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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옥동(두위)지맥3]<수라리재-노니골 안부>...옥동천 가르는 천길단애 능선
수객 추천 0 조회 101 19.05.20 10: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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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0 10:38

    첫댓글 예미 이름은 예쁜데 교통오지이죠~ 당일치기로 이 정도면 선방하신듯~ㅎ

  • 작성자 19.05.21 06:13

    아...그런가요,갈수록 걸음이 느려지는가 걱정도 됩니다

  • 19.05.20 11:11

    옥동천 조망이 좋은 곳이지요...생각보다 까다로운 능선입니다. 동강할미꽃도 보고오셨어야 하는데...

  • 작성자 19.05.21 06:15

    아...마지막 자투리 마무리하러 갈때 염두에 두겠습니다

  • 19.05.21 19:19

    옥동천이 보기 참 좋네요.마대산도 좋고요.기왕이면 개척 산행길 갈림길에 표찰을 준희 선배님처럼 걸으면 좋겠네요.
    두위지맥을 마지막 구간을 혼자 걸어 간 곳이라,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 작성자 19.05.21 06:18

    ㅎㅎ 아직은 마이너리티라...
    나중에 그럴날 오겠지요

  • 19.05.21 16:08

    요즘은 예미역에서 택시를 탈 수 있군요
    예전엔 웬만한 택시들 모두 카지노에 진을 치는 통에

  • 작성자 19.05.22 05:47

    예...역앞에서 상주하지는 않아서 영월역 지날때쯤 예약하는게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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