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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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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일반 이야기 게시판 백제[百濟]의 사비[泗沘]는 대륙[大陸]의 장강[長江]을 굽어보며
환국고려 추천 4 조회 1,017 15.07.19 19: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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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0 20:12

    첫댓글 백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아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백제가 어떻게 반도 서남 모퉁이 손바닥 만한 모퉁이 땅에서 개국을 했겠습니까!
    더더구나 부여성의 위치와 주변의 지형지세까지, 정확한 위치까지 밝혀주시니, 더 이상의 의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많은 '반도백제'의 의문점이 모두 풀립니다. 반도백제! 반도사관=식민사관 논자들의 허구에 찬 역사해설은 이제 무덤속으로 사라져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들은 스스로 조선의 후예임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반도 땅에 옛 조선이 있었던 것처럼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려 별의별 짓을 다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15.07.21 13:45

    조금 더 지나면 "조선이 뭔 필요있냐?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는 풍토가 형성되리라 봅니다.
    다들 역사 곧 뿌리에 대한 중요성을 모른체 현실 안주의 물질로 살아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사 기회는 있되 취득은 자기의 몫인걸요

  • 15.07.21 13:46

    국가의 초석과 기강의 흐름이 이러하니.......초월적 판단이 필요한 지경이라 여깁니다.

  • 15.07.22 20:11

    안녕하세요.
    사실 요즘처럼 '역사 이야기'가 나오면 냉소적인 분위가는 없었던 같습니다. 무슨 쓰잘데 없는 이야긴가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렇다고 그 분위기에 휩쓸려 허송세월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지도자이하 사회를 이끌고 가는 '리더'들의 발상전환이 간절하게 기다려집니다. 건강하기실 빕니다.

  • 작성자 15.07.22 21:40

    역사를 부정하고 잊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선대를 부정하는 것이며, 수 천년을 이어온 정신과 혼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또한 문화와 전통을 부정하고, 수 천년을 이어오며 갈고 닦고 발전 시켜온 학문을 부정하는 것이며, 이러한 것은 자아와 주관을 부정하는 것이니, 그 뒤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어지러운 세태는, 심은대로 거두는 자업자득 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 작성자 15.07.22 21:53

    옛 성현들이 학문과 수신을 근본으로 했던 것은, 정도에서 어긋나는 인간의 마음을 제어하고, 물욕과 권력이 방종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고, 또 경계 했기 때문 입니다. 공자는 이르기를, 주공도 예를 잃으면 그 나머지는 볼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후대에 성인으로 추앙받은 주공도 그러하였는데, 오늘날의 세태를 돌아보면, 그야말로 탄식이 나올 정도로, 그 정도를 넘어서 너도 나도 방종으로 흐르고 있으니, 세상 어디에서 대도를 찾아 보겠습니까 ?
    천하에 뿌리 없는 나무가 없듯이, 역사는 인간의 뿌리이며, 사람의 근본을 일깨우는 학문의 근본 입니다.

  • 작성자 15.07.22 22:04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근본이 되는지를 모르는 그러한 나라가 편안한 적은, 역사 이래로 한번도 없었습니다.
    문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구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무 조선사 회원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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