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GOS는 게임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폰 성능을 최적화하는 의도로 기획했다"며 "고사양 게임은 장시간 일관성 있는 성능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게임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한 적정 한도까지 CPU, GPU의 성능을 제한해 발열은 최소화하고 대신 일관성 있는 성능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처음부터 최상의 성능을 원한다는 고객 목소리가 많아 이를 반영해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방향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배포했다"며 "앞으로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이런 이슈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고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용자에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한 부회장은 "고객 불만 사항 개선을 위해 성능 제한을 풀더라도 온도 제어 알고리즘으로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단말 정책을 변경하더라도 사용자 안전에는 문제가 없도록 발열 방지 기능은 지속 적용된다"고 답했다.
첫댓글 뷁
ㅗ
보상을 하라고 씨바라 ㅡㅡ 지금 소송카페 가입까지 했다 칶씨
너무 늦었잔아 s22 샀는데 개빡치잔아
ㅗ
이제야 사과라니 늦었다
뭘 못헤아려 그냥 성능은 딸리는데 비싸겐 팔아야겠고 전에 노트처럼 불날까봐 무서웠던거잖아
돈 내놔
고객 신뢰 잃고 긱벤치 퇴출 당하고 갤럭시 팬덤도 없고 삼성 미래가 점점 어두워지는 것 같네
돈내놔
ㅋㅋㅋㅋ 사과 참 빠르다
똑바로 안하냐고
아가리러 사과 누가 못함 시발
돈줘
환불ㄱ
참나 말로는 뭘 못함
보상하던가 리콜하라고
리콜이나 해 씨뱅아
정신채리라고 애플쓰기실으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