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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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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소고기
사투르누드 추천 2 조회 243 22.02.11 07: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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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1 07:43

    첫댓글 꽃등심이 뭡니까
    근육에 지방이 이쁘게 자리잡은 고기 아닌가요 ㅡ
    결론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ㅎ

  • 작성자 22.02.11 09:40

    근육에 지방 낀걸 마블링 이라고 하죠
    그 마블링 결국 지방인데

    그게 많을 수록 등급이 높다는 거
    그게 많을 수록 비싸다는 거

    지방은 몸에 안 좋은 건데
    이런걸 아이러니 라고 하죠

  • 22.02.11 08:04

    소고기에 관하여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소고기에 관하여
    정말 명칭이 많터라고요
    향정살 등등ᆢ
    그것에 관한 정보
    열공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02.11 09:38

    소고기 마을이 고향 이긴 한데
    저도 소고기에 대해 잘 몰라요

    어쩌다 기분 날때
    살치살 몇번 궈 먹어봤어요.

  • 22.02.11 09:34

    이런게 정치색 글이라는거야 ㅎ

  • 작성자 22.02.11 09:37

    아이고 어르신
    이런 글은 시사 글이라고 합니다요

    시사 : 그 시대 일어날 일
    정치 : 통치자나 정치가가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

  • 22.02.11 09:44

    @사투르누드
    자유게시판에 가면 있어요
    장자의 습관적 과오 8가지에
    적어도 세가지는 해당 되는데 ㅎ
    (타이틀은 조순 이라네 ㅋ)

  • 22.02.11 09:56


    전문가님!

    횡성한우
    횡령한우
    어느게 더 맛있나요?

  • 작성자 22.02.11 12:49

    저는 울엄마 죽은 뒤로 맛을 잃어버렸어요.
    소고기가 맛있는지
    돼지 고기가 맛있는지 몰라요.
    우얀둥
    숨어 피는 불륜이 짜릿하고
    훔처먹는 사과가 맛은 있다고 하더라고요

  • 22.02.11 10:01

    도지사 월급이면
    쇠고기 사 먹고도 남죠.

    사르트누드님의 고향
    정읍 산외면은
    쇠고기집이 즐비하군요.

    내 고향 충청도 천안하고도 수신면인데
    우리 고향은 5월말에서 6월 초에 따기 시작하는
    멜론 주산지고요.

    그 옆의 병천(아우내)읍(유관순 열사가 태어난 곳)은
    아우내 순대로 유명하여
    몇 집 빼고는 다 순대집이죠.

  • 작성자 22.02.11 10:06

    병천 순대 먹으러 가본 일 있습니다
    진짜 순대집 많더라고요
    순대 맛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게 맛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나의 고향은 정읍시에서 지원 해
    마을 자체를 한우 소고기 마을로 만들었답니다.

    병천 순대집 많큼이나 많아요

  • 22.02.11 10:18

    @사투르누드 저도 병천 순대 맛이 있는 건지?
    맛이 없는 건지?

    즐기지 않아
    순대집에 가는 편이 아닙니다.

    고향 오갈 때도 그냥 차로 지나갑니다.

  • 22.02.11 11:11

    ㅎㅎㅎ
    풍자적인글 잘읽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22.02.11 11:58

    이런 시사 풍자 글을
    정치 글이라 하니 참 난감해요

    시사 문제를 다뤄야 글 소재가 많은데
    그것 참

  • 22.02.12 22:52

    소고기는 기분 좋은날 묵는 거라던데 요즘 기분이 별로라서 오늘 등갈비 사왔지요 매운 등갈비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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