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은 멀 드리는 단상 같은 겁니다.
1. 번제단은 성소 밖에 있는 것이고 이것은 놋으로 만든 제단이고. 짐승의 시체를 불 태우는 장소이죠
번제 헌물 제단은 시팀나무로 만들고 겉은 놋으로 입혔으며 가로와 세로는 2.3미터, 높이는 1.35미터였다. 네 귀퉁이에는 네 개의 뿔이 있었고 이것은 이동식으로 만들어져서 운반 막대와 고리 등이 달려 있었다(출27:1-21). 이것은 성막 앞에 동쪽에 놓여 있었으며 이 제단의 기구는 놋으로 만들어졌고 재를 담는 판과 부삽과 갈고리 등이 있었다. 여기 쓰는 불은 영속적으로 타오르는 불이었으며 이 제단 위에 아침과 저녁에 어린양을 희생물로 드렸고 다른 종류의 피의 희생물과 음식 헌물, 음료 헌물 등을 드렸다. 한편 피신자들은 제단으로 도망하여 뿔들을 붙잡고 생명을 연장하기도 했다. 솔로몬의 성전에 있던 제단은 이보다 커서 가로 세로가 12미터, 높이가 4.5미터였다(대하4:1).
2. 향 제단은 향로를 올려놓는 단상입니다. 이것은 성소 안에 있는 단상으로 금으로 만든 제단입니다.
II. 향 제단은 금으로 입힌 조그만 시팀나무 상으로 가로 세로가 45센티미터, 높이가 90센티미터였다(출30:1-38; 37:25). 이 제단의 네 귀퉁이에는 뿔이 있었고 상단에는 금테가 있었다. 각 면에는 두 개의 고리가 있어 운반 막대를 넣어 이것을 운반할 수 있었다. 이것은 지성소에 놓이지 않고 성소에 놓였으며 금 등잔대와 보여 주는 빵 사이에 있었으며 제사장들이 아침과 저녁에 여기서 향을 살랐다(눅1:9, 11).
요한계시록 8장에 말하는 제단은 성소 안에 있는 금 등잔대와 금으로 만든 떡상 사이에 있는 향로 올려놓는 금 제단을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8장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이 것은 하늘의 성소 안에 상황이죠.
요한계시록 8 :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이자가 다른 천사가 금향로을 가지고 놋 제단에서 많은 향을 받아 금단에 드리고자 함리라 라고 하는데
롯 제단에서 번재는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고
우리는 영원한 속죄로 하늘이 성소에 들어가는 것이죠.
이 상황은 하늘의 성소 안에 상황입니다. 그리고 재림을 앞두고 하나님의 서원을 기도하는 내용이죠
즉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는 기도인 겁니다.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 :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예수님이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라 대제사장으로써 성소에 들어가 일곱 금등잔대(개역 촛대)에 사이로 다니는 겁니다.
그 성소 안에 향로를 올려 놓는 제단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릇 같은 것이 향로이고. 사각진 단상이 제단입니다.
성서 안에는 금 제단위에 향로를 놓은 것으로 다른 천사가 저 제단에 서서 제단 위에 있는 향로를 들어서 앞 앞으로 가져가는 겁니다
3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놋으로 만든 번제단은 단한번 영원한 속죄로 끝났고
성도들이 기도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기도이죠.
이 주장은 틀린 것이죠
구약에 어린 양이 피를 흘린 놋 제단??
성소 밖에 번재를 드리는 제단은 놋 제단이고. 성소 안에 향 제단은 금 제단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과 8장에서 성소 안이고 향로를 올려 놓는 금 제단을 말하는 제단입니다.
이자는 겉 사람과 속 사람.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으로 무조건 부류하는데
놋 제단은 성소 안에 들어가지 못한 성도?? 놋 재단은 번재단 . 희생 재물을 불 사르는 장소로 예수님의 십자가을 상징하고
예수님의 반제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겁니다. 희생의 장소.. 믿음을 상징하는 장소
또 이 어리석은 자가 금 향단은 제사장들이 어린 양의 피를 가지고 금단이 제 뿔 위에 붇히고 기도의 향을 피우는 곳입니다 라고 하는데. 금 제단이고 제단 위에 향로를 놓고 향로에 불로 향을 나게 재료를 태우는 겁니다.
그리고 율법에서 성소에 재단에 올려놓은 향로는 대제사자의 향로..
일반 제사장들도 향로를 가지고 있는데. 향로가 향을 피우기 쓰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불을 옴기는 도구로도 씁니다
놋 제단에는 모퉁이 네 뿔에 피를 바르는데. 향로 제단의 네 뿔에는 피를 바르지 않아요.
이자는 놋 제단과 금 제단은 알고 있는데. 놋 제단은 성소 밖에 번제단과. 성소 안에 향로을 올려놓는 금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해석도 이자가 가지고 있은 지식 안에서 어리석은 해석을 하고 있는 겁니다.
놋 제단은 믿지 않은 사람. 금 제단은 믿는 사람.. 이런 식의 해석인데
우리는 놋 제단에서 구원을받아요. 물두멍에 손을 씻고 성소에 들어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