하면 남자도 힘들어서 여자 기대치를 충족 못시키면 생각 또 바뀔 것같다 괜히 낳았니뭐니 하면서.
딩크로 합의 봤으면 그 조건으로 결혼 유지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근데 또 이혼 생각은 없다니 잘 합의보셈
성별 바꿔도 정 떨어짐
남녀 바뀌었어봐 진짜 속터짐
남녀바뀌면 엄청 흔할텐데 굳이 여자한테 사기결혼이네 뭐네 말 얹고싶지않고
원래 신념, 사상이란게 평생 지키기 어려운거임
지금 내 스스로 비혼비출산이어도 언젠가 어떠한 계기로 바뀔지 모르는거임.. 그니까 대가리 힘 꽉주고 살자고하는거고.. ㅠ
양심없는 남자처럼 결혼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ㅋ 하고 결혼하자마자 조르고 지랄한 것도 아니구 대화하고 합의했는데 여기서 여자 욕 더해서 뭐해
내가 저런 느낌을 겪어봐서 내 이야길 해보자면
결혼은 하더라도 애는 낳기 싫었음. 내 몸 갈아넣기 싫고 내 인생 갈아넣기도 싫고 희생하기도 싫어서. 근데 만나던 남자에 대해 확신에 가까운 감정이 생기고 나니 갑자기 '이사람과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는다면 괜찮을지도 몰라' 하는 생각이 진짜 갑자기 들기 시작함. 그것도 딱 30대 초쯤에. 진짜 무슨벼락맞은것마냥? 애 갖기 싫었던 갖가지 이유를 다시 생각해봐도 결론이 '이사람의 아이라면 괜찮을지 몰라' 이지랄하더라고. 지금은 그런 생각도 다 떴고 결혼조차 안했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저건 종족 보존의 본능이 수면 위로 치고 올라왔던게 아닐까 싶음. 저때를 떠올리면.. 난 진짜 어디 홀린 사람 같았어
내가 지금 그런 상태인데 좀 말려주는 의미에서 조언을 조금 더 해줄 수 있을까?
결혼까지는 하더라도 나도 희생하고싶지 않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27 20:28
그래서 아예 싹을 잘라야하는듯
비연애해야 비혼 비출산도 수월해짐..
여시 뒷북 미안해 혹시 나도 윗여시에게 해준 조언 공유해줄 수 있어? 내가 지금 그상태야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있는데도 내가 정신을 못차리는거같아서..
@흡 연 구 역 난 남친쪽이 진짜 확고한 딩크였어서... 그리고 이쁜건 영유아기가 다고 중고등학생 되면 진짜 케어 힘들다고 들은것도 좀 컸음
내 주변에도 딩크 합의보고 결혼했는데 여자쪽에서 아이 원하는 경우 종종 있었어. 대부분 둘만 있으니 항상 똑같은 챗바퀴 같고, 자녀까지 있으면 더 돈독해질거란 생각을 하더라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저 경우 나는 주변에 엄청 많음
남자=낳아도 안 낳아도 그만+여자=안낳겠음=>딩크로 시작 근데 몇 년 지나고 주변 다들 낳으니까 여자 마음 바뀌고 임신 시도 중ㅠㅋ
난 남자쪽 지인인데, 뭐 그럴 수도 있지 싶으면서도 좀 슬프더라 남자들은 애 있든 없든 화제가 그게 아니어서 노상관인데 여자들은 친구 만나도 화제가 다 임출육 이런 거니까 소외감 느끼나 싶기도 하고... 나도 애 생각 없는데 기혼 유자녀 친구 만나면 주구장창 그 얘기만 해서 솔직히 너무 질리고 슬프기도 하더라고... 뭐가 문젤까 참...
+그거랑 둘만 있으니까 이제 질려서 새로운 화젯거리(?)를 찾는 것도 맞다고 함
낳는게 여자라서 성별 바꿔생각하는건 별로 의미없을것같음... 둘이 알아서 잘 합의보십쇼
결혼전 합의사항이 바뀐건 이혼사유 아닌가?
환장할 노릇이네. 상대방 설득하다 안되면, 포기해야재 뭐. 아님 딩크한 이유를 본인이 노력해서 해결해놓거나
여남 바꼈으면 죠 소리나 들었겠지 뭐
난 저 남자입장이라 (애 안낳는이유=열악한 지구환경, 경제적으로 부족 등) 출산이 문제가 아니고 결국 육아랑 금전적인 부분 같이 해결해야되는데 내 입장에선 사기결혼수준..
책임감이없다,회피다 하는데 오히려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없이 긍정회로만 돌려서 애 낳는사람들이 책임감없고 회피라고 생각해
그리고 아내 대학보내주고 빚 갚느라 투잡뛰면서 고생했는데 애까지 낳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