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서울극장 -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14번출구 ( 신한은행 앞 우회전)
시간: 4월20일 목요일 - 오후 3시까지 오세요 (상영시간 오후3시30분)
만남: 서울극장 안 스넥코너 앞에서 만납니다
영화 관람료: 4,000원
카페 지정 명찰 꼭 패용하시기 바랍니다.
회장 복수초 - TEL 010 3222 3557
영화 상영시간은 변경 될수도 있으니까 자주 들어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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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하기전에 단체 사진 촬영에 빠른 협조 부탁드립니다
영화 관람중에 폰은 무음으로 하시고 옆사람과 사담은 삼가 해주세요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길들이고
‘스콧 피츠제럴드’를 조력한 최고의 편집자 `맥스 퍼킨스`,
야수 같은 천재 작가 ‘토마스 울프’를 만나다!
1929년 뉴욕.
유력 출판사 스크라이브너스의 최고 실력자 ‘퍼킨스’(콜린 퍼스)는 우연히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작가 ‘울프’(주드 로)의 원고를 읽게 된다. 방대하지만 소용돌이와 같은 문체를 가진 그의 필력에 반한 ‘퍼킨스’는 ‘울프’에게 출판을 제안한다.
서정적이고 세련된 ‘울프’의 감성에 냉철하고 완벽주의적인 ‘퍼킨스’의 열정이 더해져 탄생한 데뷔작 [천사여, 고향을 보라]는 출판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또 하나의 천재 작가 탄생을 세상에 알렸다.
성공 이후에도 ‘울프’는 쏟아지는 영감과 엄청난 창작열로 5,000 페이지에 달하는 두 번째 원고를 탈고해 ‘퍼킨스’에게 건네고 이들은 다시 한번 오랜 편집 과정에 돌입한다.
한편, ‘울프’가 쓴 글의 첫 독자였던 연인 ‘엘린’(니콜 키드먼)은 자신보다 작업에 몰두하고 ‘퍼킨스’만을 찾는 ‘울프’를 보며 절망감에 휩싸이고 ‘퍼킨스’ 또한 성공 이후 광적으로 변해가는 ‘울프’와 서서히 의견 충돌이 생기게 되는데…
반갑습니다 신하얀님 ㅎ
참석합니다.
방가워요 친구님 ㅎ
지금 참석 한다고 댓글 달아도 될까요?
네. 가능 하십니다
영화다운 영화가 고팠는데 기대를 가지고 참석해 보렵니다.
반갑습니다 디엠님
기대에 실망 시키지는 않을 영화 임에 틀림없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ㅎ
개띠방 친구랑 참석합니다.
2매 부탁드립니다. 맨발. 영혼.
수고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맨발님. 영혼님
두분 좋은시간 되세요 ㅎ
추가1매 신청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참석합니다ㅡ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의 수준높은 후기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ㅎ
2명 참석합니다요~!
네. 반갑습니다 저기님
좋은시간 되세요 ㅎ
참석합니다.
네. 반가웠습니다 트로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