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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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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생각 보다 많다는 꿀빠는 직장에서 현타오는 사람들
이솝 테싯 추천 0 조회 82,658 25.02.28 10:22 댓글 3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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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8 13:50

    나다.. 이직할려고 했는데 칼퇴 못하는거 무섭더라…. 좋은 곳은 떨어지고 워라벨 극악이라는 리뷰 달린 회사만 붙어서ㅜㅠ안감

  • 25.02.28 14:04

    ㅋㅋㅋㅋㅋㅋ이 글보고 안 겪어봤다고 배부른 소리라고 하는거 진짜 오만하다... 세상이 자신처럼 성취감 필요없는 사람들만 사는줄 아나...?

  • 사바사니까 저럴수도 있지
    내 기준에선 부럽다...

  • 성취 다른곳에서 찾기 쌉가능.. 루팡도 되면 그냥 회사에서 책읽을듯

  • 25.02.28 14:22

    다른쪽으로 자기계발할래 개부럽다..

  • 진짜ㅋㅋㅋ맨날 칼퇴하고 9시간중에 3시간? 바짝 일하면 할일없어서 딴짓하다가 현타와서 직병으로 대학 다시 옴

  • 일 많이하고 돈 적게 받는 곳만 다녀서 정말정말 부럽다 그런 곳 가고 싶어

  • 25.02.28 14:41

    성향따라 갈릴거같다 ㅋㅋ 저런거 맞는 사람들은 좋아할거같고 뭔가 이뤄내야하고, 적당히 바쁜게 좋은 사람들은 못견딜거같음... 만약 연봉 꾸준히 오르고 휴가 잘 나오고 정년 보장됐음 난 다닐거같아

  • 나도 저랬는데 아냐 꿀직이 내 적성이었단걸 여러곳에 다니고 느꼈지

  • 25.02.28 14:54

    부럽다... 난 성과 경쟁 이런회사다녀서 걍 정년보장되고 편한 회사 다니고픔

  • 25.02.28 14:58

    난 너무 좋은데..
    근데 저기 싫으면 시간 남으면 그때 책 읽거나 자기 계발 하면 안 됨?

  • 25.02.28 15:07

    여유시간 많으면 재테크,자격증 공부하면 되자나.. 아 ㅈㄴ부럽가

  • 25.02.28 15:08

    현타오긴했는데 다른걸로 자기계발하고 성취감느껴서 넘 좋음...

  • 25.02.28 15:10

    나도 일에서 성취감 찾는 스타일이라 이해함 ㅠㅠ

  • 25.02.28 15:17

    내가 갈게…

  • 25.02.28 15:21

    현타왔다가 바쁜데로 이직했더니 몸이 못견디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커서 몸에 병생김ㅋㅋㅋㅋ 결귝 다시 꿀빠는데로 이직함

  • 25.02.28 15:21

    나도 저래서 퇴사했음 심지어 사무실에 파티션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안되니까 뭔가 하고 있는것처럼 보여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 25.02.28 15:24

    엠벼무새 하기 싫지만 나 엣티제라 정병걸릴거같아서 퇴사함

  • 25.02.28 15:43

    난 왜 저런곳을 못가지 내가 가면 딱인데...... 난 항상 일에 너무 치이는 곳만 감... 야망도 없는데 야망있는척해야하고 너무 힘들어

  • 25.02.28 15:48

    난 일하고 싶었던적이없음... .. 걍 아싸 이러고 존나놀았는데 행복했음.. 지금은 바쁜데 돌아가고싶다

  • 25.02.28 16:36

    마냥 부럽다

  • 25.02.28 16:58

    나랑 바꿔..

  • 25.02.28 17:05

    나도 저래서 퇴사함 뭔가 멍청해지는 기분.. 남들 다 자기연차, 나이에 맞는 기술이나 지식을 쌓고 살아가는데 나혼자 뒤쳐지는 기분 드는거 진짜 말로 설명 못함ㅋㅋㅋㅋ

  • 25.02.28 17:15

    연봉 적은것도 아니고 정년도 긴데 저기서쭉다니고 개발은 개인시간에,,

  • 25.02.28 17:55

    나도 이런데 걍 다님....잇프피

  • 25.02.28 18:22

    나다 회사 잘못되면 도태될거같아서 퇴사했는데 나중엔 후회할수도 있지만 후회 안됨

  • 25.02.28 18:31

    투잡 못뛰나 나라면 투잡뛸듯

  • 25.02.28 18:32

    저기선 동태눈깔로 체력애끼다가 다른고수익잡에서 체력쓸듯

  • 25.02.28 18:43

    나도 이래서 그냥 자기계발하는데 힘쓰거있어
    업무시간에 방통대 듣고 자격증따고 그러는 중
    다같이 멍청해지는 기분이라

  • 25.02.28 19:08

    현타보다는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음

  • 25.02.28 19:11

    엥 난 물보단 불이 났던데 물다닐때는 성취감도 없고 ㄹㅇ 자존감도 낮아지고. 남들 다 뛰고있는데 난 걷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 박혀있는 기분이었음 내가 도태된다는 걸 느낄때 ㄹㅇ 치욕스러워

  • 25.02.28 19:11

    40이후에 저렇게 살고싶다

  • 25.02.28 19:12

    내친구 이런데다니다가 탈출함

  • 25.02.28 19:25

    성향에 따라 다를텐데 진짜 너무 부럽다 내가 다니고 싶어

  • 25.02.28 21:08

    나는 존나힘든데 200벌어서 짜증남ㅎ 공뭔 ㅎ

  • 25.03.01 00:22

    난 저렇게 느끼는사람들보면 되려 멋있음 편할수있는데도 본인이느기기에 발전이없고 안주하는게 싫은사람들인거잖아 걍 대단함

  • 25.03.01 16:56

    나 진짜 현타와.. 사기업이고 직무도 전문성 있는 직무인데 이 기업에서 내 직무가 안빡세..
    월급은 인센제외 월 400정돈데 너무 현타와
    +이직못할까봐 걱정됨

  • 25.03.02 10:20

    나도 지금 회사에서 존나게 바빠서 스트레스 받다가도 하루이틀 느긋한 날 생기면 뭐 할 거 없나 뒤져보게 됨 ㅠㅠ

  • 25.03.03 10:39

    어딘데 나도 가자

  • 25.03.03 10:46

    내가다닐게 제발..맨날 야근하는데 안아픈데가없어....지금은좀 그래도 나이들수록 진짜 ㄹㅇㄹㅇ개조을듯..

  • 25.03.05 15:06

    개부럽다 진짜 개 부럽다

  • 연봉 5000에 저런 곳.. 가고싶다

  • 1번 제발 어딘지 알려줬으면

  • 25.03.09 22:41

    어딘데...나 좀 알려줘...ㅠㅠㅠ제발ㅠㅠㅠ회사다니면서 자기계발에 힘쓸래ㅠㅠㅠ

  • 25.03.18 21:45

    딱 나다.. 1년뒤에도 2년뒤에도 똑같은 생활할거같아… 7년차인데 지금은 투잡도 뛰고있고.. 최근엔 수영도 배우기 시작함.. 그 공허함이 있더라.. 사실 나도 불경력 교대근무하다ㅜ온거거든? 타지생활 힘들고 맨날 울다가 물경력에 월급도 그럭저럭 받는곳 일하는데.. 여기서도 그냥 사람 나름인거같아.. 소소한 행복 찾으려고함.. ㅠ 그냥 저축이나 열심히 하려구

  • 25.03.19 21:58

    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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