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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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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간병하다보면 결혼 굳이 해야하나 싶어요
자바칩 추천 0 조회 10,737 25.03.01 09: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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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1 09:31

    첫댓글 성경믿을만하네.저부분은

  • 25.03.01 09:36

    아니 진심 다들 부모들 간병인 보험 해놔 진짜 좆되기전에 다들 해놓자 자기 몸은 알아서 해야지 누가 누구보고 간병하래

  • 병원에서 일해본 사람이면 저게 일반적인거 알걸ㅋㅋㅋㅋ 진심 긴병에 효자없음.. 난 병원에서 일하면서 절대 결혼안해야지 생각함. 신호 오면 살려고 병원가지말고 걍 죽어야지 생각함.

  • 25.03.01 09:38

    남자가 너무싫어 진짜 남자들 진짜 무책임해

  • 나도..

  • 25.03.01 09:51

    어잉 성경에서 결혼장려하는 줄 알았는데!‘ 기독교에서 결혼해서 애까지 유아세례하고 식구 전체 다 교회다니라고 권장하잖아~

  • 25.03.01 09:53

    보험설계사 아줌마가 여자들은 큰병걸리면 남편한테 버려진다고
    빵빵하게 하라고 영업하던...

  • 25.03.01 10:06

    병원일하면서 느낀점 긴병 효자없고 어르신들 홀로 병원오는 경우가 대부분...

  • 25.03.01 10:26

    와 진짜 전에 엄마가 다리다쳐서 3달인가 입원했는데 아빠가 5시 퇴근하고 바로 병원가서 10시에 오고 주말에 엄마랑 계속 있었는데 다른 침대 쓰는 사람들은 아무도 안왔다는거 듣고 기분 이상함..
    아빠가 입원했을때는 병실에 아내분들이 다 있었는데 엄마가 입원했을때 병실에 남편 하나도 없더라
    오히려 반찬해야한다고 몇명은 집에 갔다오는 경우도 있음ㅋㅋ

  • 25.03.01 10:41

    통계가 말해주는데 나쁜인간 되기싫어서 한남들 바득바득 우기네 ㅅㅂ

  • 25.03.01 10:57

    근데 나도 한두달 엄마 간호했는데 그 층에 남자 보호자 1-2명 가끔 오는거밖에 못봄..

  • 25.03.01 11:13

    진짜 본인이 큰병걸려서 대형병원가거나 가족 큰병때문에 간병하면 알아 결혼은 여자는 할 필요가 없음
    근데 남자환자곁에는 다 여자가 간병함ㅋㅋㅋ
    그리고 남자가 해봤자 여자가 해주는만큼 절대못함
    우겨봤자 현실임 ㅋㅋㅋ

  • 25.03.01 11:07

    이미 보고 싶은 것만 보고있다고 아득바득 우기네 ㅋㅋㅋㅋ통계로도 여성암환자 가족에게 버림받는 비율 높다는데 왤케 우리나라는 통계를 무시할까? 마치 비혼 증가했다는 통계청 기사에 엥? 내주변은 안그럼 이러는 것 처럼 ㅋㅋㅋㅋㅋ

  • 25.03.01 11:25

    보고싷은것만 보고있는게누군지???
    당장 엄마아픈데 아빠가지극정성인게 글쓴이한텐 현실이고 병원에서보는건 남의일인데도 저렇게느꼈다면 말다한거지뭐
    남자아프면 여자가 다 몸갈아서 간병하는건 너무나 당연하지만 여자아플때 남자희생하는거진짜드문일이라 온갖칭찬받으면서 사연으로 소개되는경우많잖아 ㅋ 그거만봐도 ㅋ

  • 25.03.01 11:46

    울엄마 아플 때 내가 엄마간병 주로하고 아빠랑 ㅆㅂ동생 둘이 교대 안해주려는거 보고 현타 오지게 왔었지ㅋㅋㅋ 그러면 나는 나대로 힘들어서 엄마한테 잘 못해주고ㅋ 가족도 기본적으로는 남이야 남자여자도 없고 자식도 없어 걍 혼자살다가는게 나아

  • 25.03.01 12:21

    울할머니 일주일정도 입원했는데 옆자리 할머니 팔뼈 부러진 상태였거든? 한달째 입원하고 있는데 아들이 오는데... 슬리퍼도 없어 물티슈도없어...물병도없어...병원밥 ㅈㄴ 후진곳이였어서 엄마가 했는 반찬가져간거 좀 나눠드리니까 허겁지겁드심...과일,간식 일체 못얻어먹고 다른 환자들이 불쌍해서 드림...당연 씻지도 못해서 냄새남
    ㅈㄴ 아들새끼 사십도 넘은게 맨날와서 폰겜5분하다감...ㅈㄴ 그러고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빨래 어떻게하냐고 소리지름

  • 25.03.01 12:21

    또 요양병원 노인전문인곳 봉사 갔는데 할머님들 정신 또렷하신데 거동을 못하시는 분들이였거든? 최대7년동안 자식 한번도 못본분도있고 최소3년이였음...

  • 25.03.01 12:25

    나도 암병원 영양사했었는데 아내병실에 애 주고 가...

  • 25.03.01 13:20

    울엄마가 교회에서 운영하는 치매요양원에서 할머니들 씻겨주는 봉사했었는데 진짜 자식들이 돈도 안보내고 버리는 경우가 태반이었음 ㅠㅠ 할머니들이 자식들 짝사랑만 한다그랬어

  • 25.03.01 13:42

    암병동 입원했었는데 현실임ㅋㅋ 남자 병실은 가족들로 북적북적... 여자 병실은... 티비 소리만 들림

  • 25.03.02 23:29

    암담하네 ....ㅋㅋ

  • 25.03.05 10:13

    그냥 저게 현실인데 나는 아닐거라고 자위하며 외면하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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