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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이 없어서 힘들어함
나다.. 이직할려고 했는데 칼퇴 못하는거 무섭더라…. 좋은 곳은 떨어지고 워라벨 극악이라는 리뷰 달린 회사만 붙어서ㅜㅠ안감
ㅋㅋㅋㅋㅋㅋ이 글보고 안 겪어봤다고 배부른 소리라고 하는거 진짜 오만하다... 세상이 자신처럼 성취감 필요없는 사람들만 사는줄 아나...?
사바사니까 저럴수도 있지내 기준에선 부럽다...
성취 다른곳에서 찾기 쌉가능.. 루팡도 되면 그냥 회사에서 책읽을듯
다른쪽으로 자기계발할래 개부럽다..
진짜ㅋㅋㅋ맨날 칼퇴하고 9시간중에 3시간? 바짝 일하면 할일없어서 딴짓하다가 현타와서 직병으로 대학 다시 옴
일 많이하고 돈 적게 받는 곳만 다녀서 정말정말 부럽다 그런 곳 가고 싶어
성향따라 갈릴거같다 ㅋㅋ 저런거 맞는 사람들은 좋아할거같고 뭔가 이뤄내야하고, 적당히 바쁜게 좋은 사람들은 못견딜거같음... 만약 연봉 꾸준히 오르고 휴가 잘 나오고 정년 보장됐음 난 다닐거같아
나도 저랬는데 아냐 꿀직이 내 적성이었단걸 여러곳에 다니고 느꼈지
부럽다... 난 성과 경쟁 이런회사다녀서 걍 정년보장되고 편한 회사 다니고픔
난 너무 좋은데.. 근데 저기 싫으면 시간 남으면 그때 책 읽거나 자기 계발 하면 안 됨?
여유시간 많으면 재테크,자격증 공부하면 되자나.. 아 ㅈㄴ부럽가
현타오긴했는데 다른걸로 자기계발하고 성취감느껴서 넘 좋음...
나도 일에서 성취감 찾는 스타일이라 이해함 ㅠㅠ
내가 갈게…
현타왔다가 바쁜데로 이직했더니 몸이 못견디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커서 몸에 병생김ㅋㅋㅋㅋ 결귝 다시 꿀빠는데로 이직함
나도 저래서 퇴사했음 심지어 사무실에 파티션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안되니까 뭔가 하고 있는것처럼 보여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엠벼무새 하기 싫지만 나 엣티제라 정병걸릴거같아서 퇴사함
난 왜 저런곳을 못가지 내가 가면 딱인데...... 난 항상 일에 너무 치이는 곳만 감... 야망도 없는데 야망있는척해야하고 너무 힘들어
난 일하고 싶었던적이없음... .. 걍 아싸 이러고 존나놀았는데 행복했음.. 지금은 바쁜데 돌아가고싶다
마냥 부럽다
나랑 바꿔..
나도 저래서 퇴사함 뭔가 멍청해지는 기분.. 남들 다 자기연차, 나이에 맞는 기술이나 지식을 쌓고 살아가는데 나혼자 뒤쳐지는 기분 드는거 진짜 말로 설명 못함ㅋㅋㅋㅋ
연봉 적은것도 아니고 정년도 긴데 저기서쭉다니고 개발은 개인시간에,,
나도 이런데 걍 다님....잇프피
나다 회사 잘못되면 도태될거같아서 퇴사했는데 나중엔 후회할수도 있지만 후회 안됨
투잡 못뛰나 나라면 투잡뛸듯
저기선 동태눈깔로 체력애끼다가 다른고수익잡에서 체력쓸듯
나도 이래서 그냥 자기계발하는데 힘쓰거있어업무시간에 방통대 듣고 자격증따고 그러는 중다같이 멍청해지는 기분이라
현타보다는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음
엥 난 물보단 불이 났던데 물다닐때는 성취감도 없고 ㄹㅇ 자존감도 낮아지고. 남들 다 뛰고있는데 난 걷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 박혀있는 기분이었음 내가 도태된다는 걸 느낄때 ㄹㅇ 치욕스러워
40이후에 저렇게 살고싶다
내친구 이런데다니다가 탈출함
성향에 따라 다를텐데 진짜 너무 부럽다 내가 다니고 싶어
나는 존나힘든데 200벌어서 짜증남ㅎ 공뭔 ㅎ
난 저렇게 느끼는사람들보면 되려 멋있음 편할수있는데도 본인이느기기에 발전이없고 안주하는게 싫은사람들인거잖아 걍 대단함
나 진짜 현타와.. 사기업이고 직무도 전문성 있는 직무인데 이 기업에서 내 직무가 안빡세.. 월급은 인센제외 월 400정돈데 너무 현타와 +이직못할까봐 걱정됨
나도 지금 회사에서 존나게 바빠서 스트레스 받다가도 하루이틀 느긋한 날 생기면 뭐 할 거 없나 뒤져보게 됨 ㅠㅠ
어딘데 나도 가자
내가다닐게 제발..맨날 야근하는데 안아픈데가없어....지금은좀 그래도 나이들수록 진짜 ㄹㅇㄹㅇ개조을듯..
