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ㅇㅇ<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93542?sid=10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93542?sid=10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인도네시아 아체주서 동성애 남성 2명 공개 태형 [뉴시스Pic]" data-og-description="2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에서 동성애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 두 명에 대한 공개 태형이 집행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반다아체 부스타누살라틴 시립 공원에서 수십"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93542?sid=104"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9354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Nno3j/bl4MvsSTren/HtoTnoAGC1xfW7XQMxy7s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20&height=47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93542?sid=10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93542?sid=104"><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Nno3j/bl4MvsSTren/HtoTnoAGC1xfW7XQMxy7s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20&height=47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인도네시아 아체주서 동성애 남성 2명 공개 태형 [뉴시스Pic]</p><p class="og-desc">2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에서 동성애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 두 명에 대한 공개 태형이 집행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반다아체 부스타누살라틴 시립 공원에서 수십</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남성들은 두건으로 얼굴을 가린 5명의 집행자에게 라탄(등나무) 회초리로 등을 맞았다. 태형 집행 후 한 남성은 몸을 가누지 못해 다른 사람에 의해 업혀 나갔다.<br><br>남성들은 24세와 18세로 지난해 11월 아체의 한 집에서 알몸으로 껴안고 있다가 주민에 발견돼 종교 경찰에 연행됐다.<br><br>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각각 85회와 80회의 태형을 선고했지만 아체주정부는 이들이 3개월간 구치소에 수감됐던 것을 고려해 각각 3회씩 태형 횟수를 줄여줬다.<br><br><br>아체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샤리아를 적용하는 유일한 지역으로 주민 98%가 무슬림이다. 이곳에서는 성폭력과 음주, 도박, 간통, 동성애, 혼전 성관계 등이 적발되면 공개 태형에 처한다.<br><br>또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은 여성, 금요 예배를 거른 남성 등에 대한 처벌로 태형을 선고한다.<br><br>원문 출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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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됐다
끔찍하다ㅜㅜ
아니 그 와중에 18세면 미성년자 아냐..?
에휴....ㅠㅠ
아니...진짜 왜 저래...
어우 아직도 의식이 저 정도구나
아체가 좀 심함 저긴 인니에서도 독립주장해 자기들 이슬람국가 하고싶다고ㅠㅠ 다른 인니는 완전 프리함ㅠㅠ
의식이 진짜 후진국이구만...
아..! 둘이 다르구나 ㅠ 미안 개멍청이다 ㅠ
인도네시아.!
우리나라도 이슬람들 그냥 다 몰아내야돼...
아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