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산사야에서 들렸던 적벽강 전 개인적으로 채석강보다 적벽강이 멋 아름답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은 기대를 하고 왔네요.
대장님이 물이 들어온다고 빨리 돌아보고 나오라고 해서 마음이 바빠집니다.
신기한 주상절리들다 누워있는 바위들~~~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 ㅎ ㅎ
물이 제법 많이 들어와 있네요.......
물이 들어오고있어 멀리서 담고있는 라온님 .......
도로시님 ........
베인님 지인 .........
베인님도 ..........
이번에 저의 모델이 도어준 라온님 .................
사진찍기 싫어하는 가향님도 우격다짐으로 ....... ㅎ ㅎ
가향님이 젤 완벽하네요.......
에공 라온님 구도가 ㅠ ㅠ
이런곳을 이리 가까이서 볼수있다니 너무나 설레이네요. 우리나라 아름다운곳 ~~~
호랑이님도 ~~~
내소사 ~~~
한선생님 덕분에 귀한 자주꽁의다리도 만났네요.
첫댓글 행복하셨음이 작품속에서 묻어나옵니다ㆍ차안에서 아침에뵙고ㆍ돌아올때뵙고ㆍ저는 아쉬운 길이었음에ᆢ그래도 우리는 행복하였노라 입니다ㆍ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심에ᆢ
에휴 경환쌤 차에서만 보구 못뵈었네요.
인증샷도 못찍어드리고 ㅠㅠ 기회가 있겠지요?
ㅎㅎㅎ
제 사진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ㅎ^^
네에 해식동굴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좋더라구요.
저희들만 있어서 ㅎ
꽃이 다 쓰러졌다는 말에 설마 하며 갔는데 하늘도 상사화도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예전에 조금 더 가면 더 이쁜게 있겠지하며 가다가 한컷도 못 담은 기억에 보는것 마다 일단 담고보자며 셧터를
눌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적벽도 상사화도 행복하게 해 준 날이였지요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네에 그날은 모두 복받은 날 이었네요.
네에 저도 즐거웠어요.
적벽강의 가을 아름다움을 다시금 가보도록 해요.
모두의 프로같은 포즈들이 아름답습니다.
자연스럽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4 17:33
해식동굴이 물방울처럼 예쁘게 담으셨네요~^^*
바닷가에서 한나절 놀아도 좋을것 같아요
담에도 반갑게 좋은곳 함께 걸어보아요
인증샷도 넘 감사합니다~^^*
이쁜 엘사님 적벽에서 더 많이 찍어 줬어야 하는데 일행이 있어 붙잡지 못했네 ㅎ
해식동굴에서의 회원님들의 모습 멋집니다.
저도 모델로 촬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적벽강에 이렇게 멋진 해식동굴이 있었네요
모두들 멋진 모델이 되었군요
내소사 상사화도 분위기 있고 예쁩니다
작품 하나하나 열정이 담겨있습니다
어찌하다 처음 가보게된 적벽강이 이렇게 기기 묘묘
멋진곳인줄 몰랐습니다~
짧은 시간으로 끝까지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