개부럽다 진짜 개 부럽다
연봉 5000에 저런 곳.. 가고싶다
1번 제발 어딘지 알려줬으면
어딘데...나 좀 알려줘...ㅠㅠㅠ제발ㅠㅠㅠ회사다니면서 자기계발에 힘쓸래ㅠㅠㅠ
딱 나다.. 1년뒤에도 2년뒤에도 똑같은 생활할거같아… 7년차인데 지금은 투잡도 뛰고있고.. 최근엔 수영도 배우기 시작함.. 그 공허함이 있더라.. 사실 나도 불경력 교대근무하다ㅜ온거거든? 타지생활 힘들고 맨날 울다가 물경력에 월급도 그럭저럭 받는곳 일하는데.. 여기서도 그냥 사람 나름인거같아.. 소소한 행복 찾으려고함.. ㅠ 그냥 저축이나 열심히 하려구
하 고민이다..
나다.. 이직할려고 했는데 칼퇴 못하는거 무섭더라…. 좋은 곳은 떨어지고 워라벨 극악이라는 리뷰 달린 회사만 붙어서ㅜㅠ안감
ㅋㅋㅋㅋㅋㅋ이 글보고 안 겪어봤다고 배부른 소리라고 하는거 진짜 오만하다... 세상이 자신처럼 성취감 필요없는 사람들만 사는줄 아나...?
사바사니까 저럴수도 있지
내 기준에선 부럽다...
성취 다른곳에서 찾기 쌉가능.. 루팡도 되면 그냥 회사에서 책읽을듯
다른쪽으로 자기계발할래 개부럽다..
진짜ㅋㅋㅋ맨날 칼퇴하고 9시간중에 3시간? 바짝 일하면 할일없어서 딴짓하다가 현타와서 직병으로 대학 다시 옴
일 많이하고 돈 적게 받는 곳만 다녀서 정말정말 부럽다 그런 곳 가고 싶어
성향따라 갈릴거같다 ㅋㅋ 저런거 맞는 사람들은 좋아할거같고 뭔가 이뤄내야하고, 적당히 바쁜게 좋은 사람들은 못견딜거같음... 만약 연봉 꾸준히 오르고 휴가 잘 나오고 정년 보장됐음 난 다닐거같아
나도 저랬는데 아냐 꿀직이 내 적성이었단걸 여러곳에 다니고 느꼈지
부럽다... 난 성과 경쟁 이런회사다녀서 걍 정년보장되고 편한 회사 다니고픔
난 너무 좋은데..
근데 저기 싫으면 시간 남으면 그때 책 읽거나 자기 계발 하면 안 됨?
여유시간 많으면 재테크,자격증 공부하면 되자나.. 아 ㅈㄴ부럽가
현타오긴했는데 다른걸로 자기계발하고 성취감느껴서 넘 좋음...
