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투표시간 연장에 대해서 야꼼층이 지랄을 떨것으로 불을보듯 명약관화 합니다.<BR>우리는 이에 대해 집안단속을 철처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BR>강압이든 회유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집안단속 해야합니다. (보이지 않는곳의 적이 더 무섭습니다)</P>
<P><BR>1. 와이프 무조건 섭외해야 합니다.</P>
<P> - 박근혜 대통령 후보 무조건 찍도록 외식, 여행, 선물 등 무작위 공세<BR> - 와이프 처가 및 외가쪽 친척에게 식사대접하기, 칭찬해주기, 외가쪽 조카 챙기기 등 가능한 한 모든 공세실시<BR>2. 투표권있는 자재분들의 박근혜 대통령 후보 찍도록 회유하기</P>
<P> - 투표전날 용돈주어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 만들도록 일조하기</P>
<P> - 자녀들 칭찬하기 (지금부터 해야 됩니다)<BR> - 친구와 쐬주한잔 하도록 넉넉하게, 그리고 친구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하도록 하기</P>
<P>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 해야합니다. 6.25부터 ~ 현대사까지)</P>
<P>3.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후원금 보내기</P>
<P> - 년말 정산시 처리되는 것을 확인시키기 (선심성으로 하기)</P>
<P> </P>
<P> </P>
<P>기타 : 저도 와이프 회유하는데 몇개월 걸렸습니다.</P>
<P> 누가 대통령되도 다 똑같다고, 어차피 비리, 부정, 부패가 나타날거라고... </P>
<P> 그래서 여성이 대통령되면 그런 비리, 부정, 부패는 없을 수는 없어도 엄청줄어들 거라고..</P>
<P> 투표날은 장모님 모시고 투표하고 점심식사 대접하고, 저녁에는 본가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BR> 당선되는거 TV보면서 외식하고 한턱 쏠랍니다.</P>
<P> 와이프 친구들 점심하라고, 카드 한번 주겠습니다.</P>
<P> </P>
<P>PS : 추석에 본가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 무조건 찍으라니까 누님께서 이번에 장남말 한번</P>
<P> 밀어주자 !!!, "무조건 박근혜 찍어" 라고 한 마디 하셔서 매형, 매재도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P>
<P> 처가에 가서는 처남, 처형 등 모두 박근혜 찍으라고 열변을 토했습니다.</P>
<P> 그런데 와이프가 왜! 박근혜 냐고 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최근 설득 완료 했습니다.<BR> 투표날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 투표전 점심은 처가로 저녁은 본가로... Go! Go! 할 예정입니다.</P>
<P>. - 수도권 40대가 -</P>
<P> </P>
<P>댓글 부탁드립니다.</P>
<P> </P>
<!-- -->
너무 자주하면 역효과 납니다. 저도 처음에 TV에 허철수(허경영+안철수)나오면 사X꾼이니, 미친X이니..했는데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 내가 너무 그러니까 자기는 투표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 그런이야기 하지 마시고, 외식이나 처가집 갈때 라디오에서 나오면 잠깐 언급만 하고, 마지막에 투표장에 가서 투표하고 장모님 모시고 고기나 먹으러 가자고 한마디 만 하십시오... 너무자주하면 반발감 생김니다. 결국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 밖에 없다는 걸 압니다.
첫댓글 진정성이 우러나는 좋은 글입니다
애국자가 따로 없으시네요.. 화이팅 ! 하늘에서 박정희대통령께서 흐믓해 하실듯...
공지 추천입니다
이런 생활실천이 참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모두가 한표 두표 모으다보면 많은 득표를 할수있고 이루어 낼것입니다.그리고 투표 연장을 요구하는 무리들이 예전의 투표에서 투표 보이콧을 요구했던 무리들이 아니었는지요....
저는 잘 안되던데...
군번님 참 대단하시네요.
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네요.
정치성향이 골수로 박힌 사람들은 제끼는게 낫습니다
정치성향이 옅고..뚜렷하게 아직 지지할 후보를 못정한 사람 대상으로 해야죠
진정한 박사모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네요
열정적인 활동에 동의하며 감사드립니다 박사모 화이팅!
지역은 서울인데 우리집 가족은 모두 당연히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하기로 마음 먹었고..딱히 설득할 필요 없이
다 지지하고 있어서...친구들한테도 만날때마다 설득하고 있습니다. 사촌중에도 또래가 있는데..저랑 생각이 맞아서
반갑게 하이파이브 했네요
너무 자주하면 역효과 납니다. 저도 처음에 TV에 허철수(허경영+안철수)나오면 사X꾼이니, 미친X이니..했는데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 내가 너무 그러니까 자기는 투표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 그런이야기 하지 마시고, 외식이나 처가집 갈때 라디오에서 나오면 잠깐 언급만 하고,
마지막에 투표장에 가서 투표하고 장모님 모시고 고기나 먹으러 가자고 한마디 만 하십시오...
너무자주하면 반발감 생김니다. 결국은 박근혜 대통령 후보 밖에 없다는 걸 압니다.
강요하면 반발심 생기는데...후보님이 어떻게 부모님 두분을 잃고 아픔을 겪으셨는지..그런거
인간적으로 찬찬히 이야기 하면 수긍을 하더라구요.
다만 ,정치성향이 분명한 사람은 아예 설득 안하는게 낫습니다
강추
강추!
ㅎㅎㅎ 저두 술집주인부터 회사동료 열심히 설득중인다 이제효과가나타납니다 화이팅하세요
왜 대표님이 시간 연장은 아니다 라고 의견을 말씀 하셨는데 이리 말들이 많은 겁니까 우리는 그분의 판단을 지지 할뿐입니다
우리대구는 걱정안하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