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지난달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이 법원에 연일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다. 일부는 국민 배심원의 판단을 구하는 국민참여재판도 신청하고 있어 형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부지법 불법 폭력 점거 사태로 기소된 피고인들은 현재까지 총 74명이다. 첫 재판은 내달 10일 열릴 예정인데, 사건을 심리하게 될 재판부에 연일 반성문이 접수되고 있다.
첫댓글 푸학
인실 ㅈ되게 해주세요 매일 비는중ㅎㅎㅎ
혹시 캡쳐본 폰트 물어봐도 될까? 예쁘네요...🥹
고마워🧡
GF연필고딕그레이야!
그남들 인실ㅈ 기원🥰🥰
ㅋㅋㅋㅋ 남판사남들이 얼마나 권위주의 끝판왕인데 반성문 제출한다고 봐줄거같냐? 성범죄였음 그랬겠지만 ㅎ
국민참여재판하면 대한민국이 거대한 아들맘들이라 봐줄거같기도..
성인이면 자기가 한 짓에 책임을 지걸아
히히덕
ㅋㅋㅋㅋㅋ그러게 왜그랬어? 안그랬으면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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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ㅋㅋㅋㅋㅋ반성할짓을 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