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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첫째 재앙을 손에 든 천사...
불가타 추천 0 조회 47 24.05.24 15: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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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4 15:57

    첫댓글 전지의 능력을 받으신 성모님의 묵시록 풀이는
    바로 당신이 사탄의 정복자로서 당신 자녀들을 지도하고 양육해 그리스도 왕국으로 인도하실 분임을
    말해줍니다.
    지옥으로 가는 제일 큰 원인은 성적 문란이라 하시죠.
    이미 독일은 동물과 수간을 금지하는 법이 생길 정도로 수간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유럽 전체 상점엔
    성행위 피규어를 비치한 곳이 많고 마약과 동성애가
    널리 퍼져있습니다.
    프랑스 기혼자의 70% 이상이 내연관계라는 기사와
    아이들 절반 가량이 편부 편모 슬하에서 자란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성적 문란과 가정 파괴가 심각한 것이죠.
    작금의 죄가 소돔과 고모라를 능가한다 하시니
    우리 앞에 어떤 일이 놓여있는지 끔찍합니다.

  • 24.05.24 16:20





    성모님의 묵시롤 ㅋㅋ

  • 작성자 24.05.24 16:34

    @나그네1004 묵시록이 봉인된 책이라 하심은 해석의 난해함으로
    때가 이를 때까지 여기로부터 교의가 나올 수 없었고
    때가 차자 묵시록의 여인인 성모께서 풀이해 주시는
    것이죠.
    감사한 일 아니겠소.? ㅎㅎ

  • 24.05.24 16:49

    @불가타
    묵시록의 여인인 성모께서

    가능공주가 생각나네. 벨랜더가 상대해 줘야 하는데 ㅋㅋ

  • 24.05.24 16:50

    @불가타 성경에서 여자는 존재가 없는 것이다. 마리아라는 이름도 마라라고 하기도 하고 미리암에서 왔다고 하기도 하고 뜻도 여러가지이다. 왜 그런 지 아나?

    다른 여자이름들은 그래도 그 뜻이 있어 그러나 마리아는 그 뜻도 불분명하다. 왜 그럴까? 예수나 아브라함 이스라엘은 그 이름의 뜻이 성경에 나와 있다. 그러나 마리아는 성경에 그 이름의 뜻도 없다.

    성경에 그 이름의 뜻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십자가앞에 서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에는 여러 마리아들이 있었던 것이다.

    마리아는 십자가를 보고 순종해야지. 마리가를 떠 받들면 안된다. 당신이 마리아가 되어 십자가앞에 서야 한다

  • 24.05.24 16:53

    @불가타 프랑스 기혼자의 70% 이상이 내연관계라는 기사와
    아이들 절반 가량이 편부 편모 슬하에서 자란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성적 문란과 가정 파괴가 심각한 것이죠.

    ㅋㅋㅋ

    프랑스는 천주교 국가 아닌가 ?

    성당이 겁나 많지 ㅋㅋ

  • 작성자 24.05.24 16:54

    @나그네1004 ㅋㅋ 개신교 지역인 북유럽은 어떻고?
    거기야 말로 성적 타락이 훨씬 더하지...

  • 24.05.24 16:55

    @불가타
    프랑스를 이야기한 것은 너야

    내가 아니고 ㅋㅋㅋ

  • 24.05.24 16:54



    지금 대접 재앙이 때이다??

    이말인가 ??

  • 작성자 24.05.24 16:58

    ㅎㅎ 계시가 없으니 어떤 때인지도 모르고 있구먼...
    언제 세상이 뒤집어져도 하등 이상할 거 없는 때임.
    모든 지표가 긴급하니...
    피난처가 선정됨을 보면 알아야지...

  • 한마디로 정신나간 놈의 글입니다.

    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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