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계획을 가지고 많은 자식을 낳은 것은 아니에요. 종교적 신념을 갖고 있지도 않죠. 다만 아이를 갖는 과정에서 몇 번의 유산을 겪었어요. 그래서 아이를 못 가질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아이를 갖게 됐죠. 몇 번의 유산을 겪다보니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아이가 생긴다면 낳자고 이야기했는데 고맙게도 계속 생기더라고요.”
“이제 태어날 아이까지 자식이 총 14명이에요. 막내는 이번달에 세상에 나올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은 만큼 책임감도 막중해요. 그래서 지금도 아침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또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아침 7시쯤 나가서 10시쯤 돌아올 때도 빈번하죠.”
김 씨 가족 역시 나라와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토로했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개선된 다둥이 정책이 존재한다면 출산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원을 받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에요. 피부에 와 닿는 정책들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제일 필요한 부분은 세금에 관련된 부분이에요, 집에 아이들이 많다보니 세금도 많이 나가는데 이를 감세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아이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돈이 배로 드는 것이 아니라 제곱으로 들어요. 이런 부분을 생각해서 융통성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죠. 아이를 많이 낳아도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된다면 낳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봐요.”
“특히 보금자리에 대한 문제도 상당해요. 돈을 열심히 벌어서 내 집을 장만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그런데 어느 건물주가 자식이 많은 집에 세를 주겠어요.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필요하다고 봐요.”
요즘 세상에 밥 먹이고 잠만 재운다고 그게 키우는 거냐고ㅠ
너무너무 불쌍해.... 다 큰 성인인 애들은... 이거 비정상적인거 알지않나 왜 그냥 보고있는거지
아니 애들도 집에 있는데 어떻게 자꾸 애를 가진단 말임,,? 그리고 엄마가 37인데 맏아들이 23이면 14살에 애를 낳기 시작했다는거야..?
아 재혼이구나 ㅅㅂ,,
미친
아니 원래 형제있는 집이 애들 말 빨리 배우지않아? 하.......
세금이란 말을 전기세 수도세 이런걸 세금이라고 말한듯 ㅎ 저정도면 세금은 내지도않고 받고 살 것 같은데
실제연령이 6세인데 표현,수용언어 3세면 발달장애 수준이잖아
11살 차이
아 짜증나..
나도 저렇게 방치당하고 커서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혈압올라
저렇게 좁은 집에 아이들이 많은데
둘이 부부관계를 어떻게 해서 임신을 계속 하는거지…?
징하네
가난한사람들이 애 줄줄 낳는거 너무 싫어
미쳐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