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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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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가장 낮은 곳에서 행한 사랑 -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님 (스압)
태승이 추천 1 조회 5,724 25.03.01 08: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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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1 08:38

    첫댓글 영화관에서 보고 엄청 울었었는데 ㅠㅠ 한 사람이 저렇게 까지 위대해질수도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대단해 ㅠㅠㅠ 대단하신 분이야

  • ㅠㅠㅠㅠㅠ

  • 25.03.01 08:41

    이건진짜 볼때마다 눈물 줄줄 흘림.. 말로 형용할수없는 감정들이 생김 ㅠ...

  • 25.03.01 08:42

    진짜 대단하신 분 ㅜㅜ

  • 25.03.01 08:44

    아침부터 우는중ㅠㅠㅠㅠ어떻게 사람이 저렇게까지 헌신적일수있을까..

  • 25.03.01 08:45

    운다...ㅠㅜ...

  • 25.03.01 08:51

    와 나 다읽얶어
    마지막 말이 너무 슬프고 아름답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바친 슈바이처 박사
    어릴 때 집 근처 고아원에서 본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헌신
    마지막으로 10남매를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의 고귀한 삶
    이것이 내 마음을 움직인 아름다운 향기다

  • 25.03.01 09:00

    아침부터 눈물 난다

  • 25.03.01 09:07

    천사의 재림 아니었을까...... 아......

  • 25.03.01 09:10

    어떻게 한 사람이 저렇게 이타적일 수가 있을까.. 아침부터 우는 중

  • 25.03.01 09:16

    정말 대단한분 같아..

  • 25.03.01 09:35

    아 눈물 너무 나네

  • 25.03.01 09:59

    아 슬퍼ㅜ 진짜 고귀한 삶이다

  • 아 또 눈물 줄줄 나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그리고 너무 빨리 잃었다는게 슬프다

  • 25.03.01 10:11

    ㅠㅠ

  • 25.03.01 10:16

    이건 볼 때마다 눈물나
    살면서 단 한 명의 삶을 바꾸는 것도 힘든데
    저렇게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가시다니..
    모태신앙이 기독교지만 교회 안 간 지 너무 오래돼서 사실 신이라는 존재가 정말 있나 싶었거든
    근데 신부님 이야기 볼 때마다 신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겠구나, 하고 항상 느껴..

  • 25.03.01 10:28

    왜 이런분들은 빨리 가시는걸까ㅠㅠ

  • 25.03.01 10:30

    신부님 감사합니다 톤즈에서 그 희망이 계속 될거에요

  • 25.03.01 10:50

    ㅠㅠ

  • 25.03.01 12:04

    난 종교는 없지만 종교에 대한 관심과 흥미로 성경 읽는데...읽을수록 왜 현재의 기독교는 성경 내용과 다를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어. 이태석 신부님이야 말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며 사신 분이고 진정한 종교인이라는 생각 들더라..

  • 25.03.01 12:27

    눈물 좔좔 흘리는 중....

  • 25.03.01 12:32

    아이고 ㅠㅠ눈물나

  • 25.03.01 13:07

    옛날에 이글보고 이태석신부님 재단 정기후원함.. 혹시 기부처 찾고있는여시들은 생각해봐도좋을거갇ㅇ더

  • 25.03.01 17:12

    후원할곳 찾고있었는데 재단도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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