나도 일에서 성취감 찾는 스타일이라 이해함 ㅠㅠ
내가 갈게…
현타왔다가 바쁜데로 이직했더니 몸이 못견디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커서 몸에 병생김ㅋㅋㅋㅋ 결귝 다시 꿀빠는데로 이직함
나도 저래서 퇴사했음 심지어 사무실에 파티션 없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안되니까 뭔가 하고 있는것처럼 보여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음
엠벼무새 하기 싫지만 나 엣티제라 정병걸릴거같아서 퇴사함
난 왜 저런곳을 못가지 내가 가면 딱인데...... 난 항상 일에 너무 치이는 곳만 감... 야망도 없는데 야망있는척해야하고 너무 힘들어
난 일하고 싶었던적이없음... .. 걍 아싸 이러고 존나놀았는데 행복했음.. 지금은 바쁜데 돌아가고싶다
마냥 부럽다
나랑 바꿔..
나도 저래서 퇴사함 뭔가 멍청해지는 기분.. 남들 다 자기연차, 나이에 맞는 기술이나 지식을 쌓고 살아가는데 나혼자 뒤쳐지는 기분 드는거 진짜 말로 설명 못함ㅋㅋㅋㅋ
연봉 적은것도 아니고 정년도 긴데 저기서쭉다니고 개발은 개인시간에,,
나도 이런데 걍 다님....잇프피
나다 회사 잘못되면 도태될거같아서 퇴사했는데 나중엔 후회할수도 있지만 후회 안됨
투잡 못뛰나 나라면 투잡뛸듯
저기선 동태눈깔로 체력애끼다가 다른고수익잡에서 체력쓸듯
나도 이래서 그냥 자기계발하는데 힘쓰거있어
업무시간에 방통대 듣고 자격증따고 그러는 중
다같이 멍청해지는 기분이라
현타보다는 너무 재미없고 지루했음
엥 난 물보단 불이 났던데 물다닐때는 성취감도 없고 ㄹㅇ 자존감도 낮아지고. 남들 다 뛰고있는데 난 걷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자리에 박혀있는 기분이었음 내가 도태된다는 걸 느낄때 ㄹㅇ 치욕스러워
40이후에 저렇게 살고싶다
내친구 이런데다니다가 탈출함
성향에 따라 다를텐데 진짜 너무 부럽다 내가 다니고 싶어
나는 존나힘든데 200벌어서 짜증남ㅎ 공뭔 ㅎ
난 저렇게 느끼는사람들보면 되려 멋있음 편할수있는데도 본인이느기기에 발전이없고 안주하는게 싫은사람들인거잖아 걍 대단함
나 진짜 현타와.. 사기업이고 직무도 전문성 있는 직무인데 이 기업에서 내 직무가 안빡세..
월급은 인센제외 월 400정돈데 너무 현타와
+이직못할까봐 걱정됨
나도 지금 회사에서 존나게 바빠서 스트레스 받다가도 하루이틀 느긋한 날 생기면 뭐 할 거 없나 뒤져보게 됨 ㅠㅠ
어딘데 나도 가자
내가다닐게 제발..맨날 야근하는데 안아픈데가없어....지금은좀 그래도 나이들수록 진짜 ㄹㅇㄹㅇ개조을듯..
개부럽다 진짜 개 부럽다
연봉 5000에 저런 곳.. 가고싶다
1번 제발 어딘지 알려줬으면
어딘데...나 좀 알려줘...ㅠㅠㅠ제발ㅠㅠㅠ회사다니면서 자기계발에 힘쓸래ㅠㅠㅠ
딱 나다.. 1년뒤에도 2년뒤에도 똑같은 생활할거같아… 7년차인데 지금은 투잡도 뛰고있고.. 최근엔 수영도 배우기 시작함.. 그 공허함이 있더라.. 사실 나도 불경력 교대근무하다ㅜ온거거든? 타지생활 힘들고 맨날 울다가 물경력에 월급도 그럭저럭 받는곳 일하는데.. 여기서도 그냥 사람 나름인거같아.. 소소한 행복 찾으려고함.. ㅠ 그냥 저축이나 열심히 하려구